달고기라고 하던데요.
열기낚시중 가끔 바늘에 달려있는 열기를 삼키고 올라옵니다.
저도 몇번 잡아봤지만 크기는 엄청 큰게 열기를 한입에 다 삼키고
올라오더군요. 조금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http://www.kunsan.ac.kr/fishes/fish230/fish56.html
열기낚시중 가끔 바늘에 달려있는 열기를 삼키고 올라옵니다.
저도 몇번 잡아봤지만 크기는 엄청 큰게 열기를 한입에 다 삼키고
올라오더군요. 조금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http://www.kunsan.ac.kr/fishes/fish230/fish56.html
몸통 중앙에 달모양의 둥근점이 찍혀서 달고기라고 하는데... 찜해먹으면 먹을만합니다. 쥐치처럼 겁이 없어서 스쿠버하면서 툭툭 건드려도 도망가질 않아요..
전갱이 등 소형 어종을 포식하는 난류성 어종이구요, 점잖은 듯 천천히 헤엄치다가는 상층의 소형 어류를 한 입에 꼴닥 삼키는 두 얼굴의 물고기 달고기로 살이 좀 무르나 담백하여 살아있는 고기는 회로도 먹고요 죽으면 살만 포떠서 전 부쳐 먹습니다. 부산 자갈치 가면 먼바다 다녀온 고깃배에 덤으로 딸려 나온것을 사서 자갈치 아지매들이 살만 포 떠서 팔더군요.
달고기는 예전에는 먼바다 거문도 아랫바다에서만 가끔 잡히는 어종이었으나 요즘엔 나로도 근해에서도 엄청 잡힙니다.. 성대란 놈도 마찬가지고요..
5~11월정도까지 나로도 내만에서 많이 잡힙니다.. 병어 그물에 성대와 달고기가 많이 잡히면 짜증 엄청납니다... 돈도 안되는 고기..
허나 맛은 좋다고 합니다...
5~11월정도까지 나로도 내만에서 많이 잡힙니다.. 병어 그물에 성대와 달고기가 많이 잡히면 짜증 엄청납니다... 돈도 안되는 고기..
허나 맛은 좋다고 합니다...
우리 흔이 보는 달고기는 아니고요.. 저놈은 민달고기 입니다..
우리가 흔이 알고 있는 몸통 중앙에 반점이 있는게 그냥 달고기고요..
저놈은 민달고기 입니다.
몸통이 꼭 전갱이랑 비슷하죠.. 비늘이 없어서 민달고기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달고기는 맛이 무지 좋습니다..
달고기는 제주 탑동 해안공원 농구장 있는곳에서 장마철쯤에 산란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우리가 흔이 알고 있는 몸통 중앙에 반점이 있는게 그냥 달고기고요..
저놈은 민달고기 입니다.
몸통이 꼭 전갱이랑 비슷하죠.. 비늘이 없어서 민달고기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달고기는 맛이 무지 좋습니다..
달고기는 제주 탑동 해안공원 농구장 있는곳에서 장마철쯤에 산란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프로피셔님,이야기가 정확하고요,,부산 조도방파제에도 낚이는 열대성어류입니다..공격적이라 전갱이큰놈도 한입에 삼키는 놈이고요.. 일본에서도 횟감으로 쓰이는 맛있는 고기랍니다.
달고기 인데요, 회를 떠 놓으면 광어 하고 맛이 거의 유사해서 전문가도 잘 구별 못합니다, 해서, 때때로 나쁜 횟집 주인들이 "촌놈들" 에게 광어로 덤태기 씌워 팔기도 함,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