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해 방파제는 서너명의 낚시꾼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이 날 돌아본 방파제가 대부분 낚시꾼들이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염해 방파제는 낚시가 어느 정도 된다는 소문이 있기에 낚시꾼들이 들어왔을 것이다.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노래미 한마리가 올라왔다.
외항 쪽의 갯바위와 연결된 방파제에서만 낚시를 한다. 갯바위 끝에는 등대가 서 있는데 안내문에는 고립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라는 글이 있다.
주변에 몰이 많이 있었으며 진입부에 슈퍼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끝 방파제 입구에는 어구가 쌓여 있다.
석축과 계단으로 된 내항
석축과 난간의 높이 차이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방파제와 연결된 갯바위. 만조선을 보면 섣불리 진입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염해 등대. 안내판에는 "이 곳은 조석간만시 고립될 위험성이 많으므로 낚시객은 사전정보 확인 후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라고 쓰여 있다. 낚시금지라고 냉정하게 못 박지 않은 고마운 안내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