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 겁나는게 무플이라 하더군요... 그만큼 관심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아직 이른가 봅니다^^
모임때 사용한 경비도 조류타기님의 사비로 지출되어 맘이 편치 못합니다....
많은분들이 오프라인에서 ... 지금도 열심히 홍보,실천하고 있을겁니다.
모임때 사용한 경비도 조류타기님의 사비로 지출되어 맘이 편치 못합니다....
많은분들이 오프라인에서 ... 지금도 열심히 홍보,실천하고 있을겁니다.
적은 금액이라면... 부담이 덜 되는데... 금액이 조금 커서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아바사 운동을 위하여 이것저것 사비를 사용한 것이 있지만... 그리 금액은 크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 모임의 참석 또한 회사에서 출장으로 하라고 했지만 그냥 제 사비로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순수한 마음으로 이 좋은 운동에 동참하고픈 한사람의 낚시인이어서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걍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필요에 의해서 .. 언젠간 필요에 의한 ..
필요한 사람이 늘어날 것인즉 ..
더 성숙해질 때 까지 기다려야 할 듯..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
인낚 접속 정규회원이라면 매월 일정부분을 회비로 각출하여 ..
그 다음 말은 여러 상상에 .. ㅎㅎ
필요한 사람이 늘어날 것인즉 ..
더 성숙해질 때 까지 기다려야 할 듯..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
인낚 접속 정규회원이라면 매월 일정부분을 회비로 각출하여 ..
그 다음 말은 여러 상상에 .. ㅎㅎ
저 성숙했어요.
자랄거 다 자랏구요.
23일 국도에서 갯바위 철수배가 빨리와 지가 장비추스리느라 정신없을때
쓰레기수거하시는 바다로님에게 속으로 미안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태극기 가슴에달고 사탕껍데기 바위틈에 꽂아놓는 사람들과 비교가.......ㅎ.ㅎ
계속수고하십시요.
자랄거 다 자랏구요.
23일 국도에서 갯바위 철수배가 빨리와 지가 장비추스리느라 정신없을때
쓰레기수거하시는 바다로님에게 속으로 미안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태극기 가슴에달고 사탕껍데기 바위틈에 꽂아놓는 사람들과 비교가.......ㅎ.ㅎ
계속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