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 10.09.17. 14:34 / 옛날에 석유통에다 넣고 손으로 꾹꾹 누르면 한쭉에서 나오는 펌프 가 어떨까여?
물나온는 쪽을 좀 길게해서 바다쪽으로 보내면 관찮을것 같은디..
냄새는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에다 넣어 뿌리면 좋을듯....(제 생각임^^) /////// 이상은 문빈 님 이올려주신글입니다 .
물나온는 쪽을 좀 길게해서 바다쪽으로 보내면 관찮을것 같은디..
냄새는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에다 넣어 뿌리면 좋을듯....(제 생각임^^) /////// 이상은 문빈 님 이올려주신글입니다 .
10,09,18, 19;33 // 저도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냄새 나는물 두레박 사용하기는 좀 거시기 할꺼 같습니다 , 호스와 펌프를 상시 배치 해놔서 아무라도 사용할수 있게 함 어떨까 생각되네요 ! 사용한 펌프와호스 두레박에 물떠서 또다시 펌프질 하고 씻어놓는다면 냄새 안나서 다음팀 사용하기도 좋을거 같고,,,배출구쪽 호스에 길게 연결 해놓으면 펌프질 몇번 만 하면 자동으로 잘 내려갈텐데요 ,,상시 배치해 놓을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좋겠네요..근데 펌프에 염분껴서 나중에 작동 되는데 별 문제가 없을까요 ?
헉~~
칠감시님 고마씀니다 제가 올린글을 관심있게 봐주셔서...ㅎㅎ
제가 글을 올리고도 참 어리석다 생각 했었는데...ㅋㅋ
암튼 좋은방법이 생겨서 꺠끗한 갯바위가 되었으면 졸겠씀니다..
칠감시님 고마씀니다 제가 올린글을 관심있게 봐주셔서...ㅎㅎ
제가 글을 올리고도 참 어리석다 생각 했었는데...ㅋㅋ
암튼 좋은방법이 생겨서 꺠끗한 갯바위가 되었으면 졸겠씀니다..
잘 될랑가 모르겠지만요. 전에 석유통에서 기름뺄 때 쓰던 방법인데요...구덩이가 좀 높은곳에 있다면 잘 될지도 모르겠군요.
1. 적당한 호스(대략 지름 1.5-2cm정도 되는 비닐 호스)를 하나 준비한다. 길이는 적당하게(2m 전후?) 준비한다.
2. 호스를 바다에 담궈 호스에 물이 가득 차도록 한다.
3. 호스의 양쪽을 막은 다음 한쪽을 물구덩이에 넣는다.
4. 호스의 다른쪽을 바다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막았던 곳을 개방한다.
5. 기압차로 물구덩이의 물은 바다로 빠져 나간다.
뭐...될까요?
1. 적당한 호스(대략 지름 1.5-2cm정도 되는 비닐 호스)를 하나 준비한다. 길이는 적당하게(2m 전후?) 준비한다.
2. 호스를 바다에 담궈 호스에 물이 가득 차도록 한다.
3. 호스의 양쪽을 막은 다음 한쪽을 물구덩이에 넣는다.
4. 호스의 다른쪽을 바다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막았던 곳을 개방한다.
5. 기압차로 물구덩이의 물은 바다로 빠져 나간다.
뭐...될까요?
악취제거 반영구적 방법
낚시이야기마당 4133번에 나와있네여
갯바위에 아파트건축 기초하는것 아닌다음에야...
물안고이게 하는방법이 악취제거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낚시이야기마당 4133번에 나와있네여
갯바위에 아파트건축 기초하는것 아닌다음에야...
물안고이게 하는방법이 악취제거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갯바위 구덩이를 플라스틱폼이나 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매꿔버리는 것은, 죄송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나 인간에게만 유리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낚시인이 바다에 나가지 않는 것일 겁니다. 낚시인을 위하여 자연을 쓰레기가 아닌 더 끔찍한 것으로 망가뜨리는 일이기에, 많이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보기에 좋자고 청소하고 치우고 메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대한 자연상태에서 인공물을 치우고, 자연의 것을 해치지 않는 범위의 활동이 '아바사'에게 정당성과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딴지글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플라스틱 폼은 정말 아니라 생각해서 감히 댓글 올립니다.
갯바위에 고인 물 제거 방법
현실적으로는 낚시인 개인이 철수전에 두레박으로 청소하는 방법외에는...
저도 개인적으로 갯바위용 물대포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출조를 하다 보면 다른 장비 때문에 잘 가지고 다니지 않데요.
현실적으로는 낚시인 개인이 철수전에 두레박으로 청소하는 방법외에는...
저도 개인적으로 갯바위용 물대포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출조를 하다 보면 다른 장비 때문에 잘 가지고 다니지 않데요.
먼저 댓글 주신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처음에 글을 올린 뜻은 어떤 좋은 물품이 있을때 (예를 들면 위에 문빈님이 올려 주신 펌프 같은것) 이것을 항시 갯바위에 배치해놓으면 아무라도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올린 글입니다,(장비는 고가품 가지고 다니면서도 이런것은조과와 관계가 없어서인지 몇푼 되지도않는데 가지고다니는 조사님들은 없는것으로 압니다),가격도 그리 비싸지두 않구요,어떻게 하면 분실되지않게 잘 배치 해놓을수 있을까 하는점을 여러 분들한테 알아 볼려구 하는겁니다,,일년에 낚시는 불과 서너차레 밖에 못다니지만 갯바위가서 보면 참 낚시 할맛안나네요,,쓰레기 굴러다니구 악취나구 참으로 답답합니다,, 해서 잘 배치해 놓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라두 구매해서 (석유펌프하고 쓰레기주울수있는집게하구) 좀 나누어 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 뭐 좀더 연구 해봐야 되겠지만요~! , 누구라도 앞장서서 해봐야 되지않을까요 ?
갯바위에 물이고여 옷갖쓰레기가 들어가서 섞어들어가 고약한냄새가 나는 것 정말참기 어렵습니다
갯바위에 이것 때문에 몇 분씩 청소해봐도 다음에 또 그렇게 물이 고이니 고민이죠
그래서 저거 해결할좋은 방법이 없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으나 물 웅덩이에 구멍을뚫어서 물이 고이지않게 하는게 젤 인것 같은데 그렇게 하려면 갯바위에 장비를 가져가 바위를 뚫어야는데 이게 자연을 파손한다고할 우려가 있어 실행에 문제가 있을것같습니다
시멘트로 메우는거보다 시각적으로도 나아보이고 자연파괴가 적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공무원들이 그걸 허락할 간 큰 분이 계실지 의문...
몸보신에 길워낙 길들여져 있어서..................
한번 만 뚫어 두면 다음에는 물 만 부으면 자동으로 청소가 될 것이기에...
,,,,,,,,,,,,,,,,,,,,,,
갯바위에 이것 때문에 몇 분씩 청소해봐도 다음에 또 그렇게 물이 고이니 고민이죠
그래서 저거 해결할좋은 방법이 없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으나 물 웅덩이에 구멍을뚫어서 물이 고이지않게 하는게 젤 인것 같은데 그렇게 하려면 갯바위에 장비를 가져가 바위를 뚫어야는데 이게 자연을 파손한다고할 우려가 있어 실행에 문제가 있을것같습니다
시멘트로 메우는거보다 시각적으로도 나아보이고 자연파괴가 적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공무원들이 그걸 허락할 간 큰 분이 계실지 의문...
몸보신에 길워낙 길들여져 있어서..................
한번 만 뚫어 두면 다음에는 물 만 부으면 자동으로 청소가 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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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지만...
자연적으로 썩는냐 인위적의로 썩는냐 ...
자역적으로 갯바위의 고인물이 썩는다는건 오랜 가뭄등으로 썩겠지요..
그리고 바다가까운곳의 고인물은 대부분 사리물때떼나 너울등과 같이
높은파도로 고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갯바위를 다니면서 항상..아니 특히 여름철에 느낀거지만..
꾼들의 흔적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녀온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되는데...그흔적은 너무나도 많은 꾼들이 남기고 온다는 것이죠..
조금씩만 노력해 주면 되는데...
고인물에 밑밥통등을 씻는다는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는등...
취사를 하고나서 남은 음식물을 함부로 버린다는등...
과급한 밑밥 품질로 갯바위 주변에 흩날리는 밑밥등..
많은 분들이 두레박과 쓰레기용 봉투를 잘 챙겨서 청소도 잘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의려 노력하지만
또 많은 분들이 그러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철수시 낚시바늘이 달린체로 목줄을 짤라 버리는 경우..
갈메기나 바다 동물들에겐 목숨을 위협하게 됩니다.
우리..아니 나 하나부터 먼저 고기를 낚는게 먼저가 아닌
안전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낚시를 즐기는 마음을 단디 가져야 겠습니다..
자연적으로 썩는냐 인위적의로 썩는냐 ...
자역적으로 갯바위의 고인물이 썩는다는건 오랜 가뭄등으로 썩겠지요..
그리고 바다가까운곳의 고인물은 대부분 사리물때떼나 너울등과 같이
높은파도로 고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갯바위를 다니면서 항상..아니 특히 여름철에 느낀거지만..
꾼들의 흔적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녀온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되는데...그흔적은 너무나도 많은 꾼들이 남기고 온다는 것이죠..
조금씩만 노력해 주면 되는데...
고인물에 밑밥통등을 씻는다는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는등...
취사를 하고나서 남은 음식물을 함부로 버린다는등...
과급한 밑밥 품질로 갯바위 주변에 흩날리는 밑밥등..
많은 분들이 두레박과 쓰레기용 봉투를 잘 챙겨서 청소도 잘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의려 노력하지만
또 많은 분들이 그러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철수시 낚시바늘이 달린체로 목줄을 짤라 버리는 경우..
갈메기나 바다 동물들에겐 목숨을 위협하게 됩니다.
우리..아니 나 하나부터 먼저 고기를 낚는게 먼저가 아닌
안전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낚시를 즐기는 마음을 단디 가져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