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어려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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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 > 특별 > 뻥치기 근절

일명 '뻥치기 어업' 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개설된 특별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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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어려웠습니다만.....

28 도라 16 1,552 2015.06.17 10:12
노브라님의 본 글은 그릇됨이 대단히 심각하고, 지극히 개인적 생각 위주의 글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겠기에
본 글을 보시는분, 아울러 노브라님께 좀 더 사실에 입각한 이해를 촉구하면서 몇 말씀 남깁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 그 배경이 무엇인지가 먼저 궁금하지만, 답변이 없더라도 지나가겠습니다.
상황 진단을 설명없이 단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것도 밝히는 바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와 같은 대목에서 대단히 신중한 글 게재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사실에만 의한다면 곰곰히 생각해 볼 것도 없는 것을 마치 사실적으로 그 무슨 또다름이 있는 양,
주장을 피력하는 것이 이롭게 도와주는 행위가 아니라, 해롭게 훼방하는 행위란 것을 똑바로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현재의 뻥치기는 불법과 합법이 명확치 않다.
이 무슨 괴변이 또 있는 걸까요?
엄연히 해양수산부에서는 전통방식의 뻥치기는 불법이 아니다 라고 규정을 하고 있음이온데,
불법과 합법이 명확치 않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근거에서 말하는 것입니까?

불법적인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단속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불법적인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가 아니라, 불법적인 부분이 있어 왔으며, 현재도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임을 능히 예측 가능한 정도의 현실인 것입니다.
가정한 가상의 생각 따위를 실제 그런 것처럼 날조를 일삼는 것은 대단히 지양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잖습니까? 제 말이 맞지요?
또, 단속이 어려운거 같습니다가 아니라, 단속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단속이 어려운거 같다고 한 노브라님의 주장 근거를 제시하시면, 저 역시도 어련운거 같다가 아닌 어렵다고 한 주장의 근거를 사실에 입각해서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또한 금어기외의 기간에 하는 뻥치기를 달리 막을수 있는 법규나 마땅한 방법도 없습니다.
노브라님의 이 문구는,
감성돔 금어기 지정 및 시행이 지금 현재 이행되고 있는 것처럼 단정하고 하는 말과 다름이 없는 것으로 비춰지는데요, 그러합니까? 감성돔 금어기 지정에 대한 해수부의 현실정 즉 추진 단계가 어디에까지 이르고 있는지를 알고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까?
설령 감성돔 금어기 지정 및 시행이 행해진다 하더라도, 뻥치기를 막을 수 있는 법규나 마땅한 방법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까지는 모르는 일인 것입니다.
따라서, 노브라님 혼자만의 생각인 것이지 사실이 그러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금어기외에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어 더욱 기승을 부릴거라고 하는데 그건 합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 합법-불법이 없는데 금어기 지정과 합법적 지위를 얻는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금어기 예정기간 외에 뻥치기의 효율성과 충분이 돈벌이가 된다면 지금의 조건에서도 극성 이겟지요!!
노브라님 생각이 참으로 사려 깊지 못하고 짧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 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음 입니다.
금어기 지정의 배경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시니 허구로 가득한 망상의 논리만 나오는 겁니다.
알려드릴께요. 금어기 지정의 그 배경이 무엇이었길래 해수부가 금어기 지정을 운운하는 것인지.
이 기회에 똑바로 알아두셔서 다음엔 이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뻥치기가 돈벌이로 짭짤한지 안한지 조차의 현실도 잘 모르시면서 ...뭐라구요...???....
지금의 조건에서도 극성이겠지요!...라구요.....?
지금의 조건에서도 극성이겠지요가 아니라 극성입니다. 보통 극성인 줄 아십니까?
그 극성으로 인해 낚시인 낚시에 감성돔이 안 잡혀서 뻥치기를 척결하려고 이러는 것 아닙니까.
뻥치기의 극성이 가능한 그 근본 배경에는 해수부의 전통방식 뻥치기는 불법이 아니다 라는 규정 때문인 것으로,
그 규정을 재 규정해서 모든 뻥치기가 발 붙이지 못하게 하려고 한 시작이었는데,
왜! 왜! 왜! 뚱딴지 같이 금어기 지정이란 말이 등장을 하게 되었을까요.
뻥치기 때문에 고기가 안잡히면 뻥치기를 해소해서 고기가 잘 잡히게 해결해야 할 일이지,
뻥치기는 그냥 그대로 R버려 두고 금어기를 지정하면 고기가 잘 잡히리라는 생각들을 하셨나본데요,
그게 참 초를 쳐도 제대로 쳐버린 아~주 어설픈 짧은 생각들이었던 결과가 된 셈이지요.
금어기 지정이란 것으로 해수부는 좋을씨고~ 라며 그들이 빠져나갈 귀똥찬 구멍을 가만히 앉아서 저절로 얻어걸리게 된 것이지요. 낚시인들이 금어기 지정을 해 달라고 아우성 민원을 쳐 댔으니...
해수부는 그저 빨 수 있어진게지요
정말 화가 납니다.
전통방식의 뻥치기는 불법이 아니다 라고한 규정의 그 시초 배경부터서 타당성 등을 따졌을 때,
제대로 답변을 못 했던 해수부 입니다.
엄청 골치 아픈 민원을 접하게 되엇던 것이지요.
전통방식 뻥치기가 불법이 아니다 라고 한 규정을 뒤집어 엎어서 불법이다 라고 한다면,
그 이후 뻥치기 업자들의 한바탕 소란을 해수부는 빤히 알고 있는게지요.
낚시인들의 요구를 들어줬다가는 뻥치기업자들로부터 부딪치게될 그 문제까지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해수부였지요. 딱 그런 타이밍에 낚시인들이 양쪽으로 쪼개져서 ...
어랏~! 뭐시라~~! ㅡ금어기를 지정해달라꼬???.....와우~! 방가 방가....그런 해수부였습니다,.
그러해서 금어기가 지정이 된다면,
금어기 지정을 한 것으로 뻥치기 불법화는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금어기 지정이란 것은,
역으로 뻥치기업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 되어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 명약관화한 일인 것입니다.
노브라님께서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만 이해를 하실분인 것 같아서 참 더 설명하기가 꽤나 힘드네요.
낚시를 해야 할 자리에 뻥치기가 들어와서 휘저어 버리고 나면, 뻥치기의 그 악영향이 남기고 간 잔재의 계속으로 인해 낚시에 고기가 안잡히는데 !!!!!!!
감성돔 개체수가 부족해서 낚시에 고기가 안잡힌다 보십니까?
또, 금어기 기간 동안에 낚시인들이 낚시를 하면 안되지만 법이 있다고 법을 다 지키고 삽디까?
만약 불법 낚시를 하다가 적발되어 과태료 처분 아님 벌금 처분이라도 받게 된다면,
당장에 가정의 불화가 일시적으로 발생해서 속시끄러운 일이 야기될 것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그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뻥치기업자들은 적발되어 봤자 그 부담을 치르고라도 여전히 금어기 까이꺼쯤이라며 그 기간을 무시한 채 싸그리 잡아 죠져댈 것입니다. 이런걸 보고 안 겪어봐도 안다 라고하는 뻔하다 라고 하는 것인게지요.
하물며, 금어기 기간이 아닌 기간에는...........이젠 이해가 좀 되겠습니까?
우리 낚시가 왜 뻥치기 땜에 하고 싶은 낚시를 하지 못하는 기간을 만들어야 합니까!
그것의 배경은, 참으로 감성돔 어족자원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싯점이 되었다 할 때 그땐 해야겠지요.
해수부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현재의 감성돔 개체수인데, 생뚱맞게시리 왠 금어기 지정이란 말입니까.
따라서,
금어기 지정에 대해 해수부가 검토를 하게된 그 배경은,
뻥치기 관련 낙시인들의 민원 처리 방향을 교묘히 금어기라는 카드로 대신하려 하는 술책인 것입니다.
그러함이 명백하다 라는 그 입증 증거 자료를 저는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수부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금어기를 추진하는지는 모르지만 금어기 예정기간 동안 뻥치기의 70~80% 이루어진다면 어자원 보호에 상당히 타당성이 있을것입니다.
아니함만 보다야 낫겠지요.
그 보다 먼저 금어기 지정의 필요성 타당성이 선제적으로 확인 검토가 되어져야 할 순서입니다.
안 해도 될 일을 뭐한데 합니까?

다만, 5,6월은 내만권 감성돔이 절정인지라 금어기 지정은 뻥치기배는 물론 내만권 낚시점이나 낚시배들의 타격이
매우 클것입니다.
아마도 내만권 낚시점 사장님 및 선장님은 찬성 할수 없는 상당히 당혹스런 상황 일것입니다.
우리 낚시꾼들도 그분들이 생계를 꾸리고 운영을 하고 잇어야 출조가 가능하니 협상이니 타협니 하지말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해야 할것같습니다.
뭔 말을 하려하심인지 도통 이해불가 대목입니다.

솔직하자면,
저 또한 낙시꾼인지라 그시기에 쉬이 손맛을 보고싶은데 법적으로 금지되니 매우 안타깝고,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낚시점과 낚시배는 생계에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여기에 고민을 더해야 할것입니다.
절대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금어기 지정될까봐 걱정을 마세요.
만약 지정이 된다라면 제가 되돌려 놓을께요.

어자원보호하자고 외치던 우리가 "금어기 지정" 반대를 외치면 매우 의아해 할것입니다.
제가 비록 머리에 든건 많지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쪽에 논리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뭔가 묘책이 없을까요?
자~
말은 똑바로 하고 넘어가십시다.
언제 우리가 어족자원 보호를 외쳤던가요?
제 기억으로는 어족자원보호 하자고 해수부에 또는 공개 또는 공식적으로,
지금에 와서 금어기 지정 반대를 외쳐 해수부가 매우 의아해 할 만한 그런 외친 바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인은 당연히 어족자원보호를 해야 하는 그 무슨 의무가 자동발생적으로 뒤따르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답변 한 번 해봐 주세요.
저는 기억에도 없고 알고 있지도 못한 어족자원보호 외침이란 말씀을 하시길래 ,
제가 모르고 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 두기 위해 묻는 것입니다. 답변하기 싫음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인낚 등 낚시인들이 무작위 소통이 가능한 매체 따위에서 낚시인들이 자전적으로 계몽성 및 켐페인성으로
자성의 발언 등이 간헐적으로 있엇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었고 오래전부터 그런 목소리가 있긴 했습니다만, 그런 정도의 사례를 침소봉대한 대목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금어기 지정 반대에 대한 노브라님의 견해 피력은,
어쨌거나 뻥치기를 척결하기 위해 나름 힘겹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속된말로 정말 주디 콱 쥐 박아버리고플 정도의 부화가 치밉니다.
한마디로 " 당신이 뭘 알기나 알고 씨부리느냐 " 라고 막말을 해대고픈 정도의 부화가 치밉니다.
묻겠습니다.
뻥치기 및 금어기 지정과 관련해서 저 만큼이라도 알고 계시기나 한 겁니까?

진정한 도움은 못 줄 망정 쵸 쳐대는 행위는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십시오.
어쨌던 일이 잘 풀려서 우리 낚시인들이 소망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그땐 그 수혜나 받잡고 희희낙락 해주시면 됩니다.

저의 본 글 내용중에 심하게 표현되어진 문구 아휘의 기술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임을 밝힙니다.
이 글을 보시다 눈쌀이 찌푸려지는 분들께도...
저는 도인도 아니고, 훌륭한 덕목을 갖춘자도 아니고,
좋고 싫음에 대해 즉각 반응을 서슴지 않는 작고 좁은 사람에 불과함을 널리 양지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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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1 nobra 15-06-17 11:46 0  
ㅎㅎ 실컷 욕성 글을 써놓고 널리 양지 하시라? 뺨때려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다되는 겁니까? 모르거나 답하기 싫은건 뭔말인지 모른다고 하고.... 신사적으로 합시다 아무리 화가나도 고운말 고운글을 써야 할 신사의장이고 우린 그리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누구 성격 안급하고 성질 없는사람 없습니다 한번 더 이런 표현하면 똑같이 할것입니다. 잘 아신다고 하니까 한번 더 묻습니다. "뻥치기 척결" 명분(합당한 사유)을 어떻게 하실겁니까? 좀전 글에서 말씀하신 " 낚시방해"로 하실겁니까? 전 이 명분이 먹히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필요한 사유를 찿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말하다 "금어기 지정"이란 주제도 나오게 된것입니다.
28 도라 15-06-17 17:27 0  
《Re》nobra 님 , 이 장은, 각자가 자유롭게 의사를 표명할 수 잇는 곳이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논할 게재가 없습니다. 귀하께서 본문 글을 작성한 요지는 무엇입니까? 제게 전해진 바로는, 그저 하염없이 찬물을 촤~악 끼얹는 그것으로 밖에는 안보여집니다. 딴에는 고고한 님만의 언변이라도 늘어놓고 팠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귀하께서 작성한 이런 글 따위를 접할 때 저는 부화 밖에 달리 나지가 않습니다. 제가 되묻지요 답 한 번 해봐보세요. 뻥치기로 인해서 낚시인 낚시에 감성돔이 잘 안잡힌다. 그 이유가 뻥치기 였더라. 해서 뻥치기를 없애 달라 라는 명분입니다. 이 명분이 뭐가 부족합니까? 어필력이 부족하단 말씀 아니겠습니까? 귀하께서는, 내 낚시에 잘 잡히던 고기가 어느 싯점에서부턴가 짐작 가능한 원인으로 고기가 잘 안잡혀서 그것의 해소를 국가에다 요청하는 것이 우습습니까? 국가는 당연히 해소를 해줘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귀하께서 간과하셨거나, 모르고 계셨거나 이지 싶습니다. 답 한 번 해봐주세요 두들겨 맞을 짓을 해 놓고 때렸다고 아우성을 치는게 더 얄미운 짓이란 걸 깨유치지시 바랍니다. 적어도 귀하 정도의 고고한 언변을 늘어 놓을 정도의 식견을 가지신 분이라면, 귀하의 본문글이 끼치는 영향을 먼저 고려하시고서 ( 뽐 ) 쯤이라도 내 보려는 꼼지락을 하셨더라면 하는 것이 더욱 분노케 한다는 걸 깨우치셨음 합니다. 즉, 잘난 체 하려거든 제대로 똑바로 알고 나서란 말이란 것으로 굳이 더 풀이를 해드리는 바입니다.
1 감생이공격수 15-06-17 19:12 0  
뻥치기 척결 명분)..... 전통적인 방식으로 수면위를 나무나 돌로 때려 감성돔이 그충격으로 산란을 하지못하여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명태처럼 우리나라 바다에서 감성돔이 사라지면 해수부는 어떻게 책임을 질것입니까를 강력히 촉구 하는것이 뻥치기 척결 명분이라 봅니다만 ... 근데 정말 뻥치기 소리에 놀라 산란을 못한다는 근거나 자료를 못보았는지라...ㅠㅠㅠ 그럼 위에말도 명분으로써는 타탕성이 없네요...그죠... 좋은 의견이 있어면 올려주세요....
1 nobra 15-06-17 23:06 0  
감생이 공격수님의 글처럼 개체수가 줄거나 산란을 못한다 라는것은 근거를 떠나 우기기나 할수 있지요! "낚시인이 낚시가 안되니 뻥치기 금지 시켜달라, 그게 국가가 해야할이다." 생계 어려워지는 뻥치기 어부는 몇안되고 낚시인이 월등히 많으니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한다" 이게 대의명분입니까? 뻥치기 옹호한다고 공격하지 말길바랍니다. 님이 주장하는 우리의 대의명분이 그렇다는것입니다 뭐가 그리 똑똑하고 알아서 글을 올리고 도와 줄게 없나 하는 사람을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심하게 공격합니까? 뻥치기 근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그 타당성, 그 명분에 있을진데 "낚시인의 낚시가 안되니 뻥치기를 못하게 해달라?" 이 명분으로 정부를 설득하거나 압력을 넣어서 성공할수 있을거로 봅니까? 공개적으로 물어해보세요! 이 명분으로 우리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지... 제가 어렵다고 한건, 그리고 분명히 제 생각이라고 햇었고 "뻥치기 근절"에 있어 님이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해수부 공무원이 입법취지를 장관께 보고할때 "낚시인이 낚시가 안되서 불법화 하는것이라고 보고 해보세요! 장관이 어떤 반응을 할지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장관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생각이 들지....
1 감생이공격수 15-06-18 02:18 0  
두분모두 바다의 왕자를 누구보다 사랑함이 빛어낸 다툼아닌 다툼인것 같네요 서로 양보하시어 뻥치기 근절에 힘을 모아 봅시다 이후 시비거시는 분이 지는걸로 ♡
28 도라 15-06-18 11:34 0  
《Re》nobra 님 , 참 딱하십니다. 제가 지금까지 몇 번인지도 모를 설명을 해왔습니다. 그게 뭔줄 똑바로 지금의 이글을 보고서라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바로 위 댓글에 말 한 그게 아니라잖아요. " 내 낚시에 고기가 안잡히니 국가가 해결해 달라" 라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니 낚시에 고기가 안잡히는걸 국가에다가 해결해 달라고 할 그런 바보 등신 천치가 어디있답디까? 똑바로 보세요 다시 말씀드릴터이니. " 뻥치기 때문에 내 낚시에 고기가 안잡힌다" " 뻥치기를 낚시인들의 힘으로는 척결할 수 없다 " " 뻥치기가 오늘날 난무해진 그 원인이 귀 해수부의 전통방식 빵치기는 불법이 아니다 라는 것 때문이다 " " 그러니 국가가 나서서 내 낚시에 뻥치기 때문에 고기가 안 잡히는 이 사태를 해결해라 " 라고 하는 것이 저의 요지 입니다. 이제 똑바로 보이십니까? 귀하께서 단순히 내 낚시에 고기 안잡힌다 국가가 해결해다오랑 제가 다시금 설명한 저 말이랑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또, 제가 말한 그 요지의 명분이 님께서는 부족하다 하시지만, 저는 그 정도 명분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왠 말이 그리도 많습니까? 님이 보기엔 제가 충분하다고 한 명분이 약해보일지라도, 제가 충분하다는데 그럼, 님께서 충분하다 할 그 명분을 제시나 해놓고 말씀을 이어십시오. 님께서 제시하는 충분하다 할 명분은 대체 뭡니까? 그게 금어기 지정입니까? 제가 내놓은 모든 뻥치기의 불법화 규정 제정의 그 명분이 부족해서 해수부가 눈도 하나 꿈쩍 안 하고 잇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노브라님. 제대로 알고 말씀하란 소리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명분이 강하면 그들이 아이고 네~ 당장 들어 드려야지요 하리라 보십니까? 뭐 때문에 해수부가 뻥치기 때문에 전례없던 민원이 폭주를 하고 그들의 정상 업무를 보지 못 할 정도로 민원이 쏟아져 들어갔음에도 눈도 하나 꿈쩍 안하는지..... 님께서 그 답을 내놔보세요. 맞추나 못맞추나 함 보게요. 님의 글 전부에 대한 타당성이나, 옳고 그름을 원망한 것이 아닙니다. 다 옳고 지당한 말씀이세요. 그럼에도 제가 발끈한 것은, 지금 이 시기에 님처럼 이런류의 글이 게재되므로 인해서 저나 거제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이 뻥치기 척결 관련 일을 해나가는데 잇어서 정말 해로운 증거 자료로 남는 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호소는 이미 제가 진작에 게시해서 협조를 요청했음에도 고려치 않고 막 올리는 님의 처사가 너무도 얄미울 수박에 없는 입장인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를 돕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추진하고 잇는 촛점을 흐리거나 딴 것으로 둔갑시키는 역할 작용이 되어서 엄청나게 해롭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
28 도라 15-06-18 11:46 0  
《Re》도라 님 , 글이 짤려서 이어 가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기나 하긴 겁니까? 저번에 제가 분명히 게시한 글이 잇습니다. 감성돔 금어기 지정이 꼭 필요하다면 저는 한달 이내에 만들어 낼 자신이 잇다고요. 물론, 해수부의 답변을 도출 해내는 시간을 말함입니다. 시행까지는 수순에 따른 그들의 내부 절차상 소요시간이 필요할테니 더 걸리겟죠. 금어기 지정은, 현재로서는 절대 시행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필요성의 타당성이 없는 가운데 그것을 시행한다 라는 것은, 결국 우리 낚시인들이 낚시를 할 권리 박탈, 기회 박탈로 이어지기 때문이며, 행정 편의적 차원에서 단행되는 졸속행정이기 때문이지요. 그들 몇의 편의 때문에 수많은 낚시인들이 왜 낚시 기회를 박탈 당해야 합니까? 꼭 지금 이 싯점에서 금어기 지정이 필요해서 검토하고 잇는 것이 아니란 명백한 입증 증거가 제 손에 잇다 했지않습니까? 이렇게까지 설명을 드리는데도 감성돔 금어기 지정에 대해 환영을 하시려는 것입니까? 귀하뿐 만 아니라, 그간 감성돔 금어기 지정에 대해 환영 또는 찬성의 견해를 가지신 모든분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의 순수한 목적 실행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제 글의 요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길 당부드립니다.
1 갈바람샛바람 15-06-18 14:38 0  
도라님 의노고에 머리숙여인사드립니다 하지만 (금어기 지정은, 현재로서는 절대 시행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등의말씀은 이해되지않네요 글쓰는 제주는 없지만 저역시 어부로 (가덕)생활햇지만 뻥치기는 근절되지않습니다 고기가있으면 목숨걸고 잡습니다 그까지벌금 내고 합니다.전어철 해군기지안으로까지 갑니다. 하지만 판로가없어면 잡을필요가없습니다 소량으로 암적으로거래는 몰라도 대량거래는 각수협의경매외 다른방법이.........더군다나 물차에 암암리거래시 수반되는 법적책임을 감수할어부는 없다고 봅니다 뻥치기의특성상 낫마리는 잡지않습니다 주간에 하지않습니다 야간에 군집된상태에서 하게되며(야간에는 고기의행동이둔화되며특히 산란철은 암놈주위에군집되어있음)그러므로 뻥치기단속보다 금어기지정이 우선입니다 도라님 께서 낚시꾼의입장이 아니고 조구상 이나낚시점(산란지역주위)입장이라면 뻥치기는 단속하고 금어기는 절대지정되어서는 안된다는 님 의주장에 이해가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금어기 가우선입니다
1 거제의아침 15-06-18 15:14 0  
이 곳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곳입니다..해수부 관계자..불법뻥치기업자, 합법 뻥치기업자..모두가 다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진행상황들이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가지만 지키도록 합시다. 나의 주장과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과 주장도 소중합니다. 주장이 다르면 감정은 개입시키지 말고 글로서만 주장합시다.
28 도라 15-06-18 16:50 0  
《Re》거제의아침 님 , 거제의 아침님 오랫만이시죠? 저랑 상호 우호적 관계에 계신분 중에도 님이랑 친분이 두터운 분이 계신것으로 압니다. 대개 보면 그런 경우 괜히 친근감을 좀 갖기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풍성한 인정인듯 합디다만, 우째 님은 사사건건 저를 엮을 듯 말 듯하게 건드리시는지요? 님은, 꼭 보면 곰방대 든 팔을 뒤로한 채 , 에헴 거리며 훈수 두기를 참 잘하시는 성향을 지니신 분 같다는 뉘앙스를 참 많이도 느껴왔습니다. 투장판 판정단장쯤의 행세 같은거 좀 그만 내려 놓으시면 안되겟습니까? 직접적으로 연루되기엔 겁이 좀 많은 성향을 지닌 분 같고, 그저 창문 귀퉁에 두 눈 만 빼꼼히 내 놓고선 바로 옆 사람에게나 들릴 정도의 궁시렁 거리기 정도의 용감성을 지니신분 같아요... 남자들 끼리의 세계에서 흔히들 입방에 올리는 말로, 괜히 얄미운 * 딱 그런 정도의 분이신듯요. 괜히 하나 마나한 말로 그 무슨 훈장님 훈시하듯한 거 좀 그만 하십시다. 정중히 좀 권해드립니다.
28 도라 15-06-18 16:55 0  
《Re》갈바람샛바람 님 , 네~ 어족자원보호 차원에서의 순수한 금어기 지정은 대 환영입니다. 그러함의 필요성이 요구됨에도 해수부가 팔짱끼고 관망하고 잇다라면, 저 역시 먼저 나서서 금어기 지정을 요구할 것입니다만, 누차 설명드렸다시피, 지금 해수부에서 검토중인 감성돔 금어기 지정의 검토 배경은 순수한 어족자원보호의 이유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의 요지를 잘 좀 이해하시면 좋겟습니다. 아울러, 불법 뻥치기 보다 전통방식이라 하는 류의 뻥치기가 훨씬 많다 라고 파악하고 잇습니다. 그렇기에, 전통방식의 뻥치기 때문에 우리 낚시에 고기가 안잡히는 것이니, 그 전통방식의 뻥치기를 없애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뭐라해도 전통방식의 뻥치기를 몰아내고 난 이후에야 필요에 따라 금어기도 좋고 그 보다 더한 그 무엇도 좋을 일이겠지요만, 지금은 금어기를 지정하는 것으로 전통방식의 뻥치기 몰아내기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끝나버리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잘 좀 이해 바랍니다.
1 거제의아침 15-06-18 17:53 0  
《Re》도라 님 , 오랜만입니다.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 변함이 없네요. 끝.
28 도라 15-06-18 21:11 0  
《Re》거제의아침 님 , 피장 파장은 모르시나 봅니다. 님 앞에 묻은 얼룩만 보고 등 뒤에 묻은 오물은 못보시나 봅니다. 님께서 한 수 가르쳐주마식의 글 게재 따위는 결국 시비거리로 증폭되어 상호 비방을 서슴지 않으며 꼴사나운 모양새만 자빠라진다는 사실을 염두하신다면, 제발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시길 권합니다. 정중이 뭔지 조심성이 뭔지를 모르지 않을 만큼의 식견이 있으실 분께서 사사건건 두 눈 외 몸뚱이는 다 숨겨 놓고 오지랖질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를 전혀 모르고 잇으신 것 같아서 노골적으로 좀 알려 드립니다. 아시겟지만 저는 이곳 인낚에서 이미 줌 묻힐 만큼 묻혀본 처지인지라, 괜히 저 같은 무례한에 덩달아 날뛰시다간 같이 묻혀질 겁니다. 잘 아실거면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면 얄미움을 안 받는 답니다. 무명선사가 맹사성에게 한 수 가르친, 고개를 쳐들면 이마가 다친다 라는 것쯤도 다 잘 아실거면서...... 아시는 만큼...귀하 답게 노실 자리로 가셔서 놀아주시길 제발 당부드립니다. 아님, 저랑 같이 팔 좀 걷어 부쳐서 해수부 진흙탕에 한 번 뛰어 들어 주시든지요? 그럴 용기가 없으시면, 지발 도라가 잘 좀 해가꼬 님 마저도 그 수혜나 톡톡히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나 좀 하소 공기 좋은 고성 바닥에 적당한 뫼들도 여럿 잇는 것 같두만요.
1 거제의아침 15-06-19 09:32 0  
《Re》도라 님 , 제가 가르침은 무슨...노브라님과의 논쟁이 주제를 벗어나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 같기에 서로에게 상처주는 감정적인 말들은 삼가하면서 논쟁하라고 했을 뿐인데..뭘 그리 과민하게 반응하십니까? 이문제에 대해서 제가 님에게 어떤 말을 했습니까? 거듭 당부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서로 알아들었으니 이곳에서 댓글 그만 답시다. 앞으로 할 이야기는 쪽지로 주고 받읍시다.
28 도라 15-06-19 18:27 0  
《Re》거제의아침 님 , 제가 끝까지 님께는 대응을 안 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그럼 그런 뜻이었으면, 지금 쓴 글귀로 처음에 올리시면 될 것을, 본의는 숨겨 두고 왠 뚱딴지 같은 말로 심기를 건드립니까? 또, 주제를 벗어나 감정 대립으로 둘이서 뭘 하든 말든 님이 무슨 상관이랍니까? 서로에게 한 말이라면 쌍방을 지칭하여야지 왜 나만 지칭을 한 겁니까? 그러니 제가 그렇게 풀이를 해놨잖아요, 투장판에 판정 단장쯤의 행세 같은거 그만 하시라고.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 들으십니까? 설령, 님께서 바로 위 댓글에서 풀이를 한 그런 뜻에서 한 말이라면, 왜 내 눈에는 조롱으로 보여졌으며, 비아냥으로 보여졌겠으며, 혹여라도 제가 그렇게 예민하게 곡해 할까봐에 대한 조심성은 생각지 못했습니까? 실컷 조롱할거 다 해놓고 비아냥 떨거 다 떨어 놓고 이제 와서 무슨 또다른 풀이로 짜깁기를 하려드십니까? 그런 님인 것을 알기에, 님의 레벨을 남자끼리 입방아에 올리는 표현으로 빗대어 빙자를 했건만, 님. 제가 가는 길에는 그냥 낑겨들지 마세요.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하려는 수작은 그만 내려 놓으세요. 님께서는 연막을 잘 휘두르고 교묘히 숨긴다고 최상의 연기를 뽐내셨지만, 제 눈에는 다 읽힙니다. 이런 정도면 님은 제게 판정승도 못한다는 것쯤 인지를 하시고 아예 뎀비지를 마셔야지 그렇게도 드러내고 싶습디까? 그렇게도 제게 얼룩을 묻히고 싶습디까? 처음 글에서부터 위 풀이 댓글로 게시를 하셨으면, 님의 속내를 다 알아 먹고 제가 파닥딱 거리질 않지요. 궁색하게시리 무슨 변명 쪼가리도 안되겠구만..... 그래도 저렇게라도 부연이라도 덧달아 끝내 모양새는 지키고 싶었나 보네요. 좋은 말로써 뭔가 깨우침을 주려거든, 그 말을 받게되는 당사자의 기분이 어떨까도 미리 고려쯤은 하고, 대단히 조심성있는 예를 갖추고 ' 그런 뜻입니다 ' 하셔야지 뭐하자는 겁니까? 전요, 정말 님같은 부류가 딱 질색인 사람입니다. 피장 파장이겠지만, 님처럼 그런 야비한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직설적으로 하면 했지. 그런데서 님과 저하고는 그릇의 모양이 달라요. 좀 알아드세요. 거듭 당부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말라...... 님의 오지랖은.... 한대 얻어 맞기 딱 좋은 그런류인 것 같아요. 님이 제게 왜 당부를 해야합니까? 제가 님에게 왜 당부를 받아야 합니까? 님이 이곳 인낚에서 그 무슨 완장이라도 찬 정리 반장쯤이라도 시켜줍디까? 어데 감히 시건방지게 말씀을 함부로 내뱉으십니까? 왜요, 제가 좀 물고 늘어지니 쪽팔리기는 한가보지요? 쪽지는 왠 쪽지입니까? 다 보여지게 공개해서 해도 충분한 것을, 뭘 더 둘이서만 치고 받고 싶으신건데요? 저는 모르는 사람과 인연을 털 때에는 철칙이 있습니다. 딱 한가지에요. 바로 님같은 성향을 지닌류와는 절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제 가까이에 절대 오지마세요. 두드러기가 나기 땜에 그럽니다. 약도 많이 사먹었지요. 어릴적엔 약을 쉽게 못 구해서 시골에서 청솔 가지를 꺾어다가 생연기를 피워서 빗자루로 두드러기 난 곳을 쓸어서 완화하느라 그 매운 연기에 생고생도 좀 많이 해봤습니다. 님한테까지 그 생고생을 받고 싶진 않아요. 그러니 물러나십시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똑똑한 척일랑 먹혀드가는 곳에 가셔서 얼마든지 하시구요.
1 지중해 15-06-20 07:46 0  
《Re》도라 님 , 그때나 지금이나 이분 참 여전하십니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된다 한들 변함이 없을뜻... 쭉~~~그렇게 자기 만족을 느끼며 여생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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