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치기, 낚시꾼, 지역경제,,멸종(감성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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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 > 특별 > 뻥치기 근절

일명 '뻥치기 어업' 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개설된 특별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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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기, 낚시꾼, 지역경제,,멸종(감성돔과 ?)

1 날아라감성돔 7 2,244 2015.05.01 15:24
낚시꾼,,,,여기서 꾼이란 표현은 저급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꾼 : [명사]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아직도 미디어나 자료에서는 낚시꾼이라는 표현이 많은것 같습니다.

뻥치기 하시면서 남획과 어자원 말살하시는 분들은 어부라는 표현을 쓰겠지요?

바다의 어부!!! 항상 정겹고 억세지만 사나이같고,,,속정이 깊으며 바다를 상대로 싸우기에 많은 고생을 하는,

그래서 많이 도와드려야하고,, 양보해야하는 ... 그래서 바다로 낚시를 가면 항상 털끝만큼의 피해를 안드리려

노력한게,,비단 저만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소위 낚시꾼이라는 사람들이 ... 지역경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고있는지 ..

통계청의 통계자료와 미디어의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낚시로 고기잡이를 행하면,,,,낚시 꾼이되고

갯바위나 양식장에서 대량으로 포획하며 소위 씨를 말리는 어로행위를 하면,,,,,어부가 됩니다.

이대로 몇년만 진행된다면,,,곧 삼면이 바다인 이나라에서는 낚시라는 행위로 고기를 잡을 수 없을뿐더러

소위 뻥치기 하시는 어부 들도 없어지겠지요,,

단언컨데 ,,,,, 멸 종 할 것 입니다 !

감성돔을 비롯한 갯바위 연안의 어종. 그걸 잡으려고 다니는 낚시꾼과 어부

그리고 그 지역경제도 쓰러질 겁니다

참고로 아래 기사는..... 낚시꾼이 그 지역 경제 발전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지 ,,통계청과 지역단체

매스컴의 2011년 자료 보도 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36176
링크 내용을 요약하면,,,

연합뉴스의 보도 자료로...
제목 = 사계절 낚시 천국..지역경제 활성화 첨병
내용 요약 =
진도는 연간 낚시꾼만 10만명이 찾는 '사계절 낚시' 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낚시가 진도 경제를 견인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중략.

낚시꾼이 몰리면서 낚시점과 52척의 낚시 어선 어민 소득은 물론 식당, 숙박업소, 주유소, 특산품점 등의 매출이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이재평 진도군 낚시연합회장은 25일 "연합회 차원에서 전국 단위 대규모 낚시대회를 3년 연속 열고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낚시 자원을 보호한 결과 진도가 전국 바다낚시의 메카로 발돋움하면 지역경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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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으로 ,,,관광객과 낚시꾼이 진도를 회피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조의를 표하는 뜻에서,,,

아래는 최근의 진도 상황입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53341&ref=A
링크 내용을 요약하면....

kbs 뉴스의 보도 자료로,,,
제목 = [세월호 참사 1년] ④ “아직도 하루 손님 1명도 안 오기도”…진도 주민들의 고통
내용 요약 =
진도 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해 사고 직후 3달간 진도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금액을 898억 원으로 집계했다. 관광객 감소에 따른 외식업, 특산품 판매 등의 주요관광소득 피해가 202억 9,000만 원, 수협위판장과 양식업, 수산물 판매 저하와 유류 피해 등 어업 피해가 695억 원에 달했다.

중략.
진도 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해 사고 직후 3달간 진도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금액을 898억 원으로 집계했다. 관광객 감소에 따른 외식업, 특산품 판매 등의 주요관광소득 피해가 202억 9,000만 원, 수협위판장과 양식업, 수산물 판매 저하와 유류 피해 등 어업 피해가 695억 원에 달했다.

또다른 kbs 뉴스 보도자료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58151&dable=10.1.1
링크 내용을 요약하면...

제목 = ‘세월호 참사’ 경제 침체…보상 늦어 빚 내서 생업
중략.
사고 해역 인근 6개 섬의 피해액은 100억 원 정도로 한 가구에 천5백만 원 수준입니다.

<인터뷰> 여성일(동거차도 주민) : "1년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1년 나 보세요.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달이 월급이라도 나옵니다."

관광업과 도.소매업도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진도군이 집계한 피해 규모는 900억 원에 이르지만 직접 피해가 아니라는 이유로 정부의 배상,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인건비와 임대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신옥화(식당 운영) : "그렇다고 문 닫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지금 그 정도로 진도 전체가 다 경기가 안좋아요."

세월호 참사 후 1년, 활력을 잃은 진도 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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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진도가서 낚시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무분별하고 무차별한 ,,,미래를 보지 않고 ,, 당장 한마리의 감성돔을 만원받고 팔려고 ,,,어자원 말살하면서까지

바다는 내것이다 !! 라고 생각하는 ,,,소위 뻥치기 어부들은 자신의 미래, 자신의 고향, 자신의 자식세대에 얼마나

많은 피해와 고통이 잠재적으로 서서히 다가오는지 ,,,느꼇을 즈음에는 ,,,이미..

모든게 멸종 되어 있을것입니다.. 어자원 멸종.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경제의 멸종. 그리고 자신의 2세대들이

그 지역에서 할 직업이 없는 ,,,직업의 멸종 !!!

개인적인 견해로 보면,,, 소위 뻥치기라는 직업은 전통 어로행위 일 뿐이다... 라고 법해석을 하여 판결한

판사는 ....낚시꾼과 어부로만 판단한 것 같습니다.

소위 뻥치기 어부들의 싹쓸이 어로행위를 모든 관계자료를 수집하여 법리해석을 하였으면...
즉, 환경부의 환경평가와 통계청이나 미디어의 보도자료, 그지역의 여러 관련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낚시꾼들의 지역경제 발전의 평가까지 고려하였다면..

전통 어로 행위 일 뿐이다 ... 라는 그런 판결이 나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또한 환경부와 수산부의 적극적인 대응도 없었다는게 더 화가 납니다.

환경부에서 수산부에서 ,,,바다를 보호하자라는 슬로건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그러한 판결을 내린 판사가 직접 ,,,바람도 쐴겸 바다에 나와, 갯바위에서서,, 아니면 뻥치기 어로 행위배에 올라 타봤다면,,,

이런,,,말도 안되는 혼자만의 아쉬움도 남습니다..

결국에 판결의 쟁점은 ,,,취미생활의 갯바위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낚시꾼과 생업에 지치고 힘들게 사는
바다사나이들의 어부로만 판결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나,,,인낚 뻥치기 게시판에서 ,,이런저런 하소연 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한번 법으로 결정되어진걸 번복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일사부재리 원칙 (일단 처리된 사건은 다시 다루지 않는다는 법의 일반원칙)

전통어로행위로 위법이 아니다,,,라고 지정된건 아마 여러분의 자식세대에서도 바꾸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제가 위 통계청, 각 뉴스자료에 언급한것과 같이,,,지속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행동은...
늦겠지만 ,,,어부들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계기가 ,,분위기가 형성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오직 그런 관심과 집중조명만이 ,,이미 제정된, 판결된 법을 바꿀 수 있으며,,

어부들도 미래를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분위기를 형성 할 수있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한명만 있습니다

바로 ......... 낚 시 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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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4 갯바위맨 15-05-01 23:00 0  
공들여 작성한 글 잘 보았습니다
뻥치기에 대한 님의 염려가 고스란히 묻어나오네요
수고하셧습니다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1 다물군 15-05-02 17:21 0  
강원동해지역은 낚시꾼들도 한목합니다.
20갓넘은넘들 수십마리씩 잡아 사진찍고 카페에 올리고....
지금 산란철에 말입니다.
25 회칼이운다 15-05-02 17:41 0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현실에 만족하지않고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해야할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작은불씨 하나가 광활한 초원을 태우듯
미약하나마 글쓴이의 마음에 한표 보냅니다
1 어스 15-05-03 06:55 0  
최근들어 대마도를 많이들 가시던데. 특히 방송에서도 이젠 국내 낚시터처럼 자주보이던데 . .한편으로는 괜시리 짜증이 나기도 함. 남획으로 고기 사라지면 그다음은 바로
1 날아라감성돔 15-05-03 16:43 0  
《Re》어스 님 ,
네 맞습니다,, 모든 낚시방송에서 ,,근해에 고기가 없으니,,대마도로 터닝,,,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할것은,,그만큼 대마도가 어자원관리를 잘했다는거죠,,
얼마전 바다낚시교실 ,,김문수씨가,,,십몇년전,,,낚시춘추편집장, 지금 인낚대표, 그런사람들과 술한잔 하면서,,언젠가는 이나라에 감성돔이 멸종되서,,큰돈내고,,대마도 가서 낚시할거 같다라고,했다면서 ,,씁쓸하게 말하더군요,,그날 방송 촬영장소가 대마도 였습니다,
일본 욕하기만 하죠...본받을건 없겠지요,,,그저 일본놈이라고 만 하죠,,,,
아,,,나혼자산다에서 이태곤인가 김태곤인가가 나와서 ,대마도로 낚시간거 곧 촬영한다하네요,,개인적으로 이태곤은 싫습니다만,,,
1 벤자리100 15-05-04 13:39 0  
지금저도 뻥치기근절을 위한 내용을 국회 해양수산위원회 자유게시판에 올렸읍니다
전국 낚시인 여러분 중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국회 해양수산위원회에 가입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서 이 바다가 자손대대로 좋은 낚시터로 남을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권익위가 안되니 국회라도 자주 방문해서 뻥치기근절을 막읍시다
뻥치기 근절 간단합니다 산란기 유통근절하면 됩니다 대게도 마찬가지로 산란기대 안 잡고 유통하면 잡혀 갑니다
28 도라 15-05-04 16:09 0  
인류가 발을 내린 이 땅에서는,
그라지 마~! + 그럼에도 그러는 자 = 함께......
공존의 현상은 부정 못 할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해수부를 상대로,
뻥치기 척결의 발본을 마련함은 첫걸음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 마저도 참으로 긴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자의 숙원을 지혜롭게 해결해야 하는 해수부.
위에서 말한 양자란,
뻥치기 종사자와 뻥치기로 인한 피해자 및 기타가 되겠습니다.
해수부 = 뻥치기는 모두 불법이라는 법률 또는 시행규칙과 함께 위반 시 그 처벌 수위 대폭
강화 등의 근거 마련이 선행되고 나면,
그 다음은 해양경찰, 어업관리단, 지방자치단체의 뻥치기 단속이 뒤따라야 하고,
그 단속의 지속과 실효성이 성과라 만족할 만큼의 결실로 나타나야 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까지
걷어부친 팔 내리지 않아야 하며,
비로소
뭉치기가 대단히 절실한 대목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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