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를 떠나 6월초까지만 해도 뻥치기 근절을 위한 낚시인들의 중지를 모으는가 싶더니
불길은 옆집으로 번지는 형국이라 인낚사이트가 낚시인과 선장들의 이전투구의 장으로 비쳐지는것에
다소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뻥치기 서명을 위한 천만명도 부족할 판에 이렇게 여론이 분산되어짐은
인낚사이트의 본질적인 기능(정보공유, 건전한 낚시문화 선도 등등)이 왜곡되고, 더 나아가 인낚회원들은
탈퇴하여 이방인으로서의 수수방관자만 늘어 난다면 낚시인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없는 인낚사이트는
생명력이 약할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따라서 이쯤해서 블랙러시안의 종결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울러 두선장과 관련되어진 낚시인들 모두도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데, 언제 오프라인에서
자리하셔서 오해를 푸시는 시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지엽적인 문제는 배려와 양보로 비공식적으로 해결하시고 현안인 뻥치기 근절을 위한
낚시인들의 동참유도를 위한 운동을 인낚사이트를 통해 활발한 전개가 이루어져서,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낚시문화 정착이 되길 기대하는 바램으로 글맺음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