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맨님께~
1 가짜감시
3
2,386
2014.04.07 00:26
바다맨님 제가 생각하기에는 돈 만원 올린거 문제 아닙니다.
문제는 돈 만원 올리는 방법이 잘못 된거지요
낚시배들끼리 협의해서 올린게 아니라 정말 자유 경쟁하면서
물가상승에 따른 요금 인상이라면 낚시꾼들이 이렇게
흥분하고 욕할까요?
낚시배뿐만 아니라 세상에 모든시장경쟁체제에 있어서
독과점은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나라에서 공정위를 만들어 관리하는것일테구요
결론적으로 불법이라는 판정을 받았으니 미조선주들은
정말 할말없어 진것이구요..
대안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건 얼마후 미대협에서 뭔가 말이
있을겁니다. 제 개인이 말씀드릴일이 아니라서
일단 넘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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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바다맨] 처음에요? (2014-04-06 22:29)
선비 오르면 안가면 된다니까 그렇게 욕들 하시더만..
지금 현재까지 나온 결론은 뭐죠..? 그렇게 욕들 하시던
안간다 말고 뭐있지.. 공정위 경고? 처음에 욕들은
왜 하신건가요? 뭔가 확실한 다른 대안이 있으신것
같이 욕하시던 분들. 나와서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뭐 낚시인이 뭉쳣다. 의미가 있다.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 말고요. 시즌 끝나고 선비 내리면 이 운동 아무
의미 없을꺼 같은데..? 뭐 현재도 선주 대변 하신분한테
욕 아닌 욕 많이 하시는데.. 뭐 미조 점주가 재벌쯤
되나보다.. 난 몰랏네.. 연간 한 십억씩 챙기나봐요.
동네마다 잘되는 식당도 달에 순수익 천만원 이상씩
가져 가는데 많던데.. 그런데는 사장들 거의 다 놀던데..
일식집 비싸도 잘만가고 룸사롱 술값 이해 안가도
경기도 안타던데.. 미조 선비가 비상식적이긴 하지만은
뭐 이렇게까지 나올 일이던가.. 많은 돈들여 배사서
기름 때서 밤잠 못자서 촌구석에서 도시에서 누리는
인프라 포기 하고 살면서 직장인만큼만 벌으라
그라면 나같아도 때려 치겟구만.. 적어도 내가 미조
점주라도. 올린 선비 자체는 그다지 이해 안갈만큼
비싸긴 하지만 오만소리 다듣고 승질나서라도
안내리겟구만. 손님이 왕인건 좋은데 점주도 봉은
아니죠.. 서로 살 방법 찾는 대화? 점주들의 거부?
내가 점주라도 여기서 오만 소리 듣고죽일놈 된
다음에 선비 내리면 타협이 아니라 꼬랑지 만 꼴
되는거니 나라도 안 내리지요. 상대방이 왜 선비를
올렷는지 먼저 생각 해 볼것이 아니고 현재 상황에서
지금 왜 안내리고 있는지 생각해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보시면 좋겟네요. 미조 점주들이 상식없고
돈에 눈이 멀엇다라는 그런 극단적인 가정을 하지
않는다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다 듣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손님들이 떨어짓는지 어땟는지 모르겟지만
자기 밥그릇에 위협 받아가면서. 특히나 일부 회원님들
말씀따나 먹고 살만한 형편이라면! 돈 만원 더 받아
돈 좀 더 벌자고 안내리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기분
상해서 안내리는걸까요? 일부 회원님들 선비내려도
안간다고들 하시는데 점주도 선비 내려 봐야 안올
사람들 보고 선비 내리진 않을테고? 나라면 그렇게
욕해놓고 미안해서도 못가것는디.. 미대협분들
정말 힘빠지는 소리겟지만 지금 미대협은 대화를
원한다. 상생을 원한다라고 하시는데 이미 때릴꺼
다 때리고 나서 우리는 너희가 원한다면 대화 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시는데 그게 정말 협상의
테이블이 될까요? 그들이 먼저 손 내밀까요? 우리는
단체로 안가서 밥줄을 니네 밥줄을 끊을테니 똥줄타면
대화 신청하시라는데. 정말 협상 맞나요? 사실 이런 협상
하는거 자체가 웃기긴 하죠. 가격이 터무니 없긴 하니까.
그런데 제가 보기엔요. 미조는 그냥 좀 이해 안가는 짓을
햇는데 이게 입에서 입으로 퍼져서 나중에는 아주
때려죽일 나쁜놈이 되어 있거든요. 점주 입장 밝히라고
하시던데 위에 팔도 점주는 입장을 밝혓던데요?
그 입장이 몇몇 회원분들 입 맛에 안맞은거죠.
그건 입장 밝히라고 하는게 아니고 입맛에 맞게
밥상 차려 오라고 주문하는거죠. 혹여나 나중에
감생이 시즌 끝나고 나서 선비 내리면 그때가서
우리가 승리햇다 그러실지 몰라도요. 미조 선비가
고까우면 안가시면 됩니다. 저처럼. 아님 가끔 가세요.
어떻게 돼지고기만 먹고 삽니까? 가끔 맛이 있던 없던
비싼 소고기 땡기는 날도 있는거지. 연중 몇회나
출조하시고 미조로 향하시는 확률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참.. 생업으로 하는 점주들과 취미로 하는
낚시인의 입장 차이에서 비싸면 싼데 찾아가고 그 조차
여력이 안되면 방파제 즐기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모르겟습니다. 여러분들하고 저는 생각이 틀리겟죠.
그런데 지금 안가는것 말고 다른 대안이 있나요? 그리고
이 싸움 승리하셔서 선비 내리면 고기 안나오는 시즌이나
한여름 감생이 잡으러 미조로 가실건가요? 미조 선비의
부당함 알리는거요. 좋습니다만. 생각이 틀린 사람 있다고
해서 여러 사람 달라들어 다구리 놓는건 좀 비겁하자나요?
점주들 다구리 놓는것도 글코? 이미 서로 마음에 금은 갓지만
미대협 관계자분들. 이왕 나서셔서 수고 하신김에 화창한
주말 몇몇분 모여서 미조에 제일 연장자 선장님이 하시는
배타고 선상이라도 하면서 배에 가둬놓고라도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라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 뭐.. 어촌 계장쯤
되면 더 좋고요. 몇몇 저랑 의견 비슷한분들끼리 모여 미조
한번 가서 이야기나 들어볼까 햇으나 마침 공정위 판결문
날라와서 지금 가서 대화 해서 입장 대변 해 줘봐야
기회주의자 소리나 들을꺼 같고. 사실 미조 운동 찬성이야
하지만 나서서 할만큼 적극지지하는 쪽은 아니라서요.
협상이야 당연히 안되겟지요. 지금 가시면 싸움나려나?
누가 먼저 대화 하자고 하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는
모르겟지만요. 주먹 쥔 손으로 악수를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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