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주먹을쥐고있나요? 아쉬운건 미조선주들이지 낚시인이 아닙니다. 똥줄타는건 저희가아니란 말이지요. 여기서 이러지않아도 시간이 해결해줄일 입니다. 과연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다고 가실분은 몇안될듯 하고요. 낚시인이바라는건 진심어린 사과와 진정어린 서비스입니다.
화내실것도아니고 나서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화내실것도아니고 나서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부산바다맨님의 글을 보아왔지만, 욕들을 만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패기또한 멋진 역쉬 부산사나이 입니다.
처음부터의 미조협 문제 당시 부산바다맨님의 글에 욕과 함께 무자비한 공격으로
저또한 제가 부산바다맨님이 었다면 아직 화가 안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부산바다맨님의 의견을 다수가 인정하고 격려하는
분들도 생기셨고, 님의 글이 무조건적인 잘못이 아니라는 분위기도 형성됩니다.
이제 부산바다맨님의 사정을 어느정도 여기 글보시분이라면 다 이해하고
화가 상당히 났을 거라는 것도 인지하는 듯합니다.
그러니 부산바다맨님도 이제 조금 화를 추스리시고, 미대협이 하는 일을
묵묵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욕먹은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겠지만,
부산싸나이 답게 이제 시원하게 내려 놓으세요. 부산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패기또한 멋진 역쉬 부산사나이 입니다.
처음부터의 미조협 문제 당시 부산바다맨님의 글에 욕과 함께 무자비한 공격으로
저또한 제가 부산바다맨님이 었다면 아직 화가 안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부산바다맨님의 의견을 다수가 인정하고 격려하는
분들도 생기셨고, 님의 글이 무조건적인 잘못이 아니라는 분위기도 형성됩니다.
이제 부산바다맨님의 사정을 어느정도 여기 글보시분이라면 다 이해하고
화가 상당히 났을 거라는 것도 인지하는 듯합니다.
그러니 부산바다맨님도 이제 조금 화를 추스리시고, 미대협이 하는 일을
묵묵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욕먹은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겠지만,
부산싸나이 답게 이제 시원하게 내려 놓으세요. 부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