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멈춤봉 님 ,
보다보다 참 버르장머리하곤......
당신입에서 아무리 옳은말 미사여구가 나와도
당신은 이미 바닥이요....
미조? 내가볼때 정작 심각한건 미조문제가 아니라
비난이든 질타든 논쟁이든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부터
배우고 들이대시요..
온라인에서 아무나 막먹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구료?
입장바꿔 아마도 당신이 연하자에게 당신이 하는 똑같은 꼬라지를
당한다면 나이 앞세워 욕설부터 튀어나올 사람 아니요?
그리고 웹 관리하는 분 이글이 모니터링 될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상에서 연장자인 상대에게 도발적인 반말은 욕설과 다르지않지 않습니까?
보다보다 참 버르장머리하곤......
당신입에서 아무리 옳은말 미사여구가 나와도
당신은 이미 바닥이요....
미조? 내가볼때 정작 심각한건 미조문제가 아니라
비난이든 질타든 논쟁이든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부터
배우고 들이대시요..
온라인에서 아무나 막먹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구료?
입장바꿔 아마도 당신이 연하자에게 당신이 하는 똑같은 꼬라지를
당한다면 나이 앞세워 욕설부터 튀어나올 사람 아니요?
그리고 웹 관리하는 분 이글이 모니터링 될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상에서 연장자인 상대에게 도발적인 반말은 욕설과 다르지않지 않습니까?
약방의 감초 도사양반!
어줍잖은 글들로 제법 이곳에서 자리확보를 하고있어 보이나
그마저도 연약하기 그지없는 지성인표 위장막 이라 늘 걱정 스러웠다오
어떤 논쟁이나 문제점에는 그 실체적 진위 여부나 실체를 인지 해야만
그 해결점 역시 대단히 실체적인 것이외다
미조바다에 몇척의 선박이 있으며,그 출조패턴이나 특성은 알고는 있는 것이오?
민장대 하난 챙겨서라도 미조배를 이용이나 해보셨소?
미조바다가 어찌 생겼는지 보기는 보았던가요?
주요 출조지가 어떻게 되지요?
자주 인용하는 표현이 하나 있소
서을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주요 출조지가 어찌되오? 그 현장을 경험이나 하고 글을 적고 있는 것이오?
님이 자주 이용하는 코너는 주로 다툼의 현장 이지요?
거기서 보기에는 그럴듯한 내실없는 글들로 스스로의 오만과 편견으로
제법 많은 화살을 받기도 하시더니 또 화살 하나를 얻고 싶은거오?
예의를 지적 하였으니 몇자 적어 나가지요
그 무례한 예의에 대해 님의팔은 안으로만 굽어 있소이다
상대에게 가했던 여러 무례한 글들에 님은 님만의 잣대로
일방적 한쪽만을 지적,공격하고 있는 것이외다
님의 전매특허 아니겠소
위장신분 으로 가입해 제법 일상의 짜증을 유발하는 글을 남기고
늘 즐겨찾는 님의 단골코너는 '논쟁자리' "고발자리'이지요?
그곳에서 즐기는 글놀이는 이제 숨길수가 없는 님만의 소일거리가 되지 않았소?
특히나 정치관련 글에서는 가히 보기 민망한 글들도 제법 휘날려 주시더구먼..
예의가 걱정 되시는 거요?
상대가 자행해 놓은 욕설은 님의 눈에만 보이지 않던가요?
매를 들어야 겠다고 기술해 놓은 협박은 보이지 않던가요?
도대체 당신이란 분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여지껏 지켜봐도
도저히 파악을 하지 못하겠소
스스로의 정체성 찾기에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으로 판단되오
편견의 잣대로 제재를 위해 관리자분을 가끔 모시려 하는데 그좀 남자답게 합시다
공정한 잣대를 좀 들이 대도록 하시오
"미조? 내가볼때 정작 심각한건 미조문제가 아니라
비난이든 질타든 논쟁이든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부터
배우고 들이대시요.."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외다
그 지적을 이미 내가 한걸로 아는데 못본척 하고 싶은 게지요?
약방의 감초 도사양반!
자영업 해본 경험이 있지요?
형태나 색깔이 틀려서 그렇지 다 똑같은 애로사항과 피곤함이 있는 거외다
그걸 인정하고 들어가야 물꼬를 틀수있지 않겠소
모니터링 제안 한가지를 드리고 싶소
미조 출항지에 하루 드나드는 출조선박의 수와 수시출조 횟수!
이용 고객수와 선호하는 낚시 패턴(선상,갯바위)
소요되는 유류비,선비,밑밥,미끼구매 정도와 현황!
자본금 출자에 따른 손익 분기점,한달 평균의 수입과 지출 등..
그리해 주신다면 넉넉한 식사한끼 대접 하겠소
사태해결에 꼭 필요한 일일것 같다는 생각이오
두사람 간의 문제에 비집고 들어서서
무게중심을 잃은 잣대 들고오기는 이제 그만 두시길 바라오
많이 서글프고 식상 하외다
사과를 해야 한다면 할것이고 사과를 받아야 한다면 받을 것이니..
본인의 정체성 찾기에 더욱 고민 해보기를 감히 청해 봅니다
어줍잖은 글들로 제법 이곳에서 자리확보를 하고있어 보이나
그마저도 연약하기 그지없는 지성인표 위장막 이라 늘 걱정 스러웠다오
어떤 논쟁이나 문제점에는 그 실체적 진위 여부나 실체를 인지 해야만
그 해결점 역시 대단히 실체적인 것이외다
미조바다에 몇척의 선박이 있으며,그 출조패턴이나 특성은 알고는 있는 것이오?
민장대 하난 챙겨서라도 미조배를 이용이나 해보셨소?
미조바다가 어찌 생겼는지 보기는 보았던가요?
주요 출조지가 어떻게 되지요?
자주 인용하는 표현이 하나 있소
서을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주요 출조지가 어찌되오? 그 현장을 경험이나 하고 글을 적고 있는 것이오?
님이 자주 이용하는 코너는 주로 다툼의 현장 이지요?
거기서 보기에는 그럴듯한 내실없는 글들로 스스로의 오만과 편견으로
제법 많은 화살을 받기도 하시더니 또 화살 하나를 얻고 싶은거오?
예의를 지적 하였으니 몇자 적어 나가지요
그 무례한 예의에 대해 님의팔은 안으로만 굽어 있소이다
상대에게 가했던 여러 무례한 글들에 님은 님만의 잣대로
일방적 한쪽만을 지적,공격하고 있는 것이외다
님의 전매특허 아니겠소
위장신분 으로 가입해 제법 일상의 짜증을 유발하는 글을 남기고
늘 즐겨찾는 님의 단골코너는 '논쟁자리' "고발자리'이지요?
그곳에서 즐기는 글놀이는 이제 숨길수가 없는 님만의 소일거리가 되지 않았소?
특히나 정치관련 글에서는 가히 보기 민망한 글들도 제법 휘날려 주시더구먼..
예의가 걱정 되시는 거요?
상대가 자행해 놓은 욕설은 님의 눈에만 보이지 않던가요?
매를 들어야 겠다고 기술해 놓은 협박은 보이지 않던가요?
도대체 당신이란 분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여지껏 지켜봐도
도저히 파악을 하지 못하겠소
스스로의 정체성 찾기에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으로 판단되오
편견의 잣대로 제재를 위해 관리자분을 가끔 모시려 하는데 그좀 남자답게 합시다
공정한 잣대를 좀 들이 대도록 하시오
"미조? 내가볼때 정작 심각한건 미조문제가 아니라
비난이든 질타든 논쟁이든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부터
배우고 들이대시요.."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외다
그 지적을 이미 내가 한걸로 아는데 못본척 하고 싶은 게지요?
약방의 감초 도사양반!
자영업 해본 경험이 있지요?
형태나 색깔이 틀려서 그렇지 다 똑같은 애로사항과 피곤함이 있는 거외다
그걸 인정하고 들어가야 물꼬를 틀수있지 않겠소
모니터링 제안 한가지를 드리고 싶소
미조 출항지에 하루 드나드는 출조선박의 수와 수시출조 횟수!
이용 고객수와 선호하는 낚시 패턴(선상,갯바위)
소요되는 유류비,선비,밑밥,미끼구매 정도와 현황!
자본금 출자에 따른 손익 분기점,한달 평균의 수입과 지출 등..
그리해 주신다면 넉넉한 식사한끼 대접 하겠소
사태해결에 꼭 필요한 일일것 같다는 생각이오
두사람 간의 문제에 비집고 들어서서
무게중심을 잃은 잣대 들고오기는 이제 그만 두시길 바라오
많이 서글프고 식상 하외다
사과를 해야 한다면 할것이고 사과를 받아야 한다면 받을 것이니..
본인의 정체성 찾기에 더욱 고민 해보기를 감히 청해 봅니다
《Re》가짜감시 님 ,
가짜감시님께서 답글을 주셨군요.
낚시꾼이 낚시나 가자고 하였는데 씁쓸 하다고 표현 하셨는데
무슨 뜻으로 답변 하셨는지 모르지만
낚시꾼이 낚시하러 가자고 하지 공치러 가자고 할까요?
미대협 함께 뭉처서 행동 하자고 하셨는데
가는길은 같아도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은 일치 할수가 없겠지요.
낚시는 취미 생활의 일부분일뿐 그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으며
함께 낚시나 가자고 하셨는데 함께갈 생각이 전혀 없네요
갯내음 안주삼아 약주한잔 하러 놀러 가는데 자녀하고 비슷한 젊은분 앞에서
추태나 부리지 않을까 부담되어 어찌 즐낚할수가 있겠소.
해결 방안이 틀리다고 같은꾼끼리 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가짜감시님께서 답글을 주셨군요.
낚시꾼이 낚시나 가자고 하였는데 씁쓸 하다고 표현 하셨는데
무슨 뜻으로 답변 하셨는지 모르지만
낚시꾼이 낚시하러 가자고 하지 공치러 가자고 할까요?
미대협 함께 뭉처서 행동 하자고 하셨는데
가는길은 같아도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은 일치 할수가 없겠지요.
낚시는 취미 생활의 일부분일뿐 그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으며
함께 낚시나 가자고 하셨는데 함께갈 생각이 전혀 없네요
갯내음 안주삼아 약주한잔 하러 놀러 가는데 자녀하고 비슷한 젊은분 앞에서
추태나 부리지 않을까 부담되어 어찌 즐낚할수가 있겠소.
해결 방안이 틀리다고 같은꾼끼리 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