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만의 특성 이란것이 뭘까요?
통영 이나 거제나 다 비슷한 여건들이 아닌가요?
혹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을 곁들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만...
통영 이나 거제나 다 비슷한 여건들이 아닌가요?
혹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을 곁들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만...
미조선장들이 나름대로 주장하는 특성인데 (팔도낚시 답변참조) 구태여 얘기한다면 소수인원으로 수시출조하는 것을 들 수 있으나 이것은 불가피 한 사항은 아닌것 같고 선장들의 판단에 달린 사항으로 보아집니다.
통영이나 거제 그리고 여수권도 가까운 내만은 수시로 출항을 합니다.
그건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째서 미조만의
특성 이라고 얘기 하는 걸까요?
제가 주로 다니는 곳은 대부분 야영비를 별도로 청구하지도 않으며
두명이든 세명이든 수시로 출항을 합니다...요금은 간혹15,000원 하는곳도 있고 대부분 20,000원이고요...척포권은 얼마전부터 5,000원 인상된것 같습니다만...
출발전에 항상 몇시쯤 도착예정인데 출항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고 갑니다...
그건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째서 미조만의
특성 이라고 얘기 하는 걸까요?
제가 주로 다니는 곳은 대부분 야영비를 별도로 청구하지도 않으며
두명이든 세명이든 수시로 출항을 합니다...요금은 간혹15,000원 하는곳도 있고 대부분 20,000원이고요...척포권은 얼마전부터 5,000원 인상된것 같습니다만...
출발전에 항상 몇시쯤 도착예정인데 출항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고 갑니다...
통계결과를 근거로 간단한 계산을 했습니다.
선비인상 찬성의 숫자가 32명
미조 낚시업체숫자 8~10군데(낚시방과 낚시유어선업자)로 나누면
3.2가 나오고
3.2에 부부(각각1명이면 2명)와 자녀나 딸린식구 1.2명을 더하면
정확히 3.2
선비인상에 찬성한 분은 대략 누구인지 답이 나왔군요.
선비인상 찬성의 숫자가 32명
미조 낚시업체숫자 8~10군데(낚시방과 낚시유어선업자)로 나누면
3.2가 나오고
3.2에 부부(각각1명이면 2명)와 자녀나 딸린식구 1.2명을 더하면
정확히 3.2
선비인상에 찬성한 분은 대략 누구인지 답이 나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