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원 장악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혈투는 시작되는가?
중원을 손아귀에 쥐고픈 무림에 절대 고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원의 이권다툼을 위해 피튀기는 칼부림은 곳곳에서 선혈을 뿌리고 수많은 졸개들을 사지로 내몰고있다.
미조선주(한때 중원 맹주로서졸개 몇 거느리고 엄청나 부를 쌓아 지금도 그 부로 인해 호의호식 함))를 비롯하여 미조선비(한때 무림의 숨은 고수로 적수가없는 절대강자) 이들을 대적하기 위해 촌부들 수명이 모여 작대기를 거두고 팔을 걷어 올려 대항하나 추풍낙엽이 될 즈음, 우리의 바램에 하늘이 닿아 수 많은 일발필살기를 가진 어마어마한 내공의 고수들을 중원으로 내려 보내사 선주와 선비와의 아귀다툼 전면에 내세워, 평행선을 이룰 무렵 또 다른 엄청난 살육수를 지닌 고수가 나타나 새로운 힘의 균형을 지배 하려한다 . 자~ 이 결투는 어떻게 될까? 다음 고수편은 또다른 고수가 나타날때즈음, 속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