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지는 문제냐구요?
당하느냐 당하지 않느냐? 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가격 결정권 그들에게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것은 아니죠.
가격결정과정에서 그들은 단체적으로 담합이라는 불법을 행했고,
50% 인상이라는 폭거를 행하면서도 공식적인 해명조차 없으니 정당하지 않고,
혼자가면 추가금까지 요구하고 이것은 바가지 상혼이니 그들의 권한 밖의..
가격결정권이 그들의 권한임을 인정 받으려면 미조에 타지의 낚시선이 들어가서
영업을 하여도 그들은 아무런 기득권 주장이나 반발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그들이 권한을 가진것은 단순히 자신의 영업과 영업단가에 대한 것이고
대한민국 국토인 부속도서들에 아무런 권한이 없기에..
자 과연 타지 낚시선이 미조항에 들어가서 영업을 시작하면 그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횡포나 방해가 없을까요?
지금 그들은 미조의 섬들을 볼모로 낚시인들에게 부당한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당하느냐 당하지 않느냐? 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가격 결정권 그들에게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것은 아니죠.
가격결정과정에서 그들은 단체적으로 담합이라는 불법을 행했고,
50% 인상이라는 폭거를 행하면서도 공식적인 해명조차 없으니 정당하지 않고,
혼자가면 추가금까지 요구하고 이것은 바가지 상혼이니 그들의 권한 밖의..
가격결정권이 그들의 권한임을 인정 받으려면 미조에 타지의 낚시선이 들어가서
영업을 하여도 그들은 아무런 기득권 주장이나 반발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그들이 권한을 가진것은 단순히 자신의 영업과 영업단가에 대한 것이고
대한민국 국토인 부속도서들에 아무런 권한이 없기에..
자 과연 타지 낚시선이 미조항에 들어가서 영업을 시작하면 그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횡포나 방해가 없을까요?
지금 그들은 미조의 섬들을 볼모로 낚시인들에게 부당한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치 않타면, 글을 적을 이유도 없겠습니다.
제가 본가가 삼천포라 그곳에 지인들이 계신데 그곳에선장들이
자존심대결로 가는것 같아서 적은글 입니다.
그렇치 않타면, 글을 적을 이유도 없겠습니다.
제가 본가가 삼천포라 그곳에 지인들이 계신데 그곳에선장들이
자존심대결로 가는것 같아서 적은글 입니다.
그렇지요 .. 이기고 싶은생각보다는 단지 낚시계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폭리와 질낮은 서비스 잘못된 관계를 좀 바로잡고 싶은마음입니다.
거기서 발전되어 낚시인들을 위한 좋은 단체나 기관이 하나 만들어 진다면, 오늘날같은 이런사태가 오기전에 막을수 있고 서로 견제할수있지 않을까합니다.
선주님들 까만밤에 험한바다헤치고 갯바위접안할때마다 신경바짝서서 안전하게 해주시려고 하는거 알지만 많은 낚시인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서비스 받은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 합당한 대가를 내고 탄 낚시인들이 선장님들 눈치보지않고 낚시할수있는 그날까지 낚시인의 의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거기서 발전되어 낚시인들을 위한 좋은 단체나 기관이 하나 만들어 진다면, 오늘날같은 이런사태가 오기전에 막을수 있고 서로 견제할수있지 않을까합니다.
선주님들 까만밤에 험한바다헤치고 갯바위접안할때마다 신경바짝서서 안전하게 해주시려고 하는거 알지만 많은 낚시인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서비스 받은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 합당한 대가를 내고 탄 낚시인들이 선장님들 눈치보지않고 낚시할수있는 그날까지 낚시인의 의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결국은 돈값을 제대로 받자와 적당히 받으란 말씀 이지요.
그건 결국 경쟁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데,,
경쟁할 마음이 있는 타 선박들에대한 횡포가 있어선 안된다는 내용도 있는것 입니다
결국은 돈값을 제대로 받자와 적당히 받으란 말씀 이지요.
그건 결국 경쟁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데,,
경쟁할 마음이 있는 타 선박들에대한 횡포가 있어선 안된다는 내용도 있는것 입니다
선비님 말씀이 맞습니다. 미조선장들이 싸우는것이라면, 싸우시라는것입니다. 대신 자존심 까지 걸고 싸우지마시고, 국가에서 보장하는것 까지만
싸우시고, 경쟁할수 있는 타 선장이 생긴다면, 방해하지말고,
비싸고,질이 낮다고 싸우는 우리낚시꾼들을 나쁘게 보지 말란 말입니다.
그렇게 쭉 지내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날텐데
낚시꾼은 계속 낚시할테니 결국엔,,,,,,
싸우시고, 경쟁할수 있는 타 선장이 생긴다면, 방해하지말고,
비싸고,질이 낮다고 싸우는 우리낚시꾼들을 나쁘게 보지 말란 말입니다.
그렇게 쭉 지내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날텐데
낚시꾼은 계속 낚시할테니 결국엔,,,,,,
저 역시 윗 본문에 동감합니다.
해석과 표현은 자유지만 오해와 편견은 극심하게 오해한 잘못된
마음에서 편견과 오만의 뜻이 항상 뒷 따르게 됩니다.
해석과 표현은 자유지만 오해와 편견은 극심하게 오해한 잘못된
마음에서 편견과 오만의 뜻이 항상 뒷 따르게 됩니다.
반어법적인 속내가 있는 말씀인가 싶은, 쓰여진 글에서 전해지는 그 이해의, 전부를 그대로 다 고스란히 받아들여도 되는걸까란 아리쏭이 있는 가운데 몇 말씀드려봅니다. 반어법적인 속내라 한 그것은, 바다싸나이의 기질이라 할 그것에 걸맞은 고집을 끝까지 가라. 그래서 그로 인한 낚시인들의 저항으로부터 회생불능의 외면을 처절하게 당해봐라 라는 숨겨진 저의가 있는 말씀인가 아리쏭이란 뜻이옵고, 그런 속내가 아닌, 쓰여진 글 그대로에서 이해됨이라는 것은,
재화 제공자로서 당연 권리에의 선택에 따름이니 가타부타는 옳지 않다 란 뜻으로 이해한 것이 올바르게 이해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뜻의 물수님 말씀 이라면, 먼저 그르다 그르지 않다의 말씀이란 뜻이 아니라, 가타부타에 대한 이해가 좀 더 필요치 않나 싶어 몇 말씀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물수님의 말씀이 지당함에 있어 하등 흠결이 없어 보입니다만, 그것은 말 하나 마나의 가장 기본이라 할 부분에 대한 말씀 이신듯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당연히 가진 권리 행사에 대한 부분이 다가 아니란 말씀인데요.
위 더스트님의 좋은 말씀도 있었습니다만, 가격 책정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임의 대로 행사 해서는 안되는 도덕적, 법적 규범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람이 살아 가는 세상 이치이겠습죠.
그러한 가격 결정에는 소비자의 수용여부를, 당위성을, 수준의 정도를, 주변 시장에의 파급성 등을 잘 살펴서, 그들의 목적 달성이 원만히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은 새삼 부연이 필요치 않으리라 봅니다.
또한, 법률로써 시장 독점은 엄연히 규제를 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독점적 시장 지배의 불균형 그리고 형평성 등을 고려한 것이라 볼 때, 그들은 법률로 정한 바에 대해서 과연 당연성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까요? 그들의 생업 터전이라 할 미조 바닥에 타 지역 동 업종의 선박이 영업 행위를 한다면, 과연 그들이 아무런 일언반구 없이 목도하고 있겠냐는 것이죠. 암묵적 인정에 의한 시장 영역이 존재하고, 그것의 지속 유지에는 그들의 세계에서 자연스레 지켜져 온 질서의 준수에 있었음일 뿐, 그들이 지배하는 영역이 법적으로 독점할 권리까지는 획득도 부여도 아닌 것이란 관점에서는, 엄연히 그들이 독점적 시장 지배자로서 횡포를 일삼는 배짱에 불과하다는 낚시인들의 공분이 허구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요?
얼마를 받든지는 내 권리이니, 내가 정한 가격이 불만이면 이용치 말라 라는 그 어거지는 바로 독점적 지배자들의 공통된 점이 아닐깝쇼. 그들이 지배하는 시장의 영역 이내에서는 그들이 정한 가격을 치르지 않고는 구매가 불가 하다는 이것은, 엄연히 공정한 거래에서의 상대 거래 권리를 앗아가는 법률 위반 행위이므로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인상 가격의 폭등도 폭등이거니와 보다 더 공히 분개해 하는 것은, 아시다시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1인 선비와 포인트 이동 시 추가 선비 등 그동안 자행 되어 온 무수한 불친절 등이 아니겠는지요. 이에 대해 그 반감을 공감하는 한사람 두사람이 자발적으로 모여 들어 웅집의 목소리 그 이구동성으로, 그 지역 불매운동이라는 큰 물줄기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음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누가 죽어 나는지 끝장을 보자는 극단적 일로의 진행 선택이,
낚시인에 있음이 아닌 전적으로 그들에 있음이 명백한 것이온데,
양자를 균형 잡아 (탓)의 옷 입히기는 사리에 걸맞지 아니 하다 할 것이라 봅니다.
끝장을 봐야 결판이 나야 하는 것.
이게 꼭 나쁜 것이거나, 잘못된 것이거나, 온당치 못한 것이거나, 그러지 알아야 할 것이거나....
그런걸까요, 그런류와는 성격이 다른 차원의 것이라 봅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은 잘못됨이 있다는 것이옵고,
낚시인들은 다양한 모양새로 그들의 잘못됨에 대해 화를 낸것 뿐이란 사실입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재화 제공자로서 당연 권리에의 선택에 따름이니 가타부타는 옳지 않다 란 뜻으로 이해한 것이 올바르게 이해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뜻의 물수님 말씀 이라면, 먼저 그르다 그르지 않다의 말씀이란 뜻이 아니라, 가타부타에 대한 이해가 좀 더 필요치 않나 싶어 몇 말씀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물수님의 말씀이 지당함에 있어 하등 흠결이 없어 보입니다만, 그것은 말 하나 마나의 가장 기본이라 할 부분에 대한 말씀 이신듯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당연히 가진 권리 행사에 대한 부분이 다가 아니란 말씀인데요.
위 더스트님의 좋은 말씀도 있었습니다만, 가격 책정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임의 대로 행사 해서는 안되는 도덕적, 법적 규범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람이 살아 가는 세상 이치이겠습죠.
그러한 가격 결정에는 소비자의 수용여부를, 당위성을, 수준의 정도를, 주변 시장에의 파급성 등을 잘 살펴서, 그들의 목적 달성이 원만히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은 새삼 부연이 필요치 않으리라 봅니다.
또한, 법률로써 시장 독점은 엄연히 규제를 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독점적 시장 지배의 불균형 그리고 형평성 등을 고려한 것이라 볼 때, 그들은 법률로 정한 바에 대해서 과연 당연성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까요? 그들의 생업 터전이라 할 미조 바닥에 타 지역 동 업종의 선박이 영업 행위를 한다면, 과연 그들이 아무런 일언반구 없이 목도하고 있겠냐는 것이죠. 암묵적 인정에 의한 시장 영역이 존재하고, 그것의 지속 유지에는 그들의 세계에서 자연스레 지켜져 온 질서의 준수에 있었음일 뿐, 그들이 지배하는 영역이 법적으로 독점할 권리까지는 획득도 부여도 아닌 것이란 관점에서는, 엄연히 그들이 독점적 시장 지배자로서 횡포를 일삼는 배짱에 불과하다는 낚시인들의 공분이 허구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요?
얼마를 받든지는 내 권리이니, 내가 정한 가격이 불만이면 이용치 말라 라는 그 어거지는 바로 독점적 지배자들의 공통된 점이 아닐깝쇼. 그들이 지배하는 시장의 영역 이내에서는 그들이 정한 가격을 치르지 않고는 구매가 불가 하다는 이것은, 엄연히 공정한 거래에서의 상대 거래 권리를 앗아가는 법률 위반 행위이므로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인상 가격의 폭등도 폭등이거니와 보다 더 공히 분개해 하는 것은, 아시다시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1인 선비와 포인트 이동 시 추가 선비 등 그동안 자행 되어 온 무수한 불친절 등이 아니겠는지요. 이에 대해 그 반감을 공감하는 한사람 두사람이 자발적으로 모여 들어 웅집의 목소리 그 이구동성으로, 그 지역 불매운동이라는 큰 물줄기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음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누가 죽어 나는지 끝장을 보자는 극단적 일로의 진행 선택이,
낚시인에 있음이 아닌 전적으로 그들에 있음이 명백한 것이온데,
양자를 균형 잡아 (탓)의 옷 입히기는 사리에 걸맞지 아니 하다 할 것이라 봅니다.
끝장을 봐야 결판이 나야 하는 것.
이게 꼭 나쁜 것이거나, 잘못된 것이거나, 온당치 못한 것이거나, 그러지 알아야 할 것이거나....
그런걸까요, 그런류와는 성격이 다른 차원의 것이라 봅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은 잘못됨이 있다는 것이옵고,
낚시인들은 다양한 모양새로 그들의 잘못됨에 대해 화를 낸것 뿐이란 사실입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저는 여러사람이 문제를 제기함에도 어떠한반응도
없는 미조낚시배협회를 보고 혹시나 이번선비문제가 가치없는 자존심 문제로 가는가에 대한 염려로 적은 글 입니다.
먹고사는 중대한 문제라면, 벌써 해명과 협의가 있어야합니다만,
아직도 한마디도 없는걸보면, 기어이 이기겠다는 싸움에 형태로
가는것인가 ? 에대한 미조 선장님들의 생각을 물은것입니다.
만일 그렇타면,,,,,, 싸워야 할것입니다. 낚시꾼 모두하고,,,
없는 미조낚시배협회를 보고 혹시나 이번선비문제가 가치없는 자존심 문제로 가는가에 대한 염려로 적은 글 입니다.
먹고사는 중대한 문제라면, 벌써 해명과 협의가 있어야합니다만,
아직도 한마디도 없는걸보면, 기어이 이기겠다는 싸움에 형태로
가는것인가 ? 에대한 미조 선장님들의 생각을 물은것입니다.
만일 그렇타면,,,,,, 싸워야 할것입니다. 낚시꾼 모두하고,,,
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말씀이 맞으셨군요....^^
저 역시,
아리쏭이라 했지만, 대강 알면서도 또 속이 뒤비져서 주욱 함 갈겨봣습니다요.
정말 끝장 보자는거 강조 해뿌려구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말씀이 맞으셨군요....^^
저 역시,
아리쏭이라 했지만, 대강 알면서도 또 속이 뒤비져서 주욱 함 갈겨봣습니다요.
정말 끝장 보자는거 강조 해뿌려구요...
선비님~
수핵탈출증이 아니라 정확히~
요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미친 미조가 아니라
미친 미조선비 입니다.
다들 이렇게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
수핵탈출증이 아니라 정확히~
요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미친 미조가 아니라
미친 미조선비 입니다.
다들 이렇게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