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했습니다..
잘읽어씁니다..
하나 하나 모이면 둘이되고 10의 10이 모이면 100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 해준다면
이일 조속히 해결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읽어씁니다..
하나 하나 모이면 둘이되고 10의 10이 모이면 100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 해준다면
이일 조속히 해결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냅 수고 했습니다..
잘읽어씁니다..
하나 하나 모이면 둘이되고 10의 10이 모이면 100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 해준다면
이일 조속히 해결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읽어씁니다..
하나 하나 모이면 둘이되고 10의 10이 모이면 100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 해준다면
이일 조속히 해결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과연, 군에서 나선다 해서 원천회귀가 가능할까란 의문이 사실상 좀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합니다.
적당선 정도로 물러나게 하는 역활이 된다면, 엉뚱한 문제 발생도 예상됩니다.
가령, 군에서 중재역활이라도 할 경우, 미조측에서 못이기는척하고, ' 그럼 5천원 인상한 2만5천원으로 하겠다' 라고 해버리면, 그역시 우리입장에선 수용불가인지라 여전히 군에다가 옥죈다 하면, 군에서 왈, 우리도 할만큼했다. 저들도 5천원 물러났으니, 니들도 그정도 물러나는 정도로 타협을 하는게 어떻노, 더는 군에서도 어찌할 수가없다. 라고 하는 군측에다 더더욱 자유로운 입장 제공이 될 우려는 없겠는지요. 근본 이 문제는 군에서 나선다 해서 해결될 가능성은 극히 그 기대치가 낮을것 같습니다
적당선 정도로 물러나게 하는 역활이 된다면, 엉뚱한 문제 발생도 예상됩니다.
가령, 군에서 중재역활이라도 할 경우, 미조측에서 못이기는척하고, ' 그럼 5천원 인상한 2만5천원으로 하겠다' 라고 해버리면, 그역시 우리입장에선 수용불가인지라 여전히 군에다가 옥죈다 하면, 군에서 왈, 우리도 할만큼했다. 저들도 5천원 물러났으니, 니들도 그정도 물러나는 정도로 타협을 하는게 어떻노, 더는 군에서도 어찌할 수가없다. 라고 하는 군측에다 더더욱 자유로운 입장 제공이 될 우려는 없겠는지요. 근본 이 문제는 군에서 나선다 해서 해결될 가능성은 극히 그 기대치가 낮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군관계자를 움직이게 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제가 군을 움직인다면, 전화 한통으로도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군관계자를 움직이게 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제가 군을 움직인다면, 전화 한통으로도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도라님 우리모두는 합리적인 차원에서 모두가 좋은 결실을 원합니다...
극단적인 상황보다 조금은 현실적으로 적근해야 합니다..
그들이 이런니 우리도 이렇게 해야한다??그것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들의 문제는 우리모두가 익히 잘 압니다...
그들의 애기을 한번쯤은 들어도 들러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낚시인도 최선을 다 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이 일을 수면위에 올려놓아서 잘 잘못을 공식적으로 애기 해도 안 늦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상황을 갑과을에 대립(벽을)에 칼날만 결루고 있습니다..
제3자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서 중심을 만들어 줄때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갑을논쟁은 많이 낚시인들께도 좋지 않을것 불 볼듯 뻔하지 않을까 하는 이 일을 동참하는
극단적인 상황보다 조금은 현실적으로 적근해야 합니다..
그들이 이런니 우리도 이렇게 해야한다??그것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들의 문제는 우리모두가 익히 잘 압니다...
그들의 애기을 한번쯤은 들어도 들러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낚시인도 최선을 다 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이 일을 수면위에 올려놓아서 잘 잘못을 공식적으로 애기 해도 안 늦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상황을 갑과을에 대립(벽을)에 칼날만 결루고 있습니다..
제3자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서 중심을 만들어 줄때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갑을논쟁은 많이 낚시인들께도 좋지 않을것 불 볼듯 뻔하지 않을까 하는 이 일을 동참하는
1인으로서 조금이나 보택을 드리고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요 소모전을 하는것 보다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많은이들에게 알리며 그들에게 조금은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
그들또한 심각성을 갖고 낚시인들과 윈윈하는 좋은 마음으로 다가오길을 바랍니다..
전 아직도 그들을 굴복보다는 이해와 우리들의 입장을 알아줘음 합니다..
맞춤법 이해가 조금 안되도 넗은 아량 부탁합니다..
술한잔 했습니다..지송 ^^
마지막으로 필요 소모전을 하는것 보다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많은이들에게 알리며 그들에게 조금은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
그들또한 심각성을 갖고 낚시인들과 윈윈하는 좋은 마음으로 다가오길을 바랍니다..
전 아직도 그들을 굴복보다는 이해와 우리들의 입장을 알아줘음 합니다..
맞춤법 이해가 조금 안되도 넗은 아량 부탁합니다..
술한잔 했습니다..지송 ^^
도라님의 답은 당연 원천복귀 할까요가 아닙니다..당연히 해야죠.
그헐기때문에 저도 이렇게나만 동분서주 합니다..
그들에게도 합리적인 명분이 있어합니다..
군청에서 발 벗고 나서면 그들또한 명분이 쓰니...
그래서 처음 제가 애기한 인낚에서 중재을 부탁한겁니다..
조속히 그들에 애기 함 들러 보길을 기다립니다,,
그헐기때문에 저도 이렇게나만 동분서주 합니다..
그들에게도 합리적인 명분이 있어합니다..
군청에서 발 벗고 나서면 그들또한 명분이 쓰니...
그래서 처음 제가 애기한 인낚에서 중재을 부탁한겁니다..
조속히 그들에 애기 함 들러 보길을 기다립니다,,
대구초짜베기님 님의 열성과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데 미조선주협에서 우리낚시인이 너무 몰아부쳐서 대화의 장에 나설 엄두를 못낸다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끝까지 자신들의 담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끌면 끌수록 손해를 보는건 그들이고 후유증 또한 커질거라는걸 지금도 인지를 못하고 콧방귀 뀌고 있다는게 느껴지지않나요?
물론 남해군청 홈피를 비롯하여 여러 인터넷 매체라든지 오프라인 시위든지 등등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지속적으로 해야겠지요
한데 미조선주협에서 우리낚시인이 너무 몰아부쳐서 대화의 장에 나설 엄두를 못낸다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끝까지 자신들의 담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끌면 끌수록 손해를 보는건 그들이고 후유증 또한 커질거라는걸 지금도 인지를 못하고 콧방귀 뀌고 있다는게 느껴지지않나요?
물론 남해군청 홈피를 비롯하여 여러 인터넷 매체라든지 오프라인 시위든지 등등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지속적으로 해야겠지요
네...^^*
대구초짜배기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우리들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뭣이냐 하면요,
3만원 짜리 선비가 그 어떤 큰 선심이라도 쓴 양 2만 5천원 짜리가 되는 것이걸랑요, 이 시나리오가 왜 위험천만이냐 하면요,
야여비 아시죠, 5천원 꺼이꺼 정도는 내 즐기기 위함에서는 그리 큰 부담이 아니야 괜찮아 때문에 지금껏 존치되고 잇다봅니다.
미조에서 3만원짜리가 2만5천원으로 수정됐을 때, 더이상 낚시인들은 그 마저도 원래대로 되돌리기란 사실상 밀어부치기의 힘을 빼앗긴다 봐야 할 것이고, 또 보다 거 제일 중요한 것은, 타 지역에도 5펀원 정도만 인상이라는 전염성 선비 인상이 너무도 빤히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군에서 나서서 백날 잘해봤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역활을 해
대구초짜배기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우리들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뭣이냐 하면요,
3만원 짜리 선비가 그 어떤 큰 선심이라도 쓴 양 2만 5천원 짜리가 되는 것이걸랑요, 이 시나리오가 왜 위험천만이냐 하면요,
야여비 아시죠, 5천원 꺼이꺼 정도는 내 즐기기 위함에서는 그리 큰 부담이 아니야 괜찮아 때문에 지금껏 존치되고 잇다봅니다.
미조에서 3만원짜리가 2만5천원으로 수정됐을 때, 더이상 낚시인들은 그 마저도 원래대로 되돌리기란 사실상 밀어부치기의 힘을 빼앗긴다 봐야 할 것이고, 또 보다 거 제일 중요한 것은, 타 지역에도 5펀원 정도만 인상이라는 전염성 선비 인상이 너무도 빤히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군에서 나서서 백날 잘해봤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역활을 해
낼까요?
처음 제가 중재를 시도했다가, 옴마야 조질뻔 했다 라고 크게 뉘우친 이유가 그기에 잇엇습니다. 조속히 마무리 짓는 것이 좋겠단 생각만 한 나머지 타협책을 꾀한 것이 아니함만 더 못한 결과 초래라는 건 그 당시 저도 미처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이엇습니다.
따라서, 어설프게 중간선에서의 타협 정도를 볼 요량이면 아예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그런것에 있답니다.
또, 인관관계가 좋은게 좋다고 식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조야 우쨌던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만을 상대로 고집하려는 것을 두고, 가지도 않을 객이 뭐땜에 난리법석을 떨겟습니까? 지금까지 점주선장들과 낚시인의 관게에서 이만큼 낚시인들이 그들의 입맛대로 휘둘러 온 횡포에 당하고도 더는 당하지 않을 낚시인들의
처음 제가 중재를 시도했다가, 옴마야 조질뻔 했다 라고 크게 뉘우친 이유가 그기에 잇엇습니다. 조속히 마무리 짓는 것이 좋겠단 생각만 한 나머지 타협책을 꾀한 것이 아니함만 더 못한 결과 초래라는 건 그 당시 저도 미처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이엇습니다.
따라서, 어설프게 중간선에서의 타협 정도를 볼 요량이면 아예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그런것에 있답니다.
또, 인관관계가 좋은게 좋다고 식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조야 우쨌던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만을 상대로 고집하려는 것을 두고, 가지도 않을 객이 뭐땜에 난리법석을 떨겟습니까? 지금까지 점주선장들과 낚시인의 관게에서 이만큼 낚시인들이 그들의 입맛대로 휘둘러 온 횡포에 당하고도 더는 당하지 않을 낚시인들의
힘이 아직도 존재하고 잇지 못하다는 현실에서, 이제 더는 안된다. 낚시인들의 규합된 힘을 발휘할 존재가 필요하다 라는 인식과 요구가 팽배해진 실정이라 보셔야 하리라 봅니다.
모쪼록, 좋은 말씀 주셨는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도라를 얄미워 마시고 이해 좀 해주세요 ^^*
이런 것이든 저런 것이든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라고 좋은 방법들을 많이 내주시는 것 또한 총대 맨 사람들에겐 엄청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모쪼록, 좋은 말씀 주셨는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도라를 얄미워 마시고 이해 좀 해주세요 ^^*
이런 것이든 저런 것이든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라고 좋은 방법들을 많이 내주시는 것 또한 총대 맨 사람들에겐 엄청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과유불급 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저 이 상황에. 보탬 되시라고 한말씀 보태신거 같네요
도라님께서 우리 낚시인들. 대변해서 너무. 고생하시는거
알면서 묵그ㅡ살다보니 안타깝지만 도움 못 드려서리~~~
그저 이 상황에. 보탬 되시라고 한말씀 보태신거 같네요
도라님께서 우리 낚시인들. 대변해서 너무. 고생하시는거
알면서 묵그ㅡ살다보니 안타깝지만 도움 못 드려서리~~~
남해군청에 이미 다수 사람들이 정식건의 및 문의를 했고 해양수산과 담당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도를 약속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것 까지가 그들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질의는 담당 공무원만 괴롭히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도를 약속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것 까지가 그들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질의는 담당 공무원만 괴롭히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말하는 것 더스트님이 생각 하는 한계하고는
틀립니다...
그 정도로 움직였다며 전 이렇게 하시라고 애기 안합니다...
불가항력적으로 올린다며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우리모두 심심일반으로 올려 달라는 뜻입니다..
이 글 올리기전에 저도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글쎄요..괴롭히다는 말은 아닌듯합니다...
그것 절때 아닙니다....결국 이일을 해결하는데
그냥 침묵한다면
공무원도 ""미필적 인식"""하는것랑 똑 같습니다
미필적 인식 방조라는 말이있습니다..
지금정도면 ""알고도 그래도 어쩔 수 없다"""말정도 일듯합니다
어려운말 드려서 죄송하지만
조금 덜 소모적이고 조금 덜 불필요한 마찰 금전적으로 지출이
없야하지 않을까합니다
틀립니다...
그 정도로 움직였다며 전 이렇게 하시라고 애기 안합니다...
불가항력적으로 올린다며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우리모두 심심일반으로 올려 달라는 뜻입니다..
이 글 올리기전에 저도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글쎄요..괴롭히다는 말은 아닌듯합니다...
그것 절때 아닙니다....결국 이일을 해결하는데
그냥 침묵한다면
공무원도 ""미필적 인식"""하는것랑 똑 같습니다
미필적 인식 방조라는 말이있습니다..
지금정도면 ""알고도 그래도 어쩔 수 없다"""말정도 일듯합니다
어려운말 드려서 죄송하지만
조금 덜 소모적이고 조금 덜 불필요한 마찰 금전적으로 지출이
없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대구초짜베기님 미조사태의 지금까지 진행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것 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러한 행위의 결과로 님이 기대하는 효과는 무었인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한번 해보시죠. 효과 1000 % 란것이 어떠한 효과인지?
이러한 행위의 결과로 님이 기대하는 효과는 무었인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한번 해보시죠. 효과 1000 % 란것이 어떠한 효과인지?
더스트님이랑 논쟝하길을 원치 않습니다..
이해는 합니다..넗게 좁게 생각 할수는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포탈사이트도 하루 1-2천명 넘기가 힘듭니다..
하루 3-4천명 되어도 어느정도 이슈화가 생깁니다..
인낚엔 조황란에 하루동안만 적게는 1천명 많을땐 3-4천명입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자주접하고 들러오고 댓글또한 많이들 남기죠..
그 만큼에 역량은 가진 사이트는 많지않습니다..
또한 그 만큼 우리들에 속사정또한 다 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니
우리들의 역량으로 심심일반 뭉치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 결실을 맺기가 용이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효과는 분명있지만 문제에 소지는 있는듯하니 제가 실수한듯합니다..
한번쯤은 이렇게도 해볼만 하지 않습니까?
이해는 합니다..넗게 좁게 생각 할수는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포탈사이트도 하루 1-2천명 넘기가 힘듭니다..
하루 3-4천명 되어도 어느정도 이슈화가 생깁니다..
인낚엔 조황란에 하루동안만 적게는 1천명 많을땐 3-4천명입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자주접하고 들러오고 댓글또한 많이들 남기죠..
그 만큼에 역량은 가진 사이트는 많지않습니다..
또한 그 만큼 우리들에 속사정또한 다 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니
우리들의 역량으로 심심일반 뭉치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 결실을 맺기가 용이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효과는 분명있지만 문제에 소지는 있는듯하니 제가 실수한듯합니다..
한번쯤은 이렇게도 해볼만 하지 않습니까?
더스트님 돈 드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힘든것도 아닌데;;민감하게 받아드리는게 아닌지요???돈드려서 베너광고하는것보다는 돈 안드리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그 방법을 알리고 실천할수 있는 이도 있다는것 좋은게 아닌지요.. 뜻은 똑같지만 여러방법 많습니다..너무 민감하시는지 않으시진 우려됩니다...저또한 많은 의견중에 하나 일뿐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습니다..분란을 일으켜다면 자중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대구초짜베기님 더스트님 말씀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스트님 도라님 등 몇 분이 남해군청 사이트에 민원도 여러번 넣고 불성실한 답변에 항의도 하고 전화도 하고 하셔서 군청 공무원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군청 공무원도 미조선주협회에 권고 정도만 할수있지 강제하지는 못합니다 즉 그들도 선주들이 버티면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말이겠죠?
대구초짜배기님께서도 역시 많은 낚시인들의 맘과 전혀 다름없이 힘을 보태기 위한 충언으로 이해합니다.
위 쪽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군청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잇다 하더라도 그 한계가 너무도 뻔하고, 아니함만 못한 결과 도출이라는 것은 우리 낚시인들에겐 최악의 시나리오로 그 결과를 낳을 거란 것 땜에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치부하려 합니다. 공무원들 움직이게 하는건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움지기이게 할 방법으로는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가능하단 말씀을 좀 드리구요. 그들의 지원 협조로는 정말 해결 되지 못할 것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란 생각입니다.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위 쪽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군청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잇다 하더라도 그 한계가 너무도 뻔하고, 아니함만 못한 결과 도출이라는 것은 우리 낚시인들에겐 최악의 시나리오로 그 결과를 낳을 거란 것 땜에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치부하려 합니다. 공무원들 움직이게 하는건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움지기이게 할 방법으로는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가능하단 말씀을 좀 드리구요. 그들의 지원 협조로는 정말 해결 되지 못할 것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란 생각입니다.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