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몇 번을 생각 해봐도 " 그럴리가.." 란 의문이 들지만,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도.
이 남해 사태에 대해 그곳을 즐겨 찾아가던 분들이 전혀 모르고 계신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런분들은 대부분 인낚, 등의 온라인 편리성을 전혀 이용치 않으시는 분들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이분들을 지탄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분들의 발길을 멈추게 해야만 하는 새로운 과제가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 낚시인 숫자가 아무리 근거 없는 통계 수치라고는 하지만, 수 백 만 명에 이른다는데,
인낚 등의 온라인 회원 숫자를 다 합쳐봤자 얼마나 되겠는지요?..
이것을 근거로 추정을 해보면 대단히 설득력이 있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
어떤 방법을 동원하면 이분들에게도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분들의 지역적 거주 분포도는 주로 진주, 사천, 삼천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극약 처방은,
찾아가는 사람이 확 줄어들게 하는 방법 이것이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