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발바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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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 > 특별미조권 출조선비 인상 논란

경남 남해 미조권 출조선비 인상과 관련하여 개설된 특별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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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발바리님 보세요~

1 코옹새 42 3,005 2014.01.29 08:55
관악구발바리님 안녕하세요?
게시판 뎃글  읽다 보면 옳으신 말씀과 좋은 의견 많으시네요?
글 표현도 유쾌한 설득력으로 잘해 주시는것 같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밥상펴 놓은데 숫가락만 들고 오셔서 감나와라 대추나와라 하시지 마시고요
좋은 안건 생각나시면 먼저 밥상좀 펴보는건 어떨까요?
다 된 밥에 재 안뿌리고 님 업적에 길이 보전해드릴께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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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댓글
1 구로사냥 14-01-30 17:07 0  
아이디에걸맞은 발바리님을  미친 미조 선비 해결 추진위원장으로 모셨으면함니다 제겐쪽지보내지마새요 귀찮아서 안봄니다
28 도라 14-01-30 22:39 0  
관악구발바리님,
(대명글이 좀 긴 관계로 편의상 약칭 '발바리'님 또는 '님' 이라 칭하겠습니다)

님께서는,
인낚의 도라가 그 어떤 사람이건, 제 성향, 개성, 그간 인낚에서 도라의 됨됨이 등에 대해서
이러네 저러네 라고 하는 그것은, 제게 결례를 범함이란 사실은 모르시지요?
그것은 결례를 범함이 아닌 것이라 주장할테지요? 맞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도라를 어떻게 보고 있더라에 대해서 제가 님께 가르쳐 달랬습니까?
님.
저를 씹더라도 절대 법적으로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잘 처신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최근 모 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 저촉 여부에 대해 검토를 의뢰 해놨습니다.
이젠 참지 않으려구요,
대놓고 씹는자의 오만방자함 정도는 깨우치게 해주려구요.

님,
다른 사람의 성향, 개성이 님의 코드에 맞지 않다해서 씹는 것부터 하진 마십시오.
그거, 머슴아 자슥이 그다지 할 처신 머리가 아닐겁니다.
유년 시절적 머슴애들 중에는 꼭 보면, 꼬발리기(고자질) 잘 하는 놈 우떻던가요?
상당히 얄밉지 않습디까?
이곳 인낚에서,
특정한 사람을 두고 씹는 그 행위는 꼬발리기 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좀 자숙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다음,
들러리 란 말이 왠 말입니까?
님도 참 딱하십니다.
왜 그리 세상을 베베 꼬아서 사십니까?
저, 코옹새님이 어떤분인지 전혀 모릅니다.
단 한 번 통화 한 적도 없구요, 어디 사시는 분인지도 모르구요, 나이가 얼마쯤이신지,
어떤 성격을 지니신분인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님의 그 글귀를 보시는 많은분들이 님의 그 글귀에 옳타쿠나 라도 해 줄 줄 알고
해보는 맗입니까? 참 불쌍해 보이려 합니다. 왜 그러시는건데요?

님,
님의 지금 저 대명이, 이미 이전에 다른 대명으로 이 인낚엘 왕래하셨던 분이 아닐까
짐작을 해봅니다. 그러한 이유는, 님은 기묘하게도 쪽글로만 글을 올려요,
인낚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거죠, 댓글로 글을 올리면 자신의 필수 공개 항목은 공개가 된다는 것을,
그간 줄곧 글 한 줄 안쓰고 지켜만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등장을 해서 글 올리는 분들과,
글 올리기에 상당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글을 올리는 것에는,
반드시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공통된 차이점이 있어 왔다 싶은데요,
님은,
꼭 과거에 글 올리기에 경험이 상당히 많으신분들의 그것과 꽤나 많이 유사해서요.
과거 대명이 있었다면 누구셨는지 한 번 밝혀 볼 의향은 없으십니까?

미조 문제에 대해선,
똑바로 알고 글을 올리세요.
사사건건 시비나 걸고 들려는 님 정도의  협조는 필요치 않습니다.
더우기,
님 따위의 조언도 필요치 않습니다.
왜냐면요,
님 따위는 백날 머리굴려 조언해봤자 우리들 하품하며 생각해내는 그 조차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데 감히 결례가 뭔지도 모르시는 그 주제에 도로 가르치려 드십니까?

이 글 역시도,
도라의 방식으로 님을 대응한 것이니 그리 아시지요.
도라는
먼저 치고 온 자에 대해서는 절대 너그럽게 대하질 못하는 썽깔이 있어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이해할 수 있나요?
당연히 님은,
저 보다 훨씬 상 수준의 품격을 지녔을 분이실테니...
이해 하고도 남으리라 봅니다.
꼴에.............
28 관악구발바리 14-01-31 08:37 0  
다른말씀은,다 좋습니다
넘어가주겟습니다
약좀 오르신듯 하니까....ㅎ
도라님..귀는닫고 입은열으셨군요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말슴하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28 도라 14-01-31 13:26 0  
님처럼 그렇게 시비를 걸면
저는
잘 약 올리킨답니다.
그러니,
더는
약 올리지 마세요.
제가
약만 안 올리키면 괜찮은데,
약 올리키면 안 좋은 말이 나가게 된답니다.
아셨쥬
1 부산바다맨 14-01-31 05:27 0  
《Re》도라 님 ,
님이 진짜 뵈기 싫은 이유가 뭔지 압니까? 어차피 남해 안가봣고 갈 생각조차 없던 한 사람으로서 남해 문제가 이리되던 저리 되던 신경도 안쓰겟는데 왜 님이 님 말마따나 얄밉고 싫을까요? 님이 하는 말 보면요. 님한테는 아무도 싫은소리 못해요. 근데 님은 해도 되요. 님은 욕해도 되고 남은 하면 안되고. 그리고 님이랑 생각이 틀리면 아주 피를 토해요. 님이 주장하는바는 무조건 따라라 이거죠.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신데 이 조차 상대 안하면 된다 칩시다. 어차피 상대하고 싶은 사람도 아니니까. 근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글을 써도요. 꼴에. 감히. 님 따위. 이런 말 하는 사람 인격적으로 상당히 문제 있는거거든요.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고 김정일이 마인드 가졋으면 말이 그렇습니까? 남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나이 먹엇다고 남 가르칠 자격 누가 안줍니다. 님은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여요. 뭐 법이 어쩌고 저쩌고. 님은 혹시라도 법망에 걸리믄 법도 더러운 법이라고 할거같은데요. 내 보기엔 님 생각이 법인 양반이니까. 무조건 님 생각이 100% 맞고 남 생각은 미친걸로 치부해 버리거든요? 그게 님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더러운 생각이에요. 그건 아시는가요? 참.. 뒤늦게 인터넷 배우셔서 정말 안좋게 배우셧네. 내 아무리 님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놀아 줫다지만 님은 넷상에 상호존중이라던지 넷상의 예의 자체가 없어요. 나이 먹엇다고 대우 받는곳이 아닙니다. 인터넷이라는곳은.. 남한테 선생질 하려 들고 남 하대하고 무시하는 말투부터 좀 고치시죠? 님 말마따나 인터넷이 욕하고 싶으면 하는곳이라면 님도 겸허히 욕 듣고 같이 욕이나 하시고 남한테 욕하지 마라느니 고따구 소리 하지 마시고요. 내 질타도 겸허하게 받아 들이시고 받아 치든 쌩까든 알아서 하시고요. 선비 운동 열심히 하시든 말던 상관 없다만 님 생각이랑 틀리다고 쪽바리 근성이네 뭐네 고따구 소리 하시면 안가는 사람이라도 기분 더럽거든요. 그 깟 미조 한번 간다 치믄 나라 팔아먹은겁니까? 뭐 인낚이 나라요? 아니믄 여기 겨우 몇백 모인 낚시인 뜻이 나라뜻이요? 님만 성질 있는거 아니니까 싸울라믄 제대로 욕을 하시던가. 남 하대 해봐야 나처럼 님 하대하는 사람밖에 안나와요. 그건 압니까? 난 품격이 바닥을 쳐서 앞으로도 다른 사람한테 단 님 댓글이라도 하대하고 가르칠라 들고 맘에 안들믄 이해 안할랍니다.
1 대박초짜 14-02-02 00:05 0  
참 찌찔하네요 부산바다맨인지 워먼인지,,,,
《Re》부산바다맨 님 ,
님말에100프로동감입니다.다른건몰라도 님말씀처럼 꼴에 라느 감히라느니 님따위라느니 참 듣기거시기한소린디...그런표현을 아무한테나함부로하는사람 인격은 어떨까요. ..?암튼전바다맨님말씀에동감입니다.
1 도라 14-02-01 09:16 0  
네, 맞는 말씀닙니다.
그런데 그러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듣기 거시기한 소리를,
아무나한테, 함부로 하지 않는 도라랍니다.
할 만한 사람한테만 하는 도라랍니다.
제대로 알고 동조하시길 권합니다.
그런 꼴을 당하지 않게끔 먼저 조심했어야 하지 않았겟어요?
그런 꼴을 당할 것을 알고도 저지르는 사람한테는 뭐라고 할 수 있으시겠는지요?
1 조선먹구름 14-02-01 10:36 0  
나 스스로 나서지 못하면 뒤에서 지원사격이라도 하시면 좋으련만!  뒷간 쥐세이처럼 자신이있으면 앞에 서던지! 전면에 나서지도  못하면서 이런,이런,ㅉ ㅉㅉ  남은하고있는데  나는 못하고  벨이 나셨나?
1 가빠만들자 14-02-02 19:18 0  
두사람 참 어지간하네 어지간해..
만날수있다면 뒤통수를 한대 확 갈겨주고싶네요.
1 메르치성질 14-02-03 16:59 0  
ㅋㅋ 한표 적극적으로 추가합니다...
진짜 위에 두사람 웃기네요.... 열심히하라고 응원은
못하면서 머가 있니 없니...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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