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쯤 한 번 되돌아보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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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 > 특별미조권 출조선비 인상 논란

경남 남해 미조권 출조선비 인상과 관련하여 개설된 특별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이 때쯤 한 번 되돌아보고 갑시다.

1 거제의아침 19 2,025 2014.01.28 01:17

이 때쯤 되면 간혹 등장했다가 빠지는 사람입니다....^^*

 

드디어 우려하던 상황으로 치닫고 계시네요.

오랫동안 보아 온 인낚의 너무나 자연스런(?) 현상이 다시 되풀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종선비.야영비 등 굵직 굵직한 문제가 터질 때마다 반복되니...한 번 되돌아 보고 갑시다.

갈 길도 멀고 힘든 길입니다. 가끔은 조금 쉬어가야 합니다..^^*

대부분이 생업을 가지고 계시고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분들이 아닐 겁니다.

쉼호흡 한 번 하고 길게, 오랫동안 가야할 길입니다.

 

각설하고 제 의견입니다.

 

1. 미조 선비 인상에 인낚회원분들끼리 의견이 틀리다는 이유로 욕설, 비방, 빈정거림하신 분들 잘못한 것 맞습니다. 그 욕설,비방,빈정거림이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야영비를 받는, 종선비를 받는 배들을 이용합니다. 야영비,종선비를 받는 배를 칭찬하고, 배우라고 하고, 타겠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시간이 나시면 종선비,야영비 논쟁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점은 간단합니다.

그냥 욱 하는 심정을 참지 못해 욕설, 비방했으니 욕설,비방글은 지우고 앞으로는 욕설,비방,빈정거리지 않겠다고 하면 됩니다. 이런 저런 변명 늘어 놓지 마시고. 간단합니다.

대의를 위해서 힘을 모으려면 그렇게 하면 되지요.

 

2. 운영진도 정한 기준을 명확히 지키시기 바랍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것이 공정한 잣대입니다.

특정인 비방, 폭언,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과 그림, 그리고 광고성 글 등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라는 것이 운영기준이며 공지도 되어 있습니다. 이 운영기준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 이 기준에 의거해서 삭제나 강퇴시키는 경우도 있었고요. r그런데 왜 특정인 비방, 폭언,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과 그림, 그리고 광고성 글 보고도 왜 삭제 안하는 겁니까?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봐주지 않고..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 번 원칙을 어기면 변명할 여지가 줄어드는 겁니다. 진작 기준을 명확히 지켰으면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까지는 가지 않았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운영진의 책임도 큽니다.

 

3. 우리 낚시인도 공정한 잣대를 가져야 합니다.

어느 분이 언급하셨지만 이전에 미조선비 이상으로 인낚을 달구고 낙권협에서 전낚협까지

구체적인 태동으로 갔던 문제들이 종선비, 야영비,주말 추가비용,종일낚시 추가비용 등입니다. 그 기준을 항상 지키는 낚시인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미조 문제를 언급하면서 버젓이 야영비를 받고 있는 낚시점을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야영비의 부당함을 성토하던 분들께서도 야영비를 받는 낚시점을 칭찬하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공정한 잣대로 한 번 되돌아 보고 적용시켜야겠습니다. 미조 다음은 다시 야영비 부당함이 타킷이 될 수가 있습니다. 칭찬해 놓고 또 성토해야 하는 자기 모순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쉽게 잣대를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인낚에서 본 최고의 모임은 '아바사'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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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1 낚시꾼영도리 14-01-28 04:04 0  
1번글을 인정하시지못하시는분들이 다수계신것같네요 제가 잘못받아들이는건지 의견이다르다고해서 여러사람이 마녀사냥하는거랑 뭐가 다른지모르겠네요 나의 의견이 존중받길 바라신다면 먼저 다른분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길 바래봅니다
1 갯바위맨 14-01-28 05:22 0  
낚시꾼명도리님 의견이 다르다다고해서 여러사람이 마녀사냥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본질을 모르고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면 질타를 당할수밖에 없을것같은데요 이럴때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은 자신이 뭘 잘못알고있나하고 되돌아봅니다 그렇지않고 끝까지 자신의 그릇됨은 생각않고 바른말하는 사람들을 일일이 강성대응하는건 누가 잘못됫다고 보는지요?
1 관악구발바리 14-01-28 08:57 0  
이런게 문제라는겁니다....
뜻과의지는 좋지만 강압적이지 않게..
민주주의 사회니까요
1 낚시꾼영도리 14-01-28 23:37 0  
갯바위님 물론 그본질을 지금 인낚에서 모르시는분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미조불매운동에 찬성하는입장이나,그운동에
참여하지않는다고 비난하고 욕설할 이유가없다는겁니다
그분들 나름 사연이있을수도있고 그돈을 주고서라도 간다고한다면
어쩔수없는것입니다 꼭 그분들을 죄인 인것처럼비난하고 욕설할필욘없다고생각해요 물론 낚시인 모두가 한마음이된다면 이러한일도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모두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수도하고
서로의 생각도 행동도 다를수있다는거죠 국산차 타기운동하는데 몇억짜리 외제차타는사람도있단겁니다 그렇다고 그사람한테 욕하면 싸움만
일어날겁니다 국산차타기에 동참하실분은 국산차타면 되구요 그래도난
몇억짜리 타야겠다고하면 외제차타는겁니다 자기가원하는삶을 살기
이세상 힘들게 살아가는것이잔아요
1 낚시꾼영도리 14-01-28 23:53 0  
불매운동에참여하지 않는다고 비난이나 욕설을 한다고 그분이
불매운동에 참여할거라고 기대안하시죠?그냥 그분들도 낚시인중
한부분이란걸 인정하자구용~부자가 있음 거지도있고 여러부류가
존재하는이유가 생각과 행동이다르기때문이라 생각되네요 낚시인끼리
싸울이유가없죠 미조낚시점포,선장과 싸워서이기면 된단거죵~
1 갯바위맨 14-01-29 17:04 0  
제의 말을 곡해 하셨군요 저는 님이 "마녀사냥"이라고 표현해서 그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1 갯바위맨 14-01-29 17:28 0  
그리고 낚시꾼영도리님 미조불매운동 동참않는다고 질타하신분 없읍니다
질타를 받으신분들이 올린 글과 댓글들을 찬찬히 정독하시고나서 무엇때문에 질타를하고 받는지 생각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태클걸려는것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조황란"이아닌 "낚시이야기마당"에 한정한 저의 의견입니다
1 거제의아침 14-01-30 01:57 0  
비난이나 욕설 분명히 있고요.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자는 겁니다. 2012년 이던가요? 야영비때문에 법적인 다툼의 일보직전까지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 때 그 분 참 고생하셧습니다. 한 번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괜 찮을듯 합니다. 그 문제 많던 야영비, 그리고 종선비..그대로입니다. 그 때 야영비 부당함을 성토하던 분들이 지금은 야영비 공지하고 받고있는 낚시점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미조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 문제 또는 부당함이라 생각하는 것에 대한 냉철한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님들과는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
1 하얀신 14-01-28 06:41 0  
모처럼 좋은 글을 봅니다.!!!
논리와 냉철한 지성보다 항시 감정이 앞서는 우리들은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며
몰려 다니다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길을 잃게 됩니다.
 
 이젠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며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주위를 살필 때입니다.
남을 비방하기를 칭찬하기 보다 쉽게 한다면 이미 "자중지란"입니다.
 고래로 "오합지졸"이 뜻을 이뤘다는 기록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군과 적군도 파악치 못하면 피아간에 희생이 너무 커집니다.
앞장 서신 분들은 윗글을 자주 읽으며 나아가야 뜻을 이룰 수 있을 듯 합니다.
1 블랙러시안 14-01-28 10:35 0  
안녕하십니까?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입니다.

2번 항목에 대해서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그전에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잠깐 드리자면... 예전엔 운영진이 6~8명이나 되어서 각자 맏은바 게시판과 게시물을 모니터링하면서 관리해 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실제 관리는 저 혼자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바다낚시 홈페이지 외에도 회사 쇼핑몰과 오픈마켓 관리까지... 사실 업무가 적지 않은 편입니다.

퇴근 후 밤시간이나 새벽 시간에도 수시로 둘러보지만 예전처럼 꼼꼼히 살피지는 못하구요... 특히 분쟁이 발생된 글이 있으면 전후사정까지 다 살펴보아야 하는데.. 그러기엔 다소 부족한 점은 인정을 합니다.

어제는 사이버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 관계로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하여 상담까지 하고 왔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릴순 없지만 관리자의 말 못할 고충도 있으니 조금 이해해 주십사하고 이렇게 변명아닌 변명의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인터넷바다낚시는 관리자(관리자의 삭제 및 제재 권한)가 필요하지 않는... 그런 아름답고 멋진 사이트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8
인터넷바다낚시
1 멈춤봉 14-01-29 02:24 0  
노고 많으십니다
저를비롯..욕설,비방,인격폄훼 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이곳의 '이용규정'을 적용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수차례 이용정지를 당한 회원이 아직 유사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 심히 우려 됩니다
말씀하신 '아름다운 인낚'은
자율과 통제가 엄격히 적용 되었을때 가능 하리라 사료 됩니다
지금의 사안이 결코 간과할수 없는 중대한 것이겠지만
그 어떤 명분과 의지로도 '인격훼손'은 아니 된다고 보여 집니다
조행기,조황,볼거리 제공자와 이용규정은 필히 별개로 두시기를
소망 합니다.
1 청산 14-01-28 12:35 0  
좋은 글입니다..
본글 쓰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미조를 거의 가지 않는 입장에서 별 호응도 안되고,
개인적으로 자주 찿는 완도선비, 추자사선비/종선비 등등~~
아직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자도 10분 가는 거리 종선비 5만원인데... 그에 비하면 미조는 비싼 것도
아니죠~~~
한달전 쯤 추자에 낚시동호회 단체 등 주말에 300명이 풀렸든데.... 쩝~~
선비 좀 내려야 하는 것도 맞는데... 또 수많은 낚시인들이 찿고 있으니...
현실은 답이 없네요~~~
1 갯바위맨 14-01-29 17:37 0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미조건이 해결되면 낚시인들이 규합에 자신감을 얻어 부당 불합리한 일들이 차차 하나하나 해결될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님같은 분들이 나서주시면 더욱 힘이 되리라봅니다
동참하셔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1 멈춤봉 14-01-29 01:49 0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네요
조금 지난글속... 날선 칼날과 같았던 정치 논쟁중, 거제님 께서 서술해 주신
중산층 정도로의 삶 속에서도 원칙과 냉철한 판단을 기탄없이 해주셨던 그 이미지가
오늘 본문글과 부합되어 변함없는 색을 보여 주기에 몇자 남기고자 합니다

낚권협!
그리고 전낚협!

참으로 아쉽고 꼭 필요한 단체 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낚시라는 취미의 '한계'를 드러냈던 안타까운 현실 이었던것 같습니다
속깊이 들여다 보면,
"행동 하지도 못해놓고 행동할것 처럼"이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선동과 실천은 늘 기름과 물처럼 따로 놀더군요
즉,거문도 종선이라도 한번 타보고 만져 봤더라면..

사분오열의 내적 갈등과 명분만 앞서다 보니
결국은 민중을 잃어버린 전장의 장수는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었지요
허나,민중도 이젠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아무것도 민중에게 실천해 놓은게 없었습니다

결국은 주린배를 감수하고 올려 보냈던 십시일반의 엽전,곡물들은
길을 잃게 되었지요
더욱 허탈했던건..민중의 마당에서 태동된 민중만의 포도청이
마당을 이탈해 버렸습니다
독립된 관가를 세우고, 관에 고통을 호소 하려면 민중은 다시금
"쌀 서말"을 내어야 합니다
아니낸 민중은  민중이 될수가 없었지요..

오늘 저는 저잣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대명절을 앞두고 총총걸음 으로 바삐 움직이는 아낙네와, 주름진 노모들의
결코 넘어지지 않는 먹고 살기위한 아름다운 투쟁은 막걸리 한사발을
기분좋게 넘기게 만들더군요..

잠시 착각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목적물 고기사냥 만이 인생인줄 아는 착각을!
낚시승객을 태운 열차보다 늘 저는 세상열차를 타고 있는데...

"단순취미"
이것만 생각 하고자 합니다
또...불을 지피기에는 이제 많이 식상 합니다
지치기도 합니다..
언젠가 내상을 제법 경험 하시고 보이시지 않는 회원분의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 자중해야 할 난파선의 선원님들.
 
해도를 나침반도 볼 줄 모르고  서로 밥만 많이 먹겠다고 아우성치는  선원들만 타고  떠난 항해.
선장과 선원들 중 항로나 등대를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노를 젓는 사람도 없고 태양과 해풍에 얼굴이 탈까봐 돛을 찢어 복면을 만들어 쓴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하는 일로 소일 하다가  어느 날 그만 항해의 목적지를 잊고 말았습니다.
 
선장과 선원들 중 누구도 돛대위에 올라가 별을 보거나 바람과 물의 흐름을 살펴 잃어버린 목적지와 항로를 되찾으려는 이는 없었습니다.
 
머리좋은  일등항해사가 표류의 원인을 항해술에서 찾지 않고 배의 이름에서 찾았습니다.
 
낚권호는 재수없는 이름이니 낚협호로 하자고 하니 선장을 제외한 선원들이 모두 찬성합니다.
선장은 모든 권한은 선장에게 있으니 낚권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낚권호가 원래 재수있는 이름인데 니들이 몰라서 그런다고 우겨 댑니다.
 
이들이 캄캄한 밤에 편광안경을 쓰고 갑론을박하고 있을 때 배가 좌초하고 말았습니다.
 
탈출하던 선장과 선원들의 눈에 가족들이 모아주었던 쌀 한가마니가 보였습니다.
 
선장과 선원들은 침몰하는 배위에서 쌀 한가마니를 놓고 서로 자기 차지라고 악다구니를 쓰며 가마니를 붙잡고 놓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의 안면에 붉은 피가 낭자하고 상처가 깊은 데도 삿대질을 하고 급기야 몽둥이를 휘두르고 밟고 밟히고 입엔 거품들로 가득합니다.
 
배와 항해의 목적지를 상실한지 오래건만
그래도 항해는 계속된다는 만용의 고함 소리가 난파선 갑판에서 유령의 휘파람처럼 메아리칩니다."

금번의 미조사태!
똑같은 상흔과 회원간 전쟁으로 치닺고 있는듯 합니다
더욱더 식상 합니다
1 DUST 14-01-29 09:12 0  
길게, 열심히, 각색 까지 해서 적으셨는데
보아주는 사람 없는 듯 해서(쪽글하나 달리지 않아서)
흔적을 남깁니다.
 왜 외면 당할까 행각해보시는것도 좋을 듯하네요.
1 멈춤봉 14-01-29 12:26 0  
대목장 보러 안갑니까?
개인적 으로 낚시바늘 쌈지를 모두 버렸답니다
물가가 제법올라 명절 보내기가 만만치 않군요
그래도 어쩝니까 조상님은 모셔야지...
살기가 녹녹치 않습니다 놀던데로 가셔서 계속 놀도록 하세요
찌짐 디비고 좀 도와줘야 합니다
1 거제의아침 14-01-30 02:05 0  
dust님..그렇게 까지 할 필요있나요? 제 글이나 멈춤봉님 글은 쪽글 많이 달리라고 적은 글 아닙니다...^^* 그건 걱정 마시고요.저도 낚권협이나 전낚협이 지금의 미조문제랑 상당히 유사한 흐름으로 가고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2-3달 지나고나면 알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1 거제의아침 14-01-30 02:10 0  
본문 글이 제글이니 한마디만 더..낚시이야기마당이나 우째 이런일이 란에 가셔서 닉네임이나 제목란에 야영비,종선비 등등 검색하시고 자신의 글을 한 번 식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 후에는 조금 더 조용히..논란을 피하고..낚시만 다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 동안 제글 때문에 상처받거나 가슴 아픈 분 계시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즐거운 낚시, 안전한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낚시는 제 개인의 취미입니다. 일종의 힐링입니다. 앞으로 그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할 겁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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