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한 용기와 신념과 가치관이....
과연 있을까요....?
미조선비문제에 앞장서서 나서주시는 분들.. 그들에게 그어떤 이득도 없습니다. 근데 그분들은 왜 나설까요?
인기를? 유명세? ....... 그냥 그들도 않가고 관심끊어버림 그만일텐데요..? 미조가 얼마를 받든..덩달아 여러 지역에서 선비를 다인상해서 선비가 10만 ...20만 ..이되든......
입닫고 눈닫고 귀닫아버리면 지금처럼 욕먹고 싸우고 힘들지않아도 될텐데요....
그이유를 아시겠으면!! 조용히.. 때로는 힘내어 응원해주시고
그이유를 모르시겠으면!! 인낚덮고 조용히 즐낚하시면 될듯합니다
테클러님들! 테클은 상대편한테 거는게 테클입니다
테클걸면서 아군인척....하지마세요
과연 있을까요....?
미조선비문제에 앞장서서 나서주시는 분들.. 그들에게 그어떤 이득도 없습니다. 근데 그분들은 왜 나설까요?
인기를? 유명세? ....... 그냥 그들도 않가고 관심끊어버림 그만일텐데요..? 미조가 얼마를 받든..덩달아 여러 지역에서 선비를 다인상해서 선비가 10만 ...20만 ..이되든......
입닫고 눈닫고 귀닫아버리면 지금처럼 욕먹고 싸우고 힘들지않아도 될텐데요....
그이유를 아시겠으면!! 조용히.. 때로는 힘내어 응원해주시고
그이유를 모르시겠으면!! 인낚덮고 조용히 즐낚하시면 될듯합니다
테클러님들! 테클은 상대편한테 거는게 테클입니다
테클걸면서 아군인척....하지마세요
기업을 이끄는 수장이 나의 녹을 챙겨주는 회사의 대표임에 분명하나
그가 요구하는 욕심과 권위의식,내지는 대표자 이기에 씨부리지 말고
무조건 나의 경영이념에 색깔을 맞추라 한다면 소인 박살 내 버립니다
"처자식 생계에 직접접 타격이 올지라도..."
실제로 그리 했었고..
직원들의 노고나 그 가족들의 생활까지 살펴주는 리더는
제법 곤란을 겪습니다
하향곡선을 긋는 대내외적 어려움에 그만의 한숨이 담배연기로
뿜어 나오지요..
지켜본 직원들은 늘 아파하고.. 몰래 마련한 회식을 가장한 좌석에서 십시일반
준비한 '화이팅'의 조그만 봉투를 내밉니다
그날은 처음으로 대표자의 눈물을 보았지요...
현실 입니다
그가 요구하는 욕심과 권위의식,내지는 대표자 이기에 씨부리지 말고
무조건 나의 경영이념에 색깔을 맞추라 한다면 소인 박살 내 버립니다
"처자식 생계에 직접접 타격이 올지라도..."
실제로 그리 했었고..
직원들의 노고나 그 가족들의 생활까지 살펴주는 리더는
제법 곤란을 겪습니다
하향곡선을 긋는 대내외적 어려움에 그만의 한숨이 담배연기로
뿜어 나오지요..
지켜본 직원들은 늘 아파하고.. 몰래 마련한 회식을 가장한 좌석에서 십시일반
준비한 '화이팅'의 조그만 봉투를 내밉니다
그날은 처음으로 대표자의 눈물을 보았지요...
현실 입니다
지금...이곳이 삶의 치열한 땀방울을 흘리는 현장 인가요?
거리로 나가 보세요
아니면 새벽시장도 좋습니다
덕지덕지 기름때 묻은 앞치마로 고기 몇손 올려놓고 언손 녹이는
생업의 현장은 이곳과 비할수가 없지요..
왜..이곳에만 들어오면 세상은 접어두고 감정만이 앞서지요?
미조!!
그곳의 바가지 상혼을 바로 잡고자 한다면..
사람을 아끼세요..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보는 눈이 신경쓰여 세상사 모습과 동질성을 잊고
억지색깔 맞출 필요 없습니다
눈을 더욱 크게뜨고 냉철하고 뜨거운 피로..
미조에 접근 합시다 "함께 먹고 삽시다"
거리로 나가 보세요
아니면 새벽시장도 좋습니다
덕지덕지 기름때 묻은 앞치마로 고기 몇손 올려놓고 언손 녹이는
생업의 현장은 이곳과 비할수가 없지요..
왜..이곳에만 들어오면 세상은 접어두고 감정만이 앞서지요?
미조!!
그곳의 바가지 상혼을 바로 잡고자 한다면..
사람을 아끼세요..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보는 눈이 신경쓰여 세상사 모습과 동질성을 잊고
억지색깔 맞출 필요 없습니다
눈을 더욱 크게뜨고 냉철하고 뜨거운 피로..
미조에 접근 합시다 "함께 먹고 삽시다"
모임 참석 합니까 안합니까?? 그것만 이야기 하세요!! 나머지는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하시죠!! 울산서 사천까지 2시간30분정도걸립니다 안오시는줄알고 운동할준비했는데 오신다면 바로출발하겠습니다
멈춤봉님! 뒷방 노인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별루 좋은 뜻이 아니죠.
이 말을 개인적으로 해석하기에는..
근력이 떨어져서 거동이 불편해지면 직접 무었인가를 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일에는
그 분들의 경험과 세세한 살핌이 필요하기에.. 젊은이들이 해야 할 큰일이 있을 때는
항상 그분들을 찾아가서 그분들의 지혜를 물어 차질없이 처리하고자 했지요.
이 때 젊은 사람들이 그분들을 부를 때 어르신 또는 어른 이라고 하고 조그만 일도
빠뜨리지 않고 의견을 묻고는 했지요.
그런데 그러던 어른 어르신이 점차 쇠약해져서 판단력도 흐려지게되면
젊은 사람들도 더 이상 그 어른 의 의견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그렇다고 찾지 않으면 그 어른은 괘씸하게 여기게 되기에 마지 못해 찾아가게
됩니다만 그 어른은 그런것도 못느끼고 이런저런 얘기를 횡설수설 늘어놓아
일을 거추장스럽게 합니다. 이 때 젊은이들은 그 어른을 두고 뒷방노인네 또는
뒷방늙은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경험과 지혜를 전해줘서 도움을 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만
나이도 많지 않은 분들이 뒷방노인네 또는 뒷방늙은이 노릇을 자처하고 나서는것
보아주기 어렵네요.
특히 나서서 활발히 움직여야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뒷방을 차지하고자 하는
사람들..
에이 이 사람들아! 눅눅한 뒷방이 뭐가 좋다고 그리 일찍 뒷방차지하려하는가?
다 뒷방차지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우고?
공지란에 무게있게 달려있는 당신의 닉은 없에는게 좋을거요
글의 문맥이나 시야를 보면 프로필 나이가 이해되지 않기에..
상호간 화합과 식자처럼의 이곳저곳 많이도 올려 놓았던 당신글이
제법 의심 스러웠는데 결국 바닥에 내리 꽂히는군...
대단한 소일거리 하나를 당신이 인낚에서 낚았지만
스스로 자멸하고 싶지 않거던 새벽녘 깔끔한 자연의 공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땀을 흘리도록 권하고 싶소..
주변을 둘러보면 너무도 아름다운게 많소이다
그리고 붓을 먼저 들기보다 동료들의 서책을 먼저 탐해 보시구려
그리하면..당신 정도라면 새로운 꽃이 머리와 가슴에 자라하지
않을까 싶소..
소인 낚시를 가면..잡어 몇마리에 들이키는 소주가 최고의 만족이오
갯내음과 동화된 그 술맛은 거기 아니면 못마시는 거외다.
글의 문맥이나 시야를 보면 프로필 나이가 이해되지 않기에..
상호간 화합과 식자처럼의 이곳저곳 많이도 올려 놓았던 당신글이
제법 의심 스러웠는데 결국 바닥에 내리 꽂히는군...
대단한 소일거리 하나를 당신이 인낚에서 낚았지만
스스로 자멸하고 싶지 않거던 새벽녘 깔끔한 자연의 공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땀을 흘리도록 권하고 싶소..
주변을 둘러보면 너무도 아름다운게 많소이다
그리고 붓을 먼저 들기보다 동료들의 서책을 먼저 탐해 보시구려
그리하면..당신 정도라면 새로운 꽃이 머리와 가슴에 자라하지
않을까 싶소..
소인 낚시를 가면..잡어 몇마리에 들이키는 소주가 최고의 만족이오
갯내음과 동화된 그 술맛은 거기 아니면 못마시는 거외다.
ㅎㅎ 현란한 말이나 글로서 감출수 없는 것이 그 사람의 바탕이
아니겠습니까? 멈춤봉님과 나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오?
나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나..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글 속에 비춰진 님의 위치입니다.
님은 항상 높은 반석에서 내려다보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보이나요?
나는 내가 가진 지식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나눠주고 싶을 뿐이오. 식자? 허황된 말과 행동으로 아무리 감추어도 드러나는게
그 바탕이고, 넓게보면 누구나 할것 없이 한줌의 먼지인데
그래서 내 아디가 Dust 인데.. 식자라는 탈을 쓰기를 원한다?
자신을 최고라 믿어 가득 차버린 사람은 더 이상의 지식이나 새로운
발견은 없지요. 자신부터 한번 돌아보세요.
아니겠습니까? 멈춤봉님과 나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오?
나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나..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글 속에 비춰진 님의 위치입니다.
님은 항상 높은 반석에서 내려다보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보이나요?
나는 내가 가진 지식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나눠주고 싶을 뿐이오. 식자? 허황된 말과 행동으로 아무리 감추어도 드러나는게
그 바탕이고, 넓게보면 누구나 할것 없이 한줌의 먼지인데
그래서 내 아디가 Dust 인데.. 식자라는 탈을 쓰기를 원한다?
자신을 최고라 믿어 가득 차버린 사람은 더 이상의 지식이나 새로운
발견은 없지요. 자신부터 한번 돌아보세요.
공지란에 글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관리자께서 한 일입니다.
아마도 이슈화된 원인에 대해 정리된 글이 필요해서 올려놓은 모양인데.. 그것이 눈에 거슬렸나요?
그러면 님이 잘 요약하셔서 글로 쓰시고 대체해서 올려달라고 요청 하십시오. 그것도 싫으시면 그냥 글 지워달라고 관리자님에게 요청 하시든지.. 내 글은 언제 지워져도 상관 않으니..
그동안의 이미지보다 훨씬 작아보입니다. ㅎㅎ
아마도 이슈화된 원인에 대해 정리된 글이 필요해서 올려놓은 모양인데.. 그것이 눈에 거슬렸나요?
그러면 님이 잘 요약하셔서 글로 쓰시고 대체해서 올려달라고 요청 하십시오. 그것도 싫으시면 그냥 글 지워달라고 관리자님에게 요청 하시든지.. 내 글은 언제 지워져도 상관 않으니..
그동안의 이미지보다 훨씬 작아보입니다. ㅎㅎ
저도 멈충봉님께서 참여하시여 그간 그 미조일 땜에 해왔던 일들을 정리 해주시고
앞에서 지혜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참석할께요,,,멈충봉님께서 가신다면,,,,,혹여 찐짜루 멈춤봉돌되시려는건 아니겠죠?
앞에서 지혜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참석할께요,,,멈충봉님께서 가신다면,,,,,혹여 찐짜루 멈춤봉돌되시려는건 아니겠죠?
재밌는 공간 입니다
예상대로 꼬리를 물어시는구먼..
빨간선을 그을려면 안되지요 그리해서는 목표점도 희미해질 뿐더러
쟁취할 것들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볼날이 있을 겁니다...
염려는 붙들어 매시고 당면과제에 더욱 가슴을 열고 눈을 여세요
예상대로 꼬리를 물어시는구먼..
빨간선을 그을려면 안되지요 그리해서는 목표점도 희미해질 뿐더러
쟁취할 것들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볼날이 있을 겁니다...
염려는 붙들어 매시고 당면과제에 더욱 가슴을 열고 눈을 여세요
멈춤봉님!!!
저 모르신분께 싫은소리 입으로 내본적 없는사람입니다...
여기 재밌는 공간 아닙니다..
미조선비 때문에 이렇게 따로 생겨난 계시판 입니다
그렇게 선을 그을꺼면 확실히 하세요..
쟁취요...
붙들고 싸워도 얻을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앞으로 님이 나서지 않으면
악마가 돼서라도 물고 늘어집니다
입으로만 하지마시고요
앞장서서 보여주세요
글로써 보여주시지 마시고요
앞장서서 미조 해결하세요
자신이 없으면 답글 적지마세요
부탁입니다.....
지겨운 답글 달지마세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내가 해결하겠다
그렇게 자판으로 똑똑히 적으시고
동참을 요구하세요 따르고 또 따르겠습니다
염려 붙드러 매시고 하세요 지지 하겠습니다
저 모르신분께 싫은소리 입으로 내본적 없는사람입니다...
여기 재밌는 공간 아닙니다..
미조선비 때문에 이렇게 따로 생겨난 계시판 입니다
그렇게 선을 그을꺼면 확실히 하세요..
쟁취요...
붙들고 싸워도 얻을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앞으로 님이 나서지 않으면
악마가 돼서라도 물고 늘어집니다
입으로만 하지마시고요
앞장서서 보여주세요
글로써 보여주시지 마시고요
앞장서서 미조 해결하세요
자신이 없으면 답글 적지마세요
부탁입니다.....
지겨운 답글 달지마세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내가 해결하겠다
그렇게 자판으로 똑똑히 적으시고
동참을 요구하세요 따르고 또 따르겠습니다
염려 붙드러 매시고 하세요 지지 하겠습니다
어디 속시끄러워 참석 하겠습니까?
개인적 으로 그런 좌석은 동질성을 못느끼기에
전혀 의지가 없답니다
오프를 통한 대화를 먼저 고심 했더라면...
모임 잘 치루시고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게시글 기대 하겠습니다
개인적 으로 그런 좌석은 동질성을 못느끼기에
전혀 의지가 없답니다
오프를 통한 대화를 먼저 고심 했더라면...
모임 잘 치루시고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게시글 기대 하겠습니다
멈춤봉님
답은 나왔습니다
님이 아무리 현란한 글로 이리저리 써도 결국
당신이 나서기는 싫다는거 아닙니까?
간단하니 한줄로 끝나는구만 먼 구차하고 힘들고 길게
쓰시나요?
저도 동기생회 회장 및 총무좀 해보니 님같이 행동하는
사람 여럿봤습니다
님 같은 분들의 공통점은 어찌 이리 똑같은지.....
머좀 추진하려 하면 일단 반대에 궁시렁 궁시렁
그럼 니가 추진해라 하면 온갖 핑계... 어의가 없어요
님이 만약 같은 부류가 아니라면?
그 좋으신 필력을 무기 삼아 머라도 해보십쇼!
물론 그리 안하신다에 막대찌 하나 걸죠!
답은 나왔습니다
님이 아무리 현란한 글로 이리저리 써도 결국
당신이 나서기는 싫다는거 아닙니까?
간단하니 한줄로 끝나는구만 먼 구차하고 힘들고 길게
쓰시나요?
저도 동기생회 회장 및 총무좀 해보니 님같이 행동하는
사람 여럿봤습니다
님 같은 분들의 공통점은 어찌 이리 똑같은지.....
머좀 추진하려 하면 일단 반대에 궁시렁 궁시렁
그럼 니가 추진해라 하면 온갖 핑계... 어의가 없어요
님이 만약 같은 부류가 아니라면?
그 좋으신 필력을 무기 삼아 머라도 해보십쇼!
물론 그리 안하신다에 막대찌 하나 걸죠!
멈춤봉님, 정말 얄미운 분이십니다.
같은 낚시인의 입장으로 생각한다면 이러한 언사는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얘기입니다.
어찌 낚시인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시는 회원님들께
도움은 못될지언정 화려한 필력으로 그럴싸하게 깍아내리고만 계십니까...
최종 목적은 우리 낚시인들의 올바른 권익입니다.
다른 사례로 언쟁이 있고 심기가 불편했던 지난날이 있더라도
이번만큼은 색안경을 벗고 진솔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편향된 색안경을 벗지 못하니, 자꾸만 좋지 않은 시선으로 해석이 되시는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적잖이 파생될 나비효과를 우리는 모두 알지 못합니다.
선비 인상을 계획했던 다른지역 선주들에게 영향을 미쳤을수도,
크릴 생산업체의 가격 상승, 기타 패키지 출조방, 수도권 출조방 등등~
저는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이러한 작은 운동이나마 시작되어 우리 낚시인 모두의
권익을 바로잡는데 밑거름이 된다고 믿고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힘이 되어드리진 못하지만, 1년, 2년 ~10~20년 그 후까지...
이러한 운동들로 인하여 분명 낚시인들에겐 득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부디, 곡해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낚시인의 입장으로 생각한다면 이러한 언사는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얘기입니다.
어찌 낚시인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시는 회원님들께
도움은 못될지언정 화려한 필력으로 그럴싸하게 깍아내리고만 계십니까...
최종 목적은 우리 낚시인들의 올바른 권익입니다.
다른 사례로 언쟁이 있고 심기가 불편했던 지난날이 있더라도
이번만큼은 색안경을 벗고 진솔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편향된 색안경을 벗지 못하니, 자꾸만 좋지 않은 시선으로 해석이 되시는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적잖이 파생될 나비효과를 우리는 모두 알지 못합니다.
선비 인상을 계획했던 다른지역 선주들에게 영향을 미쳤을수도,
크릴 생산업체의 가격 상승, 기타 패키지 출조방, 수도권 출조방 등등~
저는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이러한 작은 운동이나마 시작되어 우리 낚시인 모두의
권익을 바로잡는데 밑거름이 된다고 믿고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힘이 되어드리진 못하지만, 1년, 2년 ~10~20년 그 후까지...
이러한 운동들로 인하여 분명 낚시인들에겐 득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부디, 곡해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