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국수집이 있습니다. 가격은 3천언입니다. 사이즈가 소. 중. 대로 나뉩니다. 근대 소. 중. 대가격이 전부 같다. 하나시켜 나눠먹는거만 아니면 국수는 얼마든지 많이줍니다. 이 집은 가격이 올라도 갈껍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대자를 시켜 배가불러 남기는 상황이 있었지만 요리사님께 미안해서 억지로 다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의 배푸심에대한 고객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중자로 먹습니다. 장사든 뭐든 돈을보고 달리면 망한다고 배웠습니다. 사람이 따르면 돈은 그냥 따라오는 옵션이라 배웠습니다.
그 집 짜장면은 뭔가 특별한 게 있나 봅니다. 헐...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런 곳 의외로 많습니다. 홍원항의 경우 크릴 한덩이에 6천냥에 파우더6천냥 합니다. 연안에서 빤히 보이는 개미여(거리로 따지면 100미터도 안될겁니다)에 4만냥 내고 다녔습니다. 그게 6년전이니 지금은 얼마나 할런지...
저는 자장면집 운영하고 있읍니다.
넓은 테이블에 혼자오셔서 자장 한그릇 드시면 4.000원.
다섯분 오셔서 다섯그릇 드시면 20.000원 받구요.
저두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자장 한그릇 드셨는데
16.000원 내라고 하면 싸대기 왕복으로 맞겠죠?
아무말 안하고 16.000원 주고 가시면 금방 빌딩 사는데.
넓은 테이블에 혼자오셔서 자장 한그릇 드시면 4.000원.
다섯분 오셔서 다섯그릇 드시면 20.000원 받구요.
저두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자장 한그릇 드셨는데
16.000원 내라고 하면 싸대기 왕복으로 맞겠죠?
아무말 안하고 16.000원 주고 가시면 금방 빌딩 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