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최근에 몇가지만 올려봅니다 판단은 우리 낚시인들이 하실거지만 ...............
=================== 미조 문제에 관해 올려보겟습니다 =================
지나친 선비 <==== 가격 내렷습니다 ( 그리고 단체 손님에 관해서는 더 적은 선비를 받으신답니다 )
1인 출조 선비문제 <====== 페지 되엇습니다
미조선주들 단합문제 <=== 법적으로 낚시인들이 해결하신듯합니다
( 2014년 1월1일부터 가격은 선비3만 설정 공고햇지만 1월1일부터 그렇게 다 받으신건 아닙니다 낚시인도
아는사실이고 미조대책협회관계자분들도 압니다 가계마다 다르게 받으셧습니다 이말은 설정만햇지
자율경쟁햇다고 보심될겁니다)
지금 현재도 미조는 서로 다르게 비싼집도 잇고 싼집도 있다 합니다 단합이 아닌것 맞지요
처음부터 꼬엿던 미조문제 서로간에 오해와 분쟁으로 오랜시간이 걸렷다고 봅니다
낚시인은 취미활동 힐링차원에서 한다지만 미조선주님들은 한 집안에 가장이며 생업입니다
저는 선주도 아니고 대회관계자도 아닙니다 이글을 올렷다고 또 그렇게 몰아 붙이시지마시고
저도 매주 낚시를 다니는 일반 회사원이며 낚시인입니다 .
아름다운 바다에서 함께 손맛보며 좋은 추억을 쌓아보입시다~
이만 미조운동내려놓으시고 낚시인으로 돌아와 주십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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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낚시인이라 불릴만큼의 사람도 아니며 띵동님이 말씀하시는 미조논란에 서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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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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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본가가 남해이며 저희 친인척이 몇백년 살아온곳이 남해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미조선비 문제때문에 남해전체를 비하하는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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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조항에 선비 5천원 할때부터 낚시를 다녔습니다.
나이는 비록 40대 초반이지만 이미 소년시절부터 낚시에 미쳐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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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조로인해 남해 전체가 욕을먹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군요.
하지만 몇몇분들 몇단체로 인해 그 지역이 비난받고있다면 그 부분도 감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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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창선을 지나면 제 증조부증조모.조부.조모가 잠들어계시는 곳이 보입니다.
저뿐만아니라 남해가 고향이신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선 아마도 중간자적인 입장일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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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사태가 남해가 고향인분들에게는 부끄러운 일일수도 있고 화가날 일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미조에서 일어난 이 사건이 남해전체의 경제침체로 빠질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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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남해 미조로가는 길목에 수많은 편의점이 있습니다.
미조로 가는 낚시인들이 담배라도 커피라도 또는 생수라도 한병삽니다.
하지만 그 낚시인들의 발길이 점점 줄어들면 그분들도 매출에 타격이 올것이며
편의점 뿐만아니라 낚시용품가게.. 음식점... 숙박업등도 마찬가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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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부분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미조선장님들? 미조선비논란대책위원분들? 아마도 띵똥님은 그 책임론에선 자유로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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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선장님들중에 과연 몇백년 어업을 가업으로 물려받으면서 살아오신분들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남해를 사랑한다면 고향을 사랑한다면 이번 사태에는 분명히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봅니다.
왜 낚시인들이 미조를 찾길 꺼리는가?
왜 낚시인들은 지금 미조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가?
왜 낚시인들은 인낚에서 열변을 토하고 서로간의 감정싸움으로까지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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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미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띵똥님이 언급한 부분에서 보면
우리네낚시인들은 취미고 힐링이지만 선주들은 한가정에 가장이며 생업이다<-- 라고 하셧습니다
우리네 낚시인들도 한가정의 가장이며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선주며 낚시인이며 다들 살아가는게 여유로운분들은 많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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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사람의 심정을 모른다 하지않겠습니다 저도 장사치입니다.
하지만 장사하는사람입장에서는 고객의 소리를 듣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왜 필요한지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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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조도 고객과 업주의 마찰입니다.
고객은 왕이다 이런말은 옛말이지만 그래도 우리네 장사치들은
그분들이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가정을 지키며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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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반발이 나올만큼의 위험한 결정을 내린건 그정도는 감수하겠다고 봐야겟지요.
그래서 지금 인낚에서는 고객들의 불만의 목소리 질타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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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보니 불매운동. 갑.을 논란... 요즘 시대엔 다반사입니다.
저도 가끔은 그럽니다 고객은 고객다워야한다... 라고 되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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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수많은 낚싯배를 타고다녀봐도 낚시인들처럼 불만없는 손님들은 없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왜 부당한대접을 받고도 그냥 돌아서는지.... 저도 그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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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낚시선주님들을보면 정말로 장사하는분들이 맞나? 할정도로 안하무인인 분들도 있더군요.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정말로 마음속으론 외칩니다( 내가 배를 사던가해야지 원 더러워서)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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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띵똥님이 언급하신 낚싯배이용요금이 얼마인데 예전에는 얼마엿다 지금은 얼마이며 등등등
그 요금이 얼마이다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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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사태가 여기까지오게된 이유를 묻고 싶은거겟지요 고객들은?
우리네가 낚시를 다니면서 지불햇던 기본적인 요금에서 미조는 너무 과한요금인데 그기다 서비스까지 나쁘다
그런데 담합을하여 요금을 너무 터무니없이 올렷다... 어느정도 조정해달라
이런뜻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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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들 말대로 낚싯배요금이 얼마나 오르던지 갈사람은 갑니다.
담배가격이 얼마나 올라도 필사람은 핍니다.
소주값이 얼마나 오르던 마실사람은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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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요금에서 피해갈수없는 서민들의 목소리가 지금의 인낚에 목소리가 아닐까요?
일주일에 한번출조... 한달에 4번 .... 서민의 출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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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선비논란운동을 하시는분들에게 다시 낚시인으로 돌아와달라 ? 라고 하셧던부분은
정말로 아닌것 같습니다 그사람들은 이사건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낚시인입니다
정치인도 아니며 운동권사람들도 아닙니다 ... 그냥 이대로는 너무 우리네 낚시인들이
부당한대우를 받는다 하여 남들은 생각만으로 그쳣지만 그분들은 행동으로 표현햇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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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님은 진정 진심으로 남해를 사랑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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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고도 몇번이나 읽고 올려야 되나 말아야하나 한시간을 고민하면서 올립니다
부디 낚시인들과 선주님들이 공존하며 상생할수있는 길이 되도록이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선주님들은 보다나은 서비스개선을 낚시인들은 보다나은 낚시매너를 배웠으면 좋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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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아무것도 아닌것을...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