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맨님? 반갑습니다.
바다맨님 아래 게시판 글 보고 글 올리는 계기가 되셨는지 모르나
물론"욱" 하는 마음에 미조 선주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있었습니다만
먼저 "욱" 하는 기분을 덜게 한 쪽이 어느쪽인지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미조에서 이런 선비 정책을 내놓았을때 낚시 다니는분들은 전국의 낚시 선비를
대충 아는데 "욱"하는 마음이 왜 안들었겠습니까?
그리고 적절치못한 표현을 내셨는 분보다 바른 표현을 해 주신분이 더 많을 것을 왜 모르시나요 .
또 미조의 부당한 선비 정책과 같은 유사한 선비 정책이 전국으로
퍼진다면은 어찌하실런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현실만 바라보지 마시고 나중에 미래의 낚시인들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바다맨님 아래 게시판 글 보고 글 올리는 계기가 되셨는지 모르나
물론"욱" 하는 마음에 미조 선주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있었습니다만
먼저 "욱" 하는 기분을 덜게 한 쪽이 어느쪽인지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미조에서 이런 선비 정책을 내놓았을때 낚시 다니는분들은 전국의 낚시 선비를
대충 아는데 "욱"하는 마음이 왜 안들었겠습니까?
그리고 적절치못한 표현을 내셨는 분보다 바른 표현을 해 주신분이 더 많을 것을 왜 모르시나요 .
또 미조의 부당한 선비 정책과 같은 유사한 선비 정책이 전국으로
퍼진다면은 어찌하실런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현실만 바라보지 마시고 나중에 미래의 낚시인들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조금더 기다려봅시다ㆍ
대화~협상. 이 말도 낚시인들이
뭉쳤기에 가능한 말입니다ㆍ
예전처럼 계시판에 잠시 시끄럽다가
시간지나면 잠잠 해지던 식으로는
그 무엇도 개선되지 못함을 보아서
잘 아시지 않습니까 ~ 그것이
뜬구름 이라면 선주님들이 신경쓸
하등의 이유는 없을테고 ㆍㆍ
솔직히 이번일의 분수령은
부산님은 입장표명 이라고 하지만
낚시인 입장에서는 황당하게
여겼던 선주님의 글 이였습니다ㆍ
일인추가선비를 어떻게 요리하던.
몸에 해로운 재료가 분명하니
입맛에 맞을리가 없지요 그래서
입맛에 맞춰 달라는게 아니라
메뉴에서 빼달라는 겁니다ㆍ
그러지 못하겠다면 부산님 말데로
안가면 그만 이지요ㆍㆍ
다만 모르고 가서 먹고 속쓰릴까봐
주위에 알리고 있을 뿐이구요ㆍ
글중에 여력이 안되면 방파제
가면 된다는 생각은 미조문제와
상관없이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니
또다른 논쟁이 될수 있습니다ㆍ
우리가 뭉치지 못했다면 똥줄대신
우리속이 타고 있겟지요 ~
양쪽다 고통없이 원만한 해결을
할수있는 방법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을까요 대화없이 인상된
선비에 반발이 일어낫고
표현데로 상처와 골이 깊어진
마당에서 어떻게 가능할까요
현실성 없는 이상주의로
해결될수 있는일은 아니였습니다
이미 대화를 타진 하엿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선주분들도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통합되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연락이 오겠지요 그러니.
기다려 봅시다
대화~협상. 이 말도 낚시인들이
뭉쳤기에 가능한 말입니다ㆍ
예전처럼 계시판에 잠시 시끄럽다가
시간지나면 잠잠 해지던 식으로는
그 무엇도 개선되지 못함을 보아서
잘 아시지 않습니까 ~ 그것이
뜬구름 이라면 선주님들이 신경쓸
하등의 이유는 없을테고 ㆍㆍ
솔직히 이번일의 분수령은
부산님은 입장표명 이라고 하지만
낚시인 입장에서는 황당하게
여겼던 선주님의 글 이였습니다ㆍ
일인추가선비를 어떻게 요리하던.
몸에 해로운 재료가 분명하니
입맛에 맞을리가 없지요 그래서
입맛에 맞춰 달라는게 아니라
메뉴에서 빼달라는 겁니다ㆍ
그러지 못하겠다면 부산님 말데로
안가면 그만 이지요ㆍㆍ
다만 모르고 가서 먹고 속쓰릴까봐
주위에 알리고 있을 뿐이구요ㆍ
글중에 여력이 안되면 방파제
가면 된다는 생각은 미조문제와
상관없이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니
또다른 논쟁이 될수 있습니다ㆍ
우리가 뭉치지 못했다면 똥줄대신
우리속이 타고 있겟지요 ~
양쪽다 고통없이 원만한 해결을
할수있는 방법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을까요 대화없이 인상된
선비에 반발이 일어낫고
표현데로 상처와 골이 깊어진
마당에서 어떻게 가능할까요
현실성 없는 이상주의로
해결될수 있는일은 아니였습니다
이미 대화를 타진 하엿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선주분들도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통합되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연락이 오겠지요 그러니.
기다려 봅시다
부산바다맨 님
님의 글 외 다른 분들 글도
고맙고 즐겁게 때로는 반면교사로 삼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느낀 님은
뜨거운 열정이 있고 무척이나 성실한 분으로 보입니다
잘못이 있을 때 인정할 줄 아시고
부딪힐 때는 사나이답게 받아칠 줄도 아시고
무엇보다 미조선비 문제를
한결같이 굽히지 않고 소신을 밝힌다는 것도
제 눈에는 젊은 분의 패기로 이쁘게 보인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님께서 미조운동에 찬성하신다고 본문에 밝히셨으니
우여곡절 끝에 결성된 미대협의 방침에 따르고
힘을 실어줄 순 없겠는지요
어차피 찬성하셨고 또한 대표성을 띤 단체가 만들어졌으니
그 틀 안에서 주장하고 토론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면 어떨까요
몇몇 분들의 인격모독성 댓글로 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았을 줄 익히 압니다
그렇지만 제 예감이 맞다면
님은 곧 이에는 이,눈에는 눈이 아니라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뺨을 내놓는 분이 되리란 걸 의심치 않는답니다
님은 뜨거운 가슴이 있고 현명하신 분이니
왜 미조문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슈가 되고 많은 조사님들의 호응을 받나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비단 선비문제때문만이 아니라 그동안 쌓였던 총체적인 불만과 문제점들이
미조에서 터져나온 겁니다
우리는 압니다
이 문제가 또다시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개개인들이 느꼈던 수많은 부당한 대우와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문제
그리고 서비스의 부재가 언제 어디서나 계속 이어지리란 것을...
부산바다맨 님
지금도 님은 멋지고 기백이 넘치는 이 땅의 젊은이신데
제가 님께 과욕을 부렸다면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평화로운 밤 보내십시오
님의 글 외 다른 분들 글도
고맙고 즐겁게 때로는 반면교사로 삼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느낀 님은
뜨거운 열정이 있고 무척이나 성실한 분으로 보입니다
잘못이 있을 때 인정할 줄 아시고
부딪힐 때는 사나이답게 받아칠 줄도 아시고
무엇보다 미조선비 문제를
한결같이 굽히지 않고 소신을 밝힌다는 것도
제 눈에는 젊은 분의 패기로 이쁘게 보인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님께서 미조운동에 찬성하신다고 본문에 밝히셨으니
우여곡절 끝에 결성된 미대협의 방침에 따르고
힘을 실어줄 순 없겠는지요
어차피 찬성하셨고 또한 대표성을 띤 단체가 만들어졌으니
그 틀 안에서 주장하고 토론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면 어떨까요
몇몇 분들의 인격모독성 댓글로 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았을 줄 익히 압니다
그렇지만 제 예감이 맞다면
님은 곧 이에는 이,눈에는 눈이 아니라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뺨을 내놓는 분이 되리란 걸 의심치 않는답니다
님은 뜨거운 가슴이 있고 현명하신 분이니
왜 미조문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슈가 되고 많은 조사님들의 호응을 받나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비단 선비문제때문만이 아니라 그동안 쌓였던 총체적인 불만과 문제점들이
미조에서 터져나온 겁니다
우리는 압니다
이 문제가 또다시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개개인들이 느꼈던 수많은 부당한 대우와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문제
그리고 서비스의 부재가 언제 어디서나 계속 이어지리란 것을...
부산바다맨 님
지금도 님은 멋지고 기백이 넘치는 이 땅의 젊은이신데
제가 님께 과욕을 부렸다면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평화로운 밤 보내십시오
그리고 미대협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사람은 누구나 입장의 차이란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두사람쯤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다하여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왜 있잖아요...
그쪽에 일가 친척이 있을수도 있고,
어쩌면 형이나 아버지 일수도 있고...
또, 그보다 더 가까운 사이일수도 있고...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십시다...
사람은 누구나 입장의 차이란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두사람쯤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다하여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왜 있잖아요...
그쪽에 일가 친척이 있을수도 있고,
어쩌면 형이나 아버지 일수도 있고...
또, 그보다 더 가까운 사이일수도 있고...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십시다...
《Re》미라클 님 ,
이야.. 절망적이네요. 종지부를 찍으시네. 님 이해력 부재는 제 탓이 아니나 그런식의 생각을 받아치자면 미조 점주한테 맞아죽은 조상 있는가요? 나 참.. 생각이 틀린거라기보단 이건 대화수준의 문제지요?
이야.. 절망적이네요. 종지부를 찍으시네. 님 이해력 부재는 제 탓이 아니나 그런식의 생각을 받아치자면 미조 점주한테 맞아죽은 조상 있는가요? 나 참.. 생각이 틀린거라기보단 이건 대화수준의 문제지요?
《Re》부산바다맨 님 ,
이해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고 한건...
일일이 대응을 하자면 너무 머리가 아파지니 그런 상황일수도 있다는
비유를 한것 뿐이니 너무 화내지는 마십시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고 한건...
일일이 대응을 하자면 너무 머리가 아파지니 그런 상황일수도 있다는
비유를 한것 뿐이니 너무 화내지는 마십시요...
그리고 말이요 밑에 낭만객인가뭔가 하는사람이랑 당신이랑은 낚시인에 기본을 망각한 사람들이야.. 여력에 따라 민물낚시 다녀야하고 방파제 다녀야하고? 방파제건 민물낚시건 원도권 낚시건 장소가 어디던간에 낚시대 펴는순간 여력을 떠나서 그순간과 사람은 평등한거야..
님께서는 자의던 타의던간에 진정으로 미대협에 도움을 주시는분 같습니다
만일 님과같은 논란이 되는 글이 없다면
미대협에서 올리는글 "낚시대회 개최, 공정위 결과 통보, 오프라인 모임" 등
몇 않되는 글과
"수고 하십니다,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등
몇 않되는 댓글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지속 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을진데
님과 같이 그나마 논란을 불러주는 글들이 간간히 지속되어 줌으로써
이곳 게시판이 보다 활동적으로 변하고
관심도를 올려주고 지속 시켜 준다는생각에
미대협에서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에 님의 생각과 다른 댓글이 달린다 하여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다른이의 글에 님 생각을 피력하시는것 처럼
그저 님과는 다름일 뿐입니다.
또한 님이 미대협회원이 아닌 인낚회원으로써 글 쓰신것처럼
댓글 또한 인낚회원으로써 쓰신글 아니겟습니까?
저는 미대협 집행부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동조하는 류일것입니다.
이 또한 님과의 다름이겟지요.
님의 차원 높은 미대협에 대한 협조 방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만일 님과같은 논란이 되는 글이 없다면
미대협에서 올리는글 "낚시대회 개최, 공정위 결과 통보, 오프라인 모임" 등
몇 않되는 글과
"수고 하십니다,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등
몇 않되는 댓글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지속 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을진데
님과 같이 그나마 논란을 불러주는 글들이 간간히 지속되어 줌으로써
이곳 게시판이 보다 활동적으로 변하고
관심도를 올려주고 지속 시켜 준다는생각에
미대협에서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에 님의 생각과 다른 댓글이 달린다 하여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다른이의 글에 님 생각을 피력하시는것 처럼
그저 님과는 다름일 뿐입니다.
또한 님이 미대협회원이 아닌 인낚회원으로써 글 쓰신것처럼
댓글 또한 인낚회원으로써 쓰신글 아니겟습니까?
저는 미대협 집행부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동조하는 류일것입니다.
이 또한 님과의 다름이겟지요.
님의 차원 높은 미대협에 대한 협조 방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산바다맨 님.
처음엔 님의 글을 대하곤 님의 말하고자 하는 문맥 보다는 님의 이죽 거리는
말투에 초점이 맞춰져 님의 정체성 이 솔직히 파악이 않됐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글들과 지금의 글을 비교해도 한결같은 같은 문맥 이기에 님을 다른
관점 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님의 말투가 다른사람과 다른것 으로 말입니다
일견 님의 말투가 싸가지 없이 들릴수 있었겠으나 지금은 님의 이야... 하는
말투가 정 겹기 까지합니다. 사설이 길었죠. 님 께 하고싶은 이야기는
책망 하는듯한 말만 하지마시고 미대협 회장님 이나 사무국장 님 께
쪽지라도 보내셔서 님이 생각하는 생각을 의논한번 해보심 이 어떨지요
이것 또한 저의 개인적 인 생각이니 다른 오해 없었슴 합니다
너무 많은분 들의 염려와 공분 속에 먼길을 왔으니 이제는 미조 선주협회
에서도 틈 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바다맨 님 이 미대협과 미조 선주협회
중재자 역활도 해주신다면 좋은 결과 도 나올수 있겠다는 단순한 생각도 해봅니다
처음엔 님의 글을 대하곤 님의 말하고자 하는 문맥 보다는 님의 이죽 거리는
말투에 초점이 맞춰져 님의 정체성 이 솔직히 파악이 않됐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글들과 지금의 글을 비교해도 한결같은 같은 문맥 이기에 님을 다른
관점 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님의 말투가 다른사람과 다른것 으로 말입니다
일견 님의 말투가 싸가지 없이 들릴수 있었겠으나 지금은 님의 이야... 하는
말투가 정 겹기 까지합니다. 사설이 길었죠. 님 께 하고싶은 이야기는
책망 하는듯한 말만 하지마시고 미대협 회장님 이나 사무국장 님 께
쪽지라도 보내셔서 님이 생각하는 생각을 의논한번 해보심 이 어떨지요
이것 또한 저의 개인적 인 생각이니 다른 오해 없었슴 합니다
너무 많은분 들의 염려와 공분 속에 먼길을 왔으니 이제는 미조 선주협회
에서도 틈 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바다맨 님 이 미대협과 미조 선주협회
중재자 역활도 해주신다면 좋은 결과 도 나올수 있겠다는 단순한 생각도 해봅니다
부산바다맨님 지나온 과정을 얘기하는것이 마치 그동안 관심있게 이문제를 지켜본 여러
회원님들을 책망하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부산바다맨님의 글에도 있듯 안가면 그만이다 에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미조낚시배하시는분들은 올리면 그만이고,
우리 낚시인은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
다른 좋은방법이 있다면, 그방법을 썼겠지요.
하지만, 안가면 그만인 이작은일에도 우리낚시꾼은 서로 알려서 부당하다고 생각되고,
선비줄때 화가 안날수 있도록 알리자는겁니다.
선주측이 아름아름 아는분들에게 선비를 깍아주듯이 우리도 많이 알려서
선비로 속은듯한 기분이 안들게 말입니다.
아무도 미조에 낚시 못가게 막은적이 없습니다.
생각이 틀리신분은 이럴때 미조가서 대접? 받으며 낚시 다니시면 됩니다.
적은돈이든, 많은돈이든 같은돈은 아닙니다.
돈은 생명이 있어서 같은 얼굴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는 아끼고 아낀 큰돈입니다.
부산바다맨님의 말씀에서 모든해답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을 책망하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부산바다맨님의 글에도 있듯 안가면 그만이다 에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미조낚시배하시는분들은 올리면 그만이고,
우리 낚시인은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
다른 좋은방법이 있다면, 그방법을 썼겠지요.
하지만, 안가면 그만인 이작은일에도 우리낚시꾼은 서로 알려서 부당하다고 생각되고,
선비줄때 화가 안날수 있도록 알리자는겁니다.
선주측이 아름아름 아는분들에게 선비를 깍아주듯이 우리도 많이 알려서
선비로 속은듯한 기분이 안들게 말입니다.
아무도 미조에 낚시 못가게 막은적이 없습니다.
생각이 틀리신분은 이럴때 미조가서 대접? 받으며 낚시 다니시면 됩니다.
적은돈이든, 많은돈이든 같은돈은 아닙니다.
돈은 생명이 있어서 같은 얼굴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는 아끼고 아낀 큰돈입니다.
부산바다맨님의 말씀에서 모든해답이 있습니다.
《Re》대박초짜 님 ,
요지는 이쑤시게고요. 초짜님 낚시인 기본이 어떤건데요? 뭐 님처럼 얼굴한번 안 본 상대한테 반말 툭툭 하는거.? 그도 아니면 몇몇 생각이 같은 사람과 다른 생각 가진 사람 기본이 됫네 안됫네 얘기 하는거? 그게 기본인거요? 그조차라는 말뜻을 모르진 않을테고 사람이 평등하니 형편도 같아야 한다는거요? 형편따라 하는게 취미지 형편 안되는데 생업에 지장 주고 하면 취미것소? 그때 그때 사정따라 출조 한번 줄이고 시간나고 형편되면 또 나가고. 그게 맞는거 아니요? 그라고 굳이 돈도 돈이지만 형편이 꼭 주머니 사정은 아닙디다. 시간상 방파제 갈수도 있고 생활낚시 좋아하면 출조할 필요도 없는거고. 난 방파제도 저녘에 자주가는데.? 난 한번도 방파제 낚시인 폄하한적이 없는데 평소 폄하하고 사시는갑소? 방파제 얘기에 민감하시네.
요지는 이쑤시게고요. 초짜님 낚시인 기본이 어떤건데요? 뭐 님처럼 얼굴한번 안 본 상대한테 반말 툭툭 하는거.? 그도 아니면 몇몇 생각이 같은 사람과 다른 생각 가진 사람 기본이 됫네 안됫네 얘기 하는거? 그게 기본인거요? 그조차라는 말뜻을 모르진 않을테고 사람이 평등하니 형편도 같아야 한다는거요? 형편따라 하는게 취미지 형편 안되는데 생업에 지장 주고 하면 취미것소? 그때 그때 사정따라 출조 한번 줄이고 시간나고 형편되면 또 나가고. 그게 맞는거 아니요? 그라고 굳이 돈도 돈이지만 형편이 꼭 주머니 사정은 아닙디다. 시간상 방파제 갈수도 있고 생활낚시 좋아하면 출조할 필요도 없는거고. 난 방파제도 저녘에 자주가는데.? 난 한번도 방파제 낚시인 폄하한적이 없는데 평소 폄하하고 사시는갑소? 방파제 얘기에 민감하시네.
누가주먹을쥐고있나요? 아쉬운건 미조선주들이지 낚시인이 아닙니다. 똥줄타는건 저희가아니란 말이지요. 여기서 이러지않아도 시간이 해결해줄일 입니다. 과연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다고 가실분은 몇안될듯 하고요. 낚시인이바라는건 진심어린 사과와 진정어린 서비스입니다.
화내실것도아니고 나서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화내실것도아니고 나서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부산바다맨님의 글을 보아왔지만, 욕들을 만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패기또한 멋진 역쉬 부산사나이 입니다.
처음부터의 미조협 문제 당시 부산바다맨님의 글에 욕과 함께 무자비한 공격으로
저또한 제가 부산바다맨님이 었다면 아직 화가 안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부산바다맨님의 의견을 다수가 인정하고 격려하는
분들도 생기셨고, 님의 글이 무조건적인 잘못이 아니라는 분위기도 형성됩니다.
이제 부산바다맨님의 사정을 어느정도 여기 글보시분이라면 다 이해하고
화가 상당히 났을 거라는 것도 인지하는 듯합니다.
그러니 부산바다맨님도 이제 조금 화를 추스리시고, 미대협이 하는 일을
묵묵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욕먹은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겠지만,
부산싸나이 답게 이제 시원하게 내려 놓으세요. 부산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패기또한 멋진 역쉬 부산사나이 입니다.
처음부터의 미조협 문제 당시 부산바다맨님의 글에 욕과 함께 무자비한 공격으로
저또한 제가 부산바다맨님이 었다면 아직 화가 안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부산바다맨님의 의견을 다수가 인정하고 격려하는
분들도 생기셨고, 님의 글이 무조건적인 잘못이 아니라는 분위기도 형성됩니다.
이제 부산바다맨님의 사정을 어느정도 여기 글보시분이라면 다 이해하고
화가 상당히 났을 거라는 것도 인지하는 듯합니다.
그러니 부산바다맨님도 이제 조금 화를 추스리시고, 미대협이 하는 일을
묵묵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욕먹은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겠지만,
부산싸나이 답게 이제 시원하게 내려 놓으세요. 부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