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수할까 님 ,
뭔 말인지 몰라요?? 정말 몰라서 그리 물어 보시는겁니까? 아님 다른 뜻이 있읍니까?
님처럼 이렇게 댓글을 올리시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정말 몰르시면 모르시는대로 그냥 본인만 모르고 계세요. 남들은 다 알고 있느데 왜 님만 모를까요? 아님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왜들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문제를 만들기 싫어서 일겁니다. 이제 글 올라온걸로 그만 문제를 삼기로 하시지요.그리고 이젠 지치고 지겹지 않으세요??? 다들요....
제발 이제 그만들좀 하구요.. 우리가 할 일만 하도록 합시다요..
뭔 말인지 몰라요?? 정말 몰라서 그리 물어 보시는겁니까? 아님 다른 뜻이 있읍니까?
님처럼 이렇게 댓글을 올리시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정말 몰르시면 모르시는대로 그냥 본인만 모르고 계세요. 남들은 다 알고 있느데 왜 님만 모를까요? 아님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왜들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문제를 만들기 싫어서 일겁니다. 이제 글 올라온걸로 그만 문제를 삼기로 하시지요.그리고 이젠 지치고 지겹지 않으세요??? 다들요....
제발 이제 그만들좀 하구요.. 우리가 할 일만 하도록 합시다요..
《Re》피래미의꿈 님 ,
장문이니 발췌해서 왜 다르게 읽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 미대협 관계자 분의 말만 듣고 미주알고주알
그것도 사실을 왜곡해 가며 글을 쓴 님 또한
경박스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필링님을 나무라고 있는듯 하지만 미대협관계자도
경박 스럽다고 하십니다.
{ 자기들과 토씨 하나만 틀리면 적대감을 참지 못하고
, 반대하냐? 프락치냐? 하는게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방향은 같은데 방법이 다름을 못견뎌하고
낚시꾼은 앵무새가 되어야 한다는 경직된 사고는문제가 아닐까요?}
자기들이라는 표현으로 필링님뿐만 아니라
몇몇분과 의견을 통합하지 못한분들을 싸잡아
경직된 사고를 가진 앵무새라 칭합니다.
{ 특히나 집행부 어떤 분은 해박하나 지식을 가누지 못하고
너무나 빈번하게 나서 식상함을 유발하실 뿐만 아니라
연배에 맞는 아량도 부족하여 민망더군요.}
미대협 DUST 님을 직접적으로 거론 하신 글이며
미사여구로 포장한말 이지만 간단하게
" 나이값 하란 소립니다 "
{개인적으로 미조 문제는 인낚을 떠나신다는
soleus 님이 시도하려했던 방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낚시인이 먼저 나설 필요있느냐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속의 일말의 자존심 보다도
먼저 손을 내민쪽이 좋은 결과를 갖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
soleus 님은 미대협이 추진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시고 탈퇴 하였으며 저희는 일말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소인배로 규정해 주십니다.
{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회원들 상호간의
갈등과 불신감만 팽배해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다가 갔음에도 요지부동이라면
시장의 법칙에 맡기면 됩니다.
누가 보아도 미조의 상황은 상식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니 시장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
결론은 미조측에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해보고
대화를 받아주지 않으면 시장원리에 맡겨라...
여태껏 고생하며 여기까지 온 저희는 그럼
뻘짖 했다는 말씀 입니까 ?
필링님을 훈계하는 글속에 미대협에 대한 적개심을
담아두고서 조언인듯 포장된글에 저희를
무시하는 글 아닌지요 ?
장문이니 발췌해서 왜 다르게 읽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 미대협 관계자 분의 말만 듣고 미주알고주알
그것도 사실을 왜곡해 가며 글을 쓴 님 또한
경박스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필링님을 나무라고 있는듯 하지만 미대협관계자도
경박 스럽다고 하십니다.
{ 자기들과 토씨 하나만 틀리면 적대감을 참지 못하고
, 반대하냐? 프락치냐? 하는게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방향은 같은데 방법이 다름을 못견뎌하고
낚시꾼은 앵무새가 되어야 한다는 경직된 사고는문제가 아닐까요?}
자기들이라는 표현으로 필링님뿐만 아니라
몇몇분과 의견을 통합하지 못한분들을 싸잡아
경직된 사고를 가진 앵무새라 칭합니다.
{ 특히나 집행부 어떤 분은 해박하나 지식을 가누지 못하고
너무나 빈번하게 나서 식상함을 유발하실 뿐만 아니라
연배에 맞는 아량도 부족하여 민망더군요.}
미대협 DUST 님을 직접적으로 거론 하신 글이며
미사여구로 포장한말 이지만 간단하게
" 나이값 하란 소립니다 "
{개인적으로 미조 문제는 인낚을 떠나신다는
soleus 님이 시도하려했던 방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낚시인이 먼저 나설 필요있느냐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속의 일말의 자존심 보다도
먼저 손을 내민쪽이 좋은 결과를 갖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
soleus 님은 미대협이 추진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시고 탈퇴 하였으며 저희는 일말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소인배로 규정해 주십니다.
{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회원들 상호간의
갈등과 불신감만 팽배해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다가 갔음에도 요지부동이라면
시장의 법칙에 맡기면 됩니다.
누가 보아도 미조의 상황은 상식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니 시장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
결론은 미조측에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해보고
대화를 받아주지 않으면 시장원리에 맡겨라...
여태껏 고생하며 여기까지 온 저희는 그럼
뻘짖 했다는 말씀 입니까 ?
필링님을 훈계하는 글속에 미대협에 대한 적개심을
담아두고서 조언인듯 포장된글에 저희를
무시하는 글 아닌지요 ?
《Re》피래미의꿈 님 ,
{ 갯바위맨님ㆍ선비님ㆍ너에게로님. ..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읽어 보시고도 이런식의 댓글을
주신다면 할말없습니다
그렇게들 밖에 해석할 수 없다면 절망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르게 받아 들임에도
본인에게 절망감을 안겨 준답니다.
절망이란 그어떤 희망도 없을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달리 해석하면
저는 절망적인 사람 인겁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상대를 이렇게
얕보고 무시하진 않습니다.
{ 갯바위맨님ㆍ선비님ㆍ너에게로님. ..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읽어 보시고도 이런식의 댓글을
주신다면 할말없습니다
그렇게들 밖에 해석할 수 없다면 절망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르게 받아 들임에도
본인에게 절망감을 안겨 준답니다.
절망이란 그어떤 희망도 없을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달리 해석하면
저는 절망적인 사람 인겁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상대를 이렇게
얕보고 무시하진 않습니다.
《Re》너에게로 님 ,
저에게 직접 지적하여 덧댈글 달아 주셔서 어쩔 수 없음에 저어 저어 하다가 답글 남깁니다.
저는 민물하다가, 바다 찌낚에 빠져서 대마도까지는 못가 봤지만 연안, 근해, 원도권 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민물로 전향하여 근거리 100키로미터 내외로 다닙니다.
진입 철수 제 맘대로 아주 편하거든요.
특히 비용이 아주 저렴합니다.^^
민물도 대상어는 거의 꽝이 많지만...ㅠㅠ
그렇다고 바다낚시를 접은 것은 아닙니다.
택배 신경쓰기 싫어서 장비를 중고로 판 적이 없다 보니 고가 바다장비도 그대로 다 있습니다.
산더미입니다. 어디 쳐박혀 있는지 기억 못하고 중복구매합니다. ㅠㅠ
그러다보니 누군가 옆구리 찌르면 한껏 빼다가 일년에 한 두번 바다찌낚도 갑니다^^
지금까지 윗 글은 제 취미 중 낚시에 관한 수준이구요.
제가 인낚을 접한 것은 인낚의 초창기였습니다.
눈낚만하다가 좀 미안해서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슈가 생겼을 때 흘러 가는 흐름이
눈에 안보이는 듯 하지만
끼리 끼리 옹호하고 감싸는 자신들만의 울타리에 갖혀 있는 리그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논리보다는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치면,이분법의 아군 아니면 타도 대상 적군이죠?
인낚에서 이슈가 발생했을 때마다 느꼈던 제 느낌입니다.
얼마 전에 인낚에 다시 가입했습니다.
사실 탈퇴하고도 관심과 인연이 있다보니 눈팅은 계속했었습니다.
계속 눈팅의 미안함이 또 다시 들기에 가입을 다시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지조있게 눈팅만하기로... 현재는 지조있지 못했네요^^
제 경험상 갯바위 찌낚의 현장에서 받는 처우는 분명 분개할만한 수준이더군요.
장거리 과도한 비용도 걸림돌이였지만, 갯바위낚시에서 멀어진 주된 연유는 X대접
받는다에 있었습니다.
댓글창에 세줄만 보이니 앞 전에 제가 무슨 말을 지껄였는지 헷깔리기 시작하고 문맥이
맞는지 아리숭해지기 시작합니다.
더 혼미하기전에 본론을 말씀드리면,
필링님의 "...연구" 읽었습니다.
제 느낌은 저의 주관적이지만, 뉘앙스가 "적진을향하여 돌격 앞으로"였습니다.
무죄였다는 것이 강조되고 쌍방이 겪은 송사의 휴유증이나 아픔은 도외시된 공격적인
글이라 봤습니다.
한참 뒤에 물거품님 지적 글이 올라 왔구요.
옥에 티가 안좋은 이미지의 닉을 거론하시며 감정이입하신 것이 흠이랄까요?
아무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을 앞장서 뭇매 맞으시며 고생들하시는 것 압니다.
미조 문제있다에 행동하시는 것,
암묵적이나마 적극 지지하고 님들 편에 있습니다.
물거품님 글이 올라 왔을 초기에 물거품님을 끌어 안았으면 더 큰 지원군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창에 세 줄만 보이니 위에서 제가 무슨 소리를 지껄ㅇ였는지 좀...
미조운동에 제글이 방해가 안돼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직접 지적하여 덧댈글 달아 주셔서 어쩔 수 없음에 저어 저어 하다가 답글 남깁니다.
저는 민물하다가, 바다 찌낚에 빠져서 대마도까지는 못가 봤지만 연안, 근해, 원도권 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민물로 전향하여 근거리 100키로미터 내외로 다닙니다.
진입 철수 제 맘대로 아주 편하거든요.
특히 비용이 아주 저렴합니다.^^
민물도 대상어는 거의 꽝이 많지만...ㅠㅠ
그렇다고 바다낚시를 접은 것은 아닙니다.
택배 신경쓰기 싫어서 장비를 중고로 판 적이 없다 보니 고가 바다장비도 그대로 다 있습니다.
산더미입니다. 어디 쳐박혀 있는지 기억 못하고 중복구매합니다. ㅠㅠ
그러다보니 누군가 옆구리 찌르면 한껏 빼다가 일년에 한 두번 바다찌낚도 갑니다^^
지금까지 윗 글은 제 취미 중 낚시에 관한 수준이구요.
제가 인낚을 접한 것은 인낚의 초창기였습니다.
눈낚만하다가 좀 미안해서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슈가 생겼을 때 흘러 가는 흐름이
눈에 안보이는 듯 하지만
끼리 끼리 옹호하고 감싸는 자신들만의 울타리에 갖혀 있는 리그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논리보다는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치면,이분법의 아군 아니면 타도 대상 적군이죠?
인낚에서 이슈가 발생했을 때마다 느꼈던 제 느낌입니다.
얼마 전에 인낚에 다시 가입했습니다.
사실 탈퇴하고도 관심과 인연이 있다보니 눈팅은 계속했었습니다.
계속 눈팅의 미안함이 또 다시 들기에 가입을 다시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지조있게 눈팅만하기로... 현재는 지조있지 못했네요^^
제 경험상 갯바위 찌낚의 현장에서 받는 처우는 분명 분개할만한 수준이더군요.
장거리 과도한 비용도 걸림돌이였지만, 갯바위낚시에서 멀어진 주된 연유는 X대접
받는다에 있었습니다.
댓글창에 세줄만 보이니 앞 전에 제가 무슨 말을 지껄였는지 헷깔리기 시작하고 문맥이
맞는지 아리숭해지기 시작합니다.
더 혼미하기전에 본론을 말씀드리면,
필링님의 "...연구" 읽었습니다.
제 느낌은 저의 주관적이지만, 뉘앙스가 "적진을향하여 돌격 앞으로"였습니다.
무죄였다는 것이 강조되고 쌍방이 겪은 송사의 휴유증이나 아픔은 도외시된 공격적인
글이라 봤습니다.
한참 뒤에 물거품님 지적 글이 올라 왔구요.
옥에 티가 안좋은 이미지의 닉을 거론하시며 감정이입하신 것이 흠이랄까요?
아무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을 앞장서 뭇매 맞으시며 고생들하시는 것 압니다.
미조 문제있다에 행동하시는 것,
암묵적이나마 적극 지지하고 님들 편에 있습니다.
물거품님 글이 올라 왔을 초기에 물거품님을 끌어 안았으면 더 큰 지원군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창에 세 줄만 보이니 위에서 제가 무슨 소리를 지껄ㅇ였는지 좀...
미조운동에 제글이 방해가 안돼기를 바랍니다.
《Re》피래미의꿈 님 ,
님 의견 잘들었습니다.
회원분의 글에 미조선장님의 말도 보셨을 테지요.
소비자 권리를 찾고자 하는 낚시인들을 향해 법의 잣대로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대로 가기전까지 기다렸다 일터지고 대응해야 할까요?
법대로 간당면 미대협이 다 감수해야 될까요?
낚시인들을 대변하여 앞장서서 힘써주시는데 우리는 과거사례를 또다시 답습하여만 해야되는지 답답했습니다.
님의 생각과 같이 제 글이 돌격 앞으로 라면 한번 제대로 붙어봐야 되지 않을까 지금 생각이 드네요..
아직 끝은 알수 없으나 모래알과 같은 낚시인들을 한 목소리로 결집해서 미조어선협회에 부딪혀 봐야 하지 않을까요?
법대로 하겠다는 미조점주의 말에 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분노와 또 다른 선전포고로 들렸습니다.
이에 위축되고 혼란스러워할 낚시인들을 안심시키고, 참여를 유도한 뜻이었지 상처를 주고자 하는 글이 아니었음에도 촛점을 그쪽으로만 보시는 부분에 있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가 글로서 표현이 아닌 오프에서 말하듯이 글을 작성했다면 저도 법을 논하는 선장님에게 육두문자를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현 시즘에서 사안의 심각성을 낚시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화가 원만히 안이루어지고 법으로 간다면 미대협은 합법적인 법의 테두리에서 낚시인들의 성원과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기 인낚에서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보여지고, 전국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낚시인들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갯바위 낚시인들의 부당한 대우를 느끼시고 민물로 전향을 하셨다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떤지역에서 또 다른 부당함이 생긴다면 저희 낚시인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풀어 나가야 할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님 의견 잘들었습니다.
회원분의 글에 미조선장님의 말도 보셨을 테지요.
소비자 권리를 찾고자 하는 낚시인들을 향해 법의 잣대로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대로 가기전까지 기다렸다 일터지고 대응해야 할까요?
법대로 간당면 미대협이 다 감수해야 될까요?
낚시인들을 대변하여 앞장서서 힘써주시는데 우리는 과거사례를 또다시 답습하여만 해야되는지 답답했습니다.
님의 생각과 같이 제 글이 돌격 앞으로 라면 한번 제대로 붙어봐야 되지 않을까 지금 생각이 드네요..
아직 끝은 알수 없으나 모래알과 같은 낚시인들을 한 목소리로 결집해서 미조어선협회에 부딪혀 봐야 하지 않을까요?
법대로 하겠다는 미조점주의 말에 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분노와 또 다른 선전포고로 들렸습니다.
이에 위축되고 혼란스러워할 낚시인들을 안심시키고, 참여를 유도한 뜻이었지 상처를 주고자 하는 글이 아니었음에도 촛점을 그쪽으로만 보시는 부분에 있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가 글로서 표현이 아닌 오프에서 말하듯이 글을 작성했다면 저도 법을 논하는 선장님에게 육두문자를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현 시즘에서 사안의 심각성을 낚시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화가 원만히 안이루어지고 법으로 간다면 미대협은 합법적인 법의 테두리에서 낚시인들의 성원과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기 인낚에서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보여지고, 전국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낚시인들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갯바위 낚시인들의 부당한 대우를 느끼시고 민물로 전향을 하셨다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떤지역에서 또 다른 부당함이 생긴다면 저희 낚시인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풀어 나가야 할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Re》피래미의꿈 님 ,
류현진 응원하러 깨엇다가 피래미님
글보게 되었습니다ㆍ저는 피래미님과
언쟁을 하고자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ㆍ
여태껏 보아오셔서 아시겟지만 많은
분들의 논쟁이 있어 왔으나 나름데로
그분들의 진심을 이해하기에 참고할건
하고 받이들일 부분은 수용 하였습니다
멈춤봉님의 지적하신것 크게 작용했고
거제님의견 심사숙고 해서 추진했습니다
하다못해 다송님의 고향을 사랑하는마음
이해 하기에 마지막 상생부분 실천적인
미조가기운동까지 계획하는데 참고
하엿구요 그런데 이분은 필링님과의
논쟁을 빌미로 밑도끝도없이 저희에게
생채기를 내고 있습니다ㆍ 본문글을
의도하고 적었는지 은연중에 나타났는지는
모르나 최소한 이런글들을 중간중간
섞어 넣었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명을 하던가 사과를 하는게 도린데
되려 절망을 느낀다고 합니다ㆍ
제개인적 신념과 소신이 그렇게
절망적인지요 ?
전 누구편을 들고자 윗글을 적지
않았습니다ㆍ논쟁을 좋아하지도
즐기지도 않습니다만 직접적으로
미대협을 겨냥해서 적의를 표하는
분께 최소한의 방어는 필요하다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ㆍ
저도 세줄밖에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피래미님이 제가 글에서 느낀 감정을
못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올린글이니
보시고 판단은 피래미님께 맡깁니다ㆍ
괜한 오지랖으로 심려를 끼치고
수고스럽게 한점 죄송합니다
즐낚 하십시요
류현진 응원하러 깨엇다가 피래미님
글보게 되었습니다ㆍ저는 피래미님과
언쟁을 하고자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ㆍ
여태껏 보아오셔서 아시겟지만 많은
분들의 논쟁이 있어 왔으나 나름데로
그분들의 진심을 이해하기에 참고할건
하고 받이들일 부분은 수용 하였습니다
멈춤봉님의 지적하신것 크게 작용했고
거제님의견 심사숙고 해서 추진했습니다
하다못해 다송님의 고향을 사랑하는마음
이해 하기에 마지막 상생부분 실천적인
미조가기운동까지 계획하는데 참고
하엿구요 그런데 이분은 필링님과의
논쟁을 빌미로 밑도끝도없이 저희에게
생채기를 내고 있습니다ㆍ 본문글을
의도하고 적었는지 은연중에 나타났는지는
모르나 최소한 이런글들을 중간중간
섞어 넣었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명을 하던가 사과를 하는게 도린데
되려 절망을 느낀다고 합니다ㆍ
제개인적 신념과 소신이 그렇게
절망적인지요 ?
전 누구편을 들고자 윗글을 적지
않았습니다ㆍ논쟁을 좋아하지도
즐기지도 않습니다만 직접적으로
미대협을 겨냥해서 적의를 표하는
분께 최소한의 방어는 필요하다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ㆍ
저도 세줄밖에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피래미님이 제가 글에서 느낀 감정을
못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올린글이니
보시고 판단은 피래미님께 맡깁니다ㆍ
괜한 오지랖으로 심려를 끼치고
수고스럽게 한점 죄송합니다
즐낚 하십시요
《Re》너에게로 님 ,
님이시여
어제부터 더 이상 논쟁을 안하기로 마음을 굳히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님이 인낚에서 많은 댓글을 쓰는것을 보고 쪽글이라도 보내서
만나서 제 이야기를 이해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논할려고 생각했어요 가까우니까
그런데 왜 또 남의 닉을 운운하면서 이렇게 하는가요? 생채기라~~
이렇게 해서 님이 원하하는것을 원하고 미조해결에 도움이된다면 얼마든지 하세요
님이 말하는 그 님과의 논쟁이 진정성있다고 생각한다면 심히 유감입니다
문자도 해보고 통도해보았지요~~
지금은 포용을할 시기인것같은데 잘못생각을 한것인지 이해가안되네요
님이시여
어제부터 더 이상 논쟁을 안하기로 마음을 굳히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님이 인낚에서 많은 댓글을 쓰는것을 보고 쪽글이라도 보내서
만나서 제 이야기를 이해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논할려고 생각했어요 가까우니까
그런데 왜 또 남의 닉을 운운하면서 이렇게 하는가요? 생채기라~~
이렇게 해서 님이 원하하는것을 원하고 미조해결에 도움이된다면 얼마든지 하세요
님이 말하는 그 님과의 논쟁이 진정성있다고 생각한다면 심히 유감입니다
문자도 해보고 통도해보았지요~~
지금은 포용을할 시기인것같은데 잘못생각을 한것인지 이해가안되네요
《Re》다송 님 ,
다송님 너에게로님 다시 한번 정독하세요.
님이 아니라 거품님 애기 하시는 겁니다.
저와 님 애기도 아니구요.
다송님 고향이라는 마음 충분히 헤아렸다는 내용입니다.
님애기만 나오면 매번 이런식이니 정말 답답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다송님 너에게로님 다시 한번 정독하세요.
님이 아니라 거품님 애기 하시는 겁니다.
저와 님 애기도 아니구요.
다송님 고향이라는 마음 충분히 헤아렸다는 내용입니다.
님애기만 나오면 매번 이런식이니 정말 답답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