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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귀가 구리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냥 지켜보시고 차후에 판단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이런 글 보시면....
쏙이 확 뒤집어 지시죠.....^^
어람님께서 많은 고충 있으신걸로 익히 말씀 많이 들었답니다.
여튼 고생 많슴다.
하지만 응대하기에 힘으 쭈~욱 빠지시더라도...
또 안고 가셔야 하지 않겠슴까....
전낚협을 필요없다 하시는 인낚 회원님들은 전낚협에서는
취지의 대상으로 삼지 않으실거죠???
전낚협을 필요로 하거나, 이도 저도 아닌 즉, 반대자는 전낚협의 취지 대상에서 제외인지요?
쏙이 뒤집어 지는 때가 어찌 앞으로도 없겠습니까만...
댓글의 (예)의 뉘앙스에서 ...너그러움을 좀 더....아쉬움이 ....
고생하시길..
쏙이 확 뒤집어 지시죠.....^^
어람님께서 많은 고충 있으신걸로 익히 말씀 많이 들었답니다.
여튼 고생 많슴다.
하지만 응대하기에 힘으 쭈~욱 빠지시더라도...
또 안고 가셔야 하지 않겠슴까....
전낚협을 필요없다 하시는 인낚 회원님들은 전낚협에서는
취지의 대상으로 삼지 않으실거죠???
전낚협을 필요로 하거나, 이도 저도 아닌 즉, 반대자는 전낚협의 취지 대상에서 제외인지요?
쏙이 뒤집어 지는 때가 어찌 앞으로도 없겠습니까만...
댓글의 (예)의 뉘앙스에서 ...너그러움을 좀 더....아쉬움이 ....
고생하시길..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종류의 말입니다만
웬수님 그렇게 걱정되고 운영에 관여하고 싶다면 활동에 참여하십시요.
저는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응원만 보냅니다.
우리가 요구할건 최고가 아닙니다.
웬수님이 최고로 좀 만들어 주십시요.
우리는 최고가 아닌 최선을 부탁드립니다.
웬수님 그렇게 걱정되고 운영에 관여하고 싶다면 활동에 참여하십시요.
저는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응원만 보냅니다.
우리가 요구할건 최고가 아닙니다.
웬수님이 최고로 좀 만들어 주십시요.
우리는 최고가 아닌 최선을 부탁드립니다.
이미 장시간 논쟁을 거친 사안 입니다
평가와 참여의 주체는 개인적 감정이나 뜻 보다는
여러 회원분들의 몫이라 여겨 집니다
그리 되어지기 위해
게시판도 뜨거웠다 생각 되고요
이젠 그만 두셨어면 합니다
환불도 이미 거론되어 지고 있는 상황이니...............
시간을 믿고자 합니다!
적정 세월이 흐른 뒤에 어떤 구심점이 퇴색되지 않고 남아 있는지는
지금 으로선 예단할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양심에 기인한 잘한 행위들은 분명 표가 날것이며,
권모술수에 의한 행위들은 그 파장이 만만치가 않겠지요
그렇게 그렇게 평가의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평가와 참여의 주체는 개인적 감정이나 뜻 보다는
여러 회원분들의 몫이라 여겨 집니다
그리 되어지기 위해
게시판도 뜨거웠다 생각 되고요
이젠 그만 두셨어면 합니다
환불도 이미 거론되어 지고 있는 상황이니...............
시간을 믿고자 합니다!
적정 세월이 흐른 뒤에 어떤 구심점이 퇴색되지 않고 남아 있는지는
지금 으로선 예단할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양심에 기인한 잘한 행위들은 분명 표가 날것이며,
권모술수에 의한 행위들은 그 파장이 만만치가 않겠지요
그렇게 그렇게 평가의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참으로 욕보십니다.
성질(?)도 죽여가면서.....
쭉 보아온바로는 집천장이바다로님과 친분이 예사롭지않은듯 하던데
그분 얼굴에 먹칠하는거 아닙니까?
설마 그분 뜻입니까?
성질(?)도 죽여가면서.....
쭉 보아온바로는 집천장이바다로님과 친분이 예사롭지않은듯 하던데
그분 얼굴에 먹칠하는거 아닙니까?
설마 그분 뜻입니까?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 건...
지금 내가 부벼대고 있는 이 마당 보다,
저 언덕 넘어 가면 꿈만 같은 유토피아가 펼쳐져 있을 것 같아.
저 언덕 고갯길을 넘는 그 자체가 참 힘들긴 하지만,
넘기만 하면, 넘기만 하면, 넘기만 하면.....
그 유토피아에서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
말리지 마세요, 전 꼭 그리 할거에요...
왜그러세요. 내가 하겠다는데 왜들 그러세요.....
뭐라구요???
언덕을 넘는게 그냥 힘든 정도가 아니라, 언제까지나 넘어야 한다구요?
물 한 모금...제 스스로 찾아서 마셔야 한다구요?
그래도 전 넘어 갈거에요.
그래서 저 유토피아에서 제 자리를 잡고 여태 나를 옥죄었던 것들에게 분을 풀거에요..
그리고나면, 유토피아에 오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 갈거에요.
아직도 자기 자신이 혼자라 힘없어 풀 죽어 지내며 마지못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저를 희생할 거에요.....
뭐라구요?
제 마음씀이 가상하다구요?
가상은 하지만 결코 제가 원하는 바 대로 되지 못할 일이라구요?
이 세상에는 해서 되는 일과 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구요?
해도 안되는 일이라는 것이 제가 아닌 다른분들 눈에는 뻔히 보인다구요?
아니에요...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뭐라구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직접 팔 걷어부치고 나서는 사람이 몇 안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거라구요?
그래도 할거에요...
뭐라구요?
그래도 할거면 해보라구요?
때가 되면 왜 말렸는지 알게된다구요?
두고 보세요...잘 해내볼께요....
(.......이상하다....?......왜...내가 희생해 주겠다는데.....힘을 주지 않을까...?.....)
(하염없이...끝도 없이 넘어가야 하는 언덕 고갯길...)
(아직도 유토피아는 저만치에만 있고....)
(어느샌가 하나 둘씩 가고 없어지는 이 현실...)
(아~~!)
(과연 나의 순수를 이루는 것이 이다지도 힘들더란 말인가...!)
(나도 지친다.)
(아~~~!)
(이제사 생각이 나는구나.....!)
.
.
.
(그 때 말릴 때 하지말걸...)
지금 내가 부벼대고 있는 이 마당 보다,
저 언덕 넘어 가면 꿈만 같은 유토피아가 펼쳐져 있을 것 같아.
저 언덕 고갯길을 넘는 그 자체가 참 힘들긴 하지만,
넘기만 하면, 넘기만 하면, 넘기만 하면.....
그 유토피아에서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
말리지 마세요, 전 꼭 그리 할거에요...
왜그러세요. 내가 하겠다는데 왜들 그러세요.....
뭐라구요???
언덕을 넘는게 그냥 힘든 정도가 아니라, 언제까지나 넘어야 한다구요?
물 한 모금...제 스스로 찾아서 마셔야 한다구요?
그래도 전 넘어 갈거에요.
그래서 저 유토피아에서 제 자리를 잡고 여태 나를 옥죄었던 것들에게 분을 풀거에요..
그리고나면, 유토피아에 오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 갈거에요.
아직도 자기 자신이 혼자라 힘없어 풀 죽어 지내며 마지못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저를 희생할 거에요.....
뭐라구요?
제 마음씀이 가상하다구요?
가상은 하지만 결코 제가 원하는 바 대로 되지 못할 일이라구요?
이 세상에는 해서 되는 일과 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구요?
해도 안되는 일이라는 것이 제가 아닌 다른분들 눈에는 뻔히 보인다구요?
아니에요...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뭐라구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직접 팔 걷어부치고 나서는 사람이 몇 안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거라구요?
그래도 할거에요...
뭐라구요?
그래도 할거면 해보라구요?
때가 되면 왜 말렸는지 알게된다구요?
두고 보세요...잘 해내볼께요....
(.......이상하다....?......왜...내가 희생해 주겠다는데.....힘을 주지 않을까...?.....)
(하염없이...끝도 없이 넘어가야 하는 언덕 고갯길...)
(아직도 유토피아는 저만치에만 있고....)
(어느샌가 하나 둘씩 가고 없어지는 이 현실...)
(아~~!)
(과연 나의 순수를 이루는 것이 이다지도 힘들더란 말인가...!)
(나도 지친다.)
(아~~~!)
(이제사 생각이 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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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말릴 때 하지말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