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떠나서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지루한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새출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아니면 안되는일도 아니기때문에 새롭게 새다짐으로 새출발
하는 모임에 힘내시라고 시원하게 ㅉㅉㅉ 박수한번 쳐드리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한마음이 될수도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현재는 어째든지 모임을 이끌어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단체의 그~끝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 시작글을 올렸습니다,
누가 단체에 이곳에 그런글을 올리겠습니까. 돌아오는 그결과는 뻔한데....
이제 시작의 의미도 잊고 자신들만의 위치만 생각하는 그들만을 위한 단체가 그 목적이라것을..
의미있는시작에서 그들 움직임을 보면 뻔한 답이 나온는것을,, 왜! 사람들은 알지못할까!!
결과는 버킹검 입니다,,
인낚에서 이제 이런 코너을 주는것은 그시작의 의미도 잊고 자신만을 위하여 나가는것에
더 이상 이런 코너자리을 내어 주는것은 모든회원님의 존재을 잊고 있는것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런 구린내 나는것에 코너철수가 옳다고 봅니다,,
인낚이 언제부터 이렇게 나태 해 가는지...,
저도 이제 이곳에 더이상 사랑도 애착도 없습니다,
마음대로들 하세요,,욕!~ . 그것! 이곳에 글안보고 잊고 살아가는법도 배워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낚시입문자 여려분들 절대 이곳 유명인들 절대 조심 하시고.
이제는 .더이상 이곳에 반박자는 없습니다,,,,ㅎㅎㅎ
"예!" "맞습니다." 그런식 뻔한글만 이곳에 남고, 그래야지 이곳 회원이 될수 있겠죠~~
낚시는 혼자 시작해서 끝에 혼자 남는것이 낚시 아닙니까?
이젠~ 저 혼자 낚시하고 산에나 가야 겠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글을 잘 올리신 것 같습니다.
장시간 통화를 하면서도....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음에도...또...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겨나는군요......ㅎㅎㅎ
인낚 안에서 라는 그 말씀에 저의 견해를 깊이 한 번 생각해봐 주시기를 당부드려 봅니다.
전낚협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
그에 대해서 올려진 글만 보고서도 모두가 쉬이 이해가게끔 정리를 부탁드려봅니다.
또한,
전낙협이 하고자 하는 일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부탁드려봅니다.
통화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낚권협의 존재를 반대했습니다.
낚권협에서 내세웠던 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방법 때문에 반대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
낚권협이 아닌, 전낚협이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새로운 그릇에 담겨지는 마당에,
제가 당부드렸던 부분에 대한 심사숙고의 단계를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극단적 방법이 아닌, 기회와 깨우침 만으로도 우리 낚시인들이 원치 않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들로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시장 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점주와 낚시인의 관계가 될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좋은 방법을 찾아보는 깊은 고려가 있어주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두가 좋을 수 있는, 그렇게 되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는 결코 쉽지 않겠으나,
쉬운 방법 대로 해버리는 일은 그에 따르는 부작용이 작지 않을 까닭으로 결코 권하고 싶지 않음입니다.
당연히 전낚협이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자면, 그에 따르는 힘도 피수불가결한 요소일 것입니다만, 낚시인이 모아주는 그 힘이 정말 온당한 방법으로 정말 적절하게 활용되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모쪼록.
앞장서서 일을 추진해 나가시는 분들 마다, 먼 거리에 계시면서도 그에 대한 불편함을 극복해 가면서까지 내던지는 여러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아니겠습니까.
지나온 난항보다 더한 난항을 겪어 가시자면 때론 힘에 부친 나머지 온갖 잡념에 사로잡힐 때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때마다 토로해 주십시오.
용기를 드릴 것입니다.
엊그제 입추를 지났으나 엄청난 무더위가 활활 활개를 치고 잇심다.
건강 관리 소홀치 마시고,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글의 내용만으로 님의 속심정을 절대 다 헤아릴수 없기에,
혹여 이런 부분에 있어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몇말씀 올려봅니다.
저 역시 그들만의 밥상이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밥상이라고 표현한 것은 빗대어 말하거나 저속한 의미의 뜻으로 표현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곳 인낚에서 그들의 밥상은 의미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아니다 라고, 그렇지 않다 라고 하시는 그분들의 말씀이 과연 그러할까 라는 부분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믿고 싶어 집니다.
또한,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밥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견해에 대해 최대한 충분이 반영한 그런 전낚협이겠다 라고, 책임있는 분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해서,
저는 제 견해만 고집하는 것 또한 온당한 것은 아닌 일이다 라고 깨우치기에, 그분들의
가는 길을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얼마쯤은 가 봐야 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그분들의 노고 덕분으로 컸든 작았던 겪게 되었던 점주 선장들과의 불쾌했던 일들이 최소화 되는 현실들이 생겨난다면....
결국 우리들은 그분들의 노고에 덕을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드러내놓고, 전낚협이 아주 굿이야 라고는 못할 망정 지켜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잇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제가 님께 드리고픈 말씀은 일단 함 지켜봐보자 입니다.
주제넘게 님께 드린 말씀이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들만의 밥상으로 쉬이 비춰지는데는 그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그분들의 최대 고민거리 이기도 한 것 같구요. 그게 뭐냐면,
현장에 동참해 주는 회원분들의 숫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성금기탁 등의 응원군이 적지는 않으나,
실제 나서서 고행길을 동행하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이를 지켜보는 분들의 눈에는 그들만의 밥상으로 쉽게 보여지는 것 같습디다.
앞으로 이런 고민도 하나 하나 불리어 가게되겠지요..
누가 봐도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수 없을겝니다만...
그분들인들 어찌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모를까요....
그분들만의 밥상을 차리기 위해 가식된 겉모습으로 그러한 저의를 품고 시작한다면....끝내 탄로와 더불어 그로 인한 후한에 대한 응징이 뒤따름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