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무거운 짐 벗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정과 직장에 봉사,전념하시길 빌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그리고...지금의 결정...
참 잘 하셨습니다.
낚인협이 존재하는 한,
그 모태의 발로는 "집천장이 바다로" 님이라는 걸 기억할 것입니다.
이미 이렇게 사단이 난 이상.
집천장님께서 끝내 연루의 길을 가는 것 보다 차라리 중도 하차의 선택이,
어쩌면 끝없이 물고 뜯어 상처로 얼룩지는 님의 이미지보다 백배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찌 올려 놓은 글로써 하고픈 말씀 다 하셨겠습니까.
더 많은 고함소리..... 가슴에도 묻고 주머니에도 담고 두 눈으로 담아 가십시오.
진정 그 모습이 그래도 한 때 보스로서 주창한 길을 열었던 분의 다운 모습일겝니다.
차라리 낚인협이 승승장구 할수록 집천장님에 대한 기억은 더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더불어 낚인협의 앞길에 조금이라도 서운한 맘, 괘씸해 하는 맘, 담아 두지 마시고 진정 훌훌 다 털어 버리십시오. 그게 님의 일신상 심적 고충에서 벗어나는 낙이될 것입니다.
낚인협은
다시 태어난다는 일념으로 참 잘 해가야 한다는 상반된 부담감을 님께서는 던져주신
일일겝니다.
모쪼록
이로 인한 그간의 피로도 풀겸 친란 벗님들과 갯바위나 함 다녀오십시오.
님께서 자리한 그 앞 바다 깊은 곳에 다 던져버리시고 편히 맘을 추스리시길......
저는
그간 님께서 주창한 낚권협이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낚인협이든 절대 환영치 않은,
반대의 목소리를 드높혔던 자였습니다만,
저의 그 목소리 깊은 곳엔 제가 바라는 낚권협, 낚인협에 대한 안타까움이 무지 컸기에
더더욱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쨌거나,
님께서 내린 용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후일 더 좋은, 또다른 획을 그을 수 잇는 멋 진 아이템을 품어 주시기를 당부드려 봅니다.
내내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에바다님께도 같은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당분간 쉬이 평온한 마음 되찾기 어려우실듯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의 용단이 더욱 깊은상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스스로의 위로를 가져 주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여수권 누구도 가려하지 않던 거문도 포인트 직항에
유일하게 나선 선장님과의 일 진행도 고생하셨고,
공정위,중앙방송국,여수해경 등등....
적잖은 사비를 들여 가시면서 홀로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욱이,
그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열정때문 공신력 있는 직장에서의
이사란 직함이 무색할정도로 문책성 인사를 당하셔서
해발 1500 고지 오지로 발령 나신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젠,
훌훌 벗어 던져 버리시고 조속히 수월한 곳에서의 근무가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 드립니다
생업에 까지 타격을 받아가며 진행해온 그일들!
분명,
현명하고 사려깊은 또 다른분들로 언젠가 다시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합니다
그때까지,
편안하게 쉬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그 진실을 밝혀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어려운 용단 내려 주심에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미, 용단을 내리신분께서 드러나지 않게 겪으신 음행고초는 누군가로부터 알려져야 함이 마땅하고, 그나마 그로 인해서 노한 마음 삭히는데 분명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원래 노가다판에서 잔뼈 굵은 분들 좀 통이 크답니다.
사나가 짜잘하이 잘 안놉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집천장님께서 그렇게 그릇이 작은분은 아니시기에,
당장의 상심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전 도라님의 위트 풍부하신 글을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회생불능의 모임!
구차한 이유대기,여론 끌어내기,명분 만들기,응원군 모집보단
지금의 시점으로 상호간 정리 되는게 개인적 으로 맞다고 보여 집니다
낚시협의 입장표명도 기다리며, 또한 무엇이 지지하셨던 분들에
대한 예우 인지를 심사숙고 하시기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이러고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지금 님이 지운글이 아마도 책 한권은 되지않을가요?
내용이야 빤한거고 누가보면 제가 지금 님에게 이러는거 오해하겠읍니다?
아무리 불구경이 재미나다지만
불구경도 정도껏해야될것 아닙니까.
님이 주주장창 애기한것 중에 제일 큰 오류가 먼지 아세요?
님은 처음부터 이 모임의 태동자체를 부작용과 연관하여 반대를
해왔지만 정작 지금까지 갈등의 문제는 낚권협의 활동과 연관된
내용이 아닌 집안 내부의 문제였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안해 그렇지 (상황이 상황인지라) 하여간 님의
오지랖에 혀를 내두룰뿐입니다.허
낚시인들을 위한 모임을 만드셨다가 제대로
날개짓도 못해보고 꺽이고 말다니..
그간 맘 고생하신것 모임을 떠나 낚시로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