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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1 집천장이바다로 10 4,519 2010.08.07 00:23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여러모로 시끄럽게 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의 마지막을 고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소수지만 참 많은 대 글을 다신 여러분들 .....

모든 분란에 대한 수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 정도까지 오게 된 점 모든 게 저의 잘 못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이란 상대의 기분을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게 진정한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댓글들 .......

이젠 저와 상관없는 글들이 될 것입니다.


이제 집천장은 이 게시물을 끝으로 힘들었던 여정을 내려놓을까 합니다.


 

그 전에.

성금에 대하여...


성금은 최초의 모금자가 정리해야 한다는 인낚운영진의 통보를 받고,



결국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상황이 되버렸고...

 

그 상황을 모른 척 하기엔 나에게 전화를 주신 성금 기탁자의 바램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인낚 회원 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성금을 기탁하신 분들의 뜻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지요.

성금을 기탁하신 분들에 의해 실질적인 낚권협이 탄생되었기 때문입니다.

모태가 된 것이지요.


 

그 분들의 성금이 없었다면 낚권협은 존재할 가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믿고 마음을 보내준 분들에게......


 

이것 하나는 마음에 담고 갑니다.

그분들에게 마음속 빚을 크게 지고 갑니다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는 저에게 성금을 서슴없이 쾌척하여 주신 모든 분..........

글로써 표현조차 못하고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던 분들...

그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 감출 길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끝까지 초심을 지키지 못했던 집천장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또 저에게 수없이 전화를 하여 격려를 해주었던 분들.........

죄송합니다.

 

너무나 힘든 길입니다.

여러분들의 바램을 지켜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전합니다.

 

훗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지고 그 마음 지킬 때가 온다면 여러분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을까 합니다.



 

 

성금의 향후 전망..........

성금의 향방은 인낚 관리자님께 일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은 잉여금으로 남겨 놓아 훗날 어떤 단체가 만들어지면, 그 단체에게 활동 자금으로 넘기는 것은

어떨런지......

또는 성금 기탁자분의 의견을 물어 본 후 결정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제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이 끝 난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죽을 짓을 했는지는 지금까지 지켜봐 주신 모든 분의 판단으로 맡기고 더 이상의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뽈락구 웬수님에 대한 나의 소신


뽈락구 웬수님의 낚권협 게시판에 쓴 글은 하나도 틀림이 없었으며, 다른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던 어쨌던, 이 게시판에서만은 그 분에게 막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글이 강경하지만, 그 강경함 속에는 분명 반성하고 고치고 할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전 그 분의 글에 들어있는 질책의 뜻을 존중합니다.


제가 보기엔 분명 고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에게 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욕을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막말 금지를 요청드린것입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욕하고 싸우는 거 까진 간섭하지 않습니다.

특별게시판에서만은 막말이 오가는 대글 문화를 없애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게시판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두고 보기엔 그 정도가 심했기 때문입니다.

제 소신입니다.







 

 

다음으로,

너무 심한 개인 명예 훼손에 관하여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사이버 명예 훼손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뿐만 아니라, 손해배상까지 해야 하는

상당히 무거운 죄에 해당합니다.


사실이었던 내용이라해도 여기에 올릴 내용의 건이 아니라면, 그로 인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일이

있는 사람이라고 알림으로써 개인의 명예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면 사이버 명예 훼손죄에 해당하며,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처럼 (정치 낚시꾼) 호도하여 마치 그런것 처럼 각색하여 당사자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면 이 또한 사이버 명예 훼손에 해당합니다.



대글 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 부분은 알고 넘어가야 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안보는 공간이라고 너무 심한 표현은 개인의 명예를 훼손 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특별 게시판 존속 여부

특별게시판의 존속 여부는 관리자님의 권한에 맡기며, 만약 제가(최초 요청자 자격) 정리해야 한다면

폐지 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을 구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정 낚권협을 사랑하시는 회원 분들이 만에 하나라도 계시다면 그 분들의 뜻은 언제고 꽃필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낚권협은 이쯤에서 막을 내렸으면 합니다.



 

 

여수권 모임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봐야 더 상처만 깊어질 것이며 현 시점에서 더 싸우고 싶은 맘조차 사라진 지금 저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실질적인 낚시인 협회의 리더인 청출어람의 뜻을 분명히 안 이상 협상 자체가

무의미 할 걸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한다 쳐도 상처뿐인 협상이 되므로 손뼉을 치는 것을 그만둘까 합니다.

그러므로 여수권 모임을 취소합니다.

 

 

낚시인 협회에 당부하는 글


 

1. 태초의 낚권협이 인낚의 테두리, 인낚회원님들의 성금으로 이루어졌으니,

   반드시 인낚과 함께여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 비록 낚시인을 위한 단체지만, 이로 인해 선주및 점주를 죽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모두에게 공정하며,

   모두가 상생하며,

   즐길수 있는 낚시문화의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3. 회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정회원제도의 폐지를 건의하며,

   자체적 행사들로 재원 마련에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4. 이슈가 되는 일이 생기면 어떤 형식으로든 참여를 해서, 필드를 뛴다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래 제가 가고자 했던 길이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로써 집천장은 특별 게시판에 관한 모든 일에서 물러날 것을 알려드리며,

 

초심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음을 관심을 가져준 모든 회원 분에게 사과드립니다.




 

이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함에 책임을 통감하며 물러납니다.

 

그 동안 저를 생각해 주었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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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1 세월낚시꾼 10-08-07 01:53 0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읍니다. 무엇이 대체 무엇이 아직 시작도 하지않았는데 떠나게한단 말입니까. 그렇지만 멈출수는 없읍니다. 어렵게 시작된 걸음이기에.. 본문중에 성금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만 조금 착오가 있는것같읍니다. 최초 시작자는 집천장님일지는 모르나 이 성금은 결코 사람을 보고 모금이 된것이 아닌줄로 압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모아져 그것이 공감대가 되어 그 취지에 동참을 하신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이루기위한 걸음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지켜만보는 저로선 모쪼록 이 작은 시작이 끊어지지않고 이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그 주체가 누구가 되던...
1 대전돌돔 10-08-07 07:35 0  
죄송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보고 하시분들도 있습니다.
1 대전돌돔 10-08-07 07:27 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간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무거운  짐  벗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정과  직장에  봉사,전념하시길  빌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28 도라 10-08-07 10:33 0  
분명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그리고...지금의 결정...
참 잘 하셨습니다.
낚인협이 존재하는 한,
그 모태의 발로는 "집천장이 바다로" 님이라는 걸 기억할 것입니다.
이미 이렇게 사단이 난 이상.
집천장님께서 끝내 연루의 길을 가는 것 보다 차라리 중도 하차의 선택이,
어쩌면 끝없이 물고 뜯어 상처로 얼룩지는 님의 이미지보다 백배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찌 올려 놓은 글로써 하고픈 말씀 다 하셨겠습니까.

더 많은 고함소리..... 가슴에도 묻고 주머니에도 담고 두 눈으로 담아 가십시오.
진정 그 모습이 그래도 한 때 보스로서 주창한 길을 열었던 분의 다운 모습일겝니다.

차라리 낚인협이 승승장구 할수록 집천장님에 대한 기억은 더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더불어 낚인협의 앞길에 조금이라도 서운한 맘, 괘씸해 하는 맘, 담아 두지 마시고 진정 훌훌 다 털어 버리십시오. 그게 님의 일신상 심적 고충에서 벗어나는 낙이될 것입니다.

낚인협은
다시 태어난다는 일념으로 참 잘 해가야 한다는 상반된 부담감을 님께서는 던져주신
일일겝니다.

모쪼록
이로 인한 그간의 피로도 풀겸 친란 벗님들과 갯바위나 함 다녀오십시오.
님께서 자리한 그 앞 바다 깊은 곳에 다 던져버리시고 편히 맘을 추스리시길......

저는
그간 님께서 주창한 낚권협이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낚인협이든 절대 환영치 않은,
반대의 목소리를 드높혔던 자였습니다만,

저의 그 목소리 깊은 곳엔 제가 바라는 낚권협, 낚인협에 대한 안타까움이 무지 컸기에
더더욱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쨌거나,
님께서 내린 용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후일 더 좋은, 또다른 획을 그을 수 잇는 멋 진 아이템을 품어 주시기를 당부드려 봅니다.

내내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에바다님께도 같은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1 멈춤봉 10-08-07 11:40 0  
힘든 결정 내려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 입니다

당분간 쉬이 평온한 마음 되찾기 어려우실듯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의 용단이 더욱 깊은상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스스로의 위로를 가져 주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여수권 누구도 가려하지 않던 거문도 포인트 직항에
유일하게 나선 선장님과의 일 진행도 고생하셨고,

공정위,중앙방송국,여수해경 등등....
적잖은 사비를 들여 가시면서 홀로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욱이,
그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열정때문 공신력 있는 직장에서의
이사란 직함이 무색할정도로 문책성 인사를 당하셔서
해발 1500 고지 오지로 발령 나신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젠,
훌훌 벗어 던져 버리시고 조속히 수월한 곳에서의 근무가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 드립니다

생업에 까지 타격을 받아가며 진행해온 그일들!
분명,
현명하고 사려깊은 또 다른분들로 언젠가 다시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합니다

그때까지,
편안하게 쉬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그 진실을 밝혀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어려운 용단 내려 주심에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1 도라 10-08-07 12:55 0  
그렇습니다.
이미, 용단을 내리신분께서 드러나지 않게 겪으신 음행고초는 누군가로부터 알려져야 함이 마땅하고, 그나마 그로 인해서 노한 마음 삭히는데 분명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원래 노가다판에서 잔뼈 굵은 분들 좀 통이 크답니다.
사나가 짜잘하이 잘 안놉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집천장님께서 그렇게 그릇이 작은분은 아니시기에,
당장의 상심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1 멈춤봉 10-08-07 13:34 0  
쪽글 감사 드립니다
이전 도라님의 위트 풍부하신 글을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회생불능의 모임!
구차한 이유대기,여론 끌어내기,명분 만들기,응원군 모집보단
지금의 시점으로 상호간 정리 되는게 개인적 으로 맞다고 보여 집니다
낚시협의 입장표명도 기다리며, 또한 무엇이 지지하셨던 분들에
대한 예우 인지를 심사숙고 하시기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1 세월낚시꾼 10-08-07 14:48 0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러니 지금도 이러고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지금 님이 지운글이 아마도 책 한권은 되지않을가요?
내용이야 빤한거고 누가보면 제가 지금 님에게 이러는거 오해하겠읍니다?
아무리 불구경이 재미나다지만
불구경도 정도껏해야될것 아닙니까.
님이 주주장창 애기한것 중에 제일 큰 오류가 먼지 아세요?
님은 처음부터 이 모임의 태동자체를 부작용과 연관하여 반대를
해왔지만 정작 지금까지 갈등의 문제는 낚권협의 활동과 연관된
내용이 아닌 집안 내부의 문제였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안해 그렇지 (상황이 상황인지라) 하여간 님의
오지랖에 혀를 내두룰뿐입니다.허
1 멈춤봉 10-08-07 20:21 0  
도라님!
오해를 하셨습니다
낚시협에 대한 저의 소견 이었습니다
1 몽당연필 10-08-07 16:11 0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낚시인들을 위한 모임을 만드셨다가 제대로

날개짓도 못해보고 꺽이고 말다니..

그간 맘 고생하신것 모임을 떠나 낚시로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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