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육감님 ..수박 속은 깨드려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프로 연맹과 친하신 모양 인데 두연맹 의 회장에게 직접전화거셔서 확인해보시고 글을올리심이..
무슨 오해가 있으시네요.이 글 어디에서 제가 프로연맹과 친하다
느껴셨는지요?단지 이러한 전례도 있으니 참고정도는 어떠할까 해서 짧은 소견으로 몇자 적은거니 별 다른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프로연맹 근처도 가 본적이 없고 그럴 실력도 안 되는 그냥 얼치기
낚시인 입니다.글의 과함이 심하게 느껴 지시면 쪽지로 사유를 주시면 내릴 용의도 있습니다.
느껴셨는지요?단지 이러한 전례도 있으니 참고정도는 어떠할까 해서 짧은 소견으로 몇자 적은거니 별 다른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프로연맹 근처도 가 본적이 없고 그럴 실력도 안 되는 그냥 얼치기
낚시인 입니다.글의 과함이 심하게 느껴 지시면 쪽지로 사유를 주시면 내릴 용의도 있습니다.
네 맞읍니다.
육감님의 말씀은 큰뜻만 이해를 하시면될듯합니다.
연맹의 속사정관 전혀 상관없고요..
현 이게시판의 모임과 관련하여 연맹의 출범을 빗대어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그런말씀같읍니다.
육감님의 말씀은 큰뜻만 이해를 하시면될듯합니다.
연맹의 속사정관 전혀 상관없고요..
현 이게시판의 모임과 관련하여 연맹의 출범을 빗대어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그런말씀같읍니다.
《Re》육감님 ,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오해는 없구요.. 단지 게시판의 성격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내용같고 굳이 이런내용을 적을필요가.......글구 제가 아는 내용과 다른부분이 많은것 같아서.......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오해는 없구요.. 단지 게시판의 성격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내용같고 굳이 이런내용을 적을필요가.......글구 제가 아는 내용과 다른부분이 많은것 같아서.......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예 저도 십여년전 지인들한테 들은 얘기라 한정된 정보일수 있습니다.
물론 박 갑출님 혼자 다 하셨겠습니까? 세월낚시꾼 말씀처럼 큰뜻에서
양보,비움 그런거만 조금 본 받자는 취지에 올린 글이니 너그러이 양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물론 박 갑출님 혼자 다 하셨겠습니까? 세월낚시꾼 말씀처럼 큰뜻에서
양보,비움 그런거만 조금 본 받자는 취지에 올린 글이니 너그러이 양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낚권협이 이젠낚시인협회루 바뀌었나봅니다
이란 ,,,무지 긴장문을 읽고 거기에 대한 댓글까지 모두 읽어본 사람입니다
근데~도무지 왈가불가 하는까닭을 알수가 없더라구요
서로 한발자욱씩만 물러서면 될거같은데~
처음 마음처럼만 행하면 될꺼같은데
댓글에 또 댓글에~쓴소리 하면 듁일거같이 달려들고 내편 니편 또 갈라서고~
내게 이로운 댓글은 좋다고 하고 쓴소리 (이게 제가봐선 바른소리입니다)
하면 듁일거같이 달려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입니까?
비꼬지마시고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아량도 이쯤은 필요할때 같습니다
좋은 취지로 출발 하셨고 모든횐님 관심같고 바라보았는데~~~
여기서 개인감정 버리시고~다시 처음마음같이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하는 제 작은 마음입니다
내일은 도리사 절에나 가볼렵니다...
여기 댓글달면 무쟈게 두드려맞으니~불심이나 키우고 와야 겠습니다~
한마디 만 할께요 제발 애들같이 놀지마시길~
강진바다님 이 카시데요~
내가 두드려맞아서 낚건협이 다시 일어선다면 맞는게 대수냐고~~
힘내시구~분쟁 마무리하시고~다시한번 힘차게 저 수평선너머까지 크게
낚건협이 있다 ......고 소리칠수있는날이 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아`~~~~~~~~~요기서 두들겨 맞으면 아뒤 콱 삭제해뿔낍니다
좋은마음으로 올린거니 감정갖지 말아주세요~
이란 ,,,무지 긴장문을 읽고 거기에 대한 댓글까지 모두 읽어본 사람입니다
근데~도무지 왈가불가 하는까닭을 알수가 없더라구요
서로 한발자욱씩만 물러서면 될거같은데~
처음 마음처럼만 행하면 될꺼같은데
댓글에 또 댓글에~쓴소리 하면 듁일거같이 달려들고 내편 니편 또 갈라서고~
내게 이로운 댓글은 좋다고 하고 쓴소리 (이게 제가봐선 바른소리입니다)
하면 듁일거같이 달려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입니까?
비꼬지마시고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아량도 이쯤은 필요할때 같습니다
좋은 취지로 출발 하셨고 모든횐님 관심같고 바라보았는데~~~
여기서 개인감정 버리시고~다시 처음마음같이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하는 제 작은 마음입니다
내일은 도리사 절에나 가볼렵니다...
여기 댓글달면 무쟈게 두드려맞으니~불심이나 키우고 와야 겠습니다~
한마디 만 할께요 제발 애들같이 놀지마시길~
강진바다님 이 카시데요~
내가 두드려맞아서 낚건협이 다시 일어선다면 맞는게 대수냐고~~
힘내시구~분쟁 마무리하시고~다시한번 힘차게 저 수평선너머까지 크게
낚건협이 있다 ......고 소리칠수있는날이 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아`~~~~~~~~~요기서 두들겨 맞으면 아뒤 콱 삭제해뿔낍니다
좋은마음으로 올린거니 감정갖지 말아주세요~
명승고찰 도리사 저도 잘 알지요.
근데 낚시 다니시려면 절에 자주 가셔야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낚시 가시면 잔소리 많이 하시겠습니다.
고기는 무조건 방생하시라고.......
근데 낚시 다니시려면 절에 자주 가셔야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낚시 가시면 잔소리 많이 하시겠습니다.
고기는 무조건 방생하시라고.......
저도 취미생활은 무조건 함께 합니다.
그거 아십니까?전 감성돔만 쫓아 다니는데요 감성돔은 여성이
더 잘 낚는다는 사실을요.특히 챔질 타이밍이 까다로운날은 더 그렇고요.어느날부터 조황이 없으면 밑밥질에 대해서 자기 의견을 내어서 밑밥 투척권도 양도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근데 어느 절에 큰 스님이 그럽디다.자기 먹을만큼만 잡아 먹는거는 괜찮다고요.욕심을 내고 대상어 아니라고 바늘 한번 더 묶는거 귀찮다고 대충 갈무리 해 고기 죽이고 하는 그런게 문제가 되는거 겠지요.예전 완도쪽으로 낚시 다닐땐 사모님이나 각시는 배삯 안 받았는데 경남쪽으로 넘어 오니 그런 미풍양속도 사라 지더라구요^^예것이 좋은건데....남자들끼리 다니시는 분들은 낚시가방안에 골프우산 갖고 다니는 거 모르시겠지요?
그거 아십니까?전 감성돔만 쫓아 다니는데요 감성돔은 여성이
더 잘 낚는다는 사실을요.특히 챔질 타이밍이 까다로운날은 더 그렇고요.어느날부터 조황이 없으면 밑밥질에 대해서 자기 의견을 내어서 밑밥 투척권도 양도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근데 어느 절에 큰 스님이 그럽디다.자기 먹을만큼만 잡아 먹는거는 괜찮다고요.욕심을 내고 대상어 아니라고 바늘 한번 더 묶는거 귀찮다고 대충 갈무리 해 고기 죽이고 하는 그런게 문제가 되는거 겠지요.예전 완도쪽으로 낚시 다닐땐 사모님이나 각시는 배삯 안 받았는데 경남쪽으로 넘어 오니 그런 미풍양속도 사라 지더라구요^^예것이 좋은건데....남자들끼리 다니시는 분들은 낚시가방안에 골프우산 갖고 다니는 거 모르시겠지요?
저 역시 박갑출이란분 그저 tv에서만 본적이 있는데...한가지만 생각해 보세요. 과연 당신은(아니 우리 모두) 우승 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수 있는가???
무더운 여름 회원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세요!!!
무더운 여름 회원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세요!!!
정정 합니다.전액이 아니고 오백만원 이랍니다.
아래 글은 관련 기사 입니다.
[매일신문 6 .28 ] 바다낚시 우승상금 성금기탁
바다낚시 우승상금 성금기탁
전국 프로 바다낚시대회에서 우승한 박갑출(49.부산시 양정동 현대 아파트)씨가 27일 시상금 500만원을 울릉지역 소년소녀가장 10명에게 지정기탁, 울릉군청에 성금을 전달했다.
.
한국프로낚시연맹 고문인 박씨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울릉도 해안 일원에서 열린 바다낚시대회에서 35cm급 벵에돔 18마리를 잡아 우승을 차지, 시상금 700만원 중 5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울릉읍 저동1리 소녀가장 김 모양 등 1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
.
박씨는 "이번 대회는 울릉도 자연풍광을 즐기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한 좋은 기회였다"면서 "어려운 형편의 소년소녀가장을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울릉.허영국기자 @imaeil.com" rel="nofollow">huhyk@imaeil.com
기사 작성일: 2003년 06월 28일
아래 글은 관련 기사 입니다.
[매일신문 6 .28 ] 바다낚시 우승상금 성금기탁
바다낚시 우승상금 성금기탁
전국 프로 바다낚시대회에서 우승한 박갑출(49.부산시 양정동 현대 아파트)씨가 27일 시상금 500만원을 울릉지역 소년소녀가장 10명에게 지정기탁, 울릉군청에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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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낚시연맹 고문인 박씨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울릉도 해안 일원에서 열린 바다낚시대회에서 35cm급 벵에돔 18마리를 잡아 우승을 차지, 시상금 700만원 중 5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울릉읍 저동1리 소녀가장 김 모양 등 1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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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이번 대회는 울릉도 자연풍광을 즐기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한 좋은 기회였다"면서 "어려운 형편의 소년소녀가장을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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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허영국기자 @imaeil.com" rel="nofollow">huhyk@imaeil.com
기사 작성일: 2003년 06월 28일
더운데 몸 축 난데는 없습니까?
휴가는 다녀 오셨구요?사는게 뭐라고 늘 인트넷상에서나
안부를 여쭙네요.
몸 담으신 단체가 잘 되어 낚시인들의 큰 그늘이 되길 바랬는데
속이 많이 시끄러우시죠?잘 될 겁니다.그리 믿고 열심히 하세요.
휴가는 다녀 오셨구요?사는게 뭐라고 늘 인트넷상에서나
안부를 여쭙네요.
몸 담으신 단체가 잘 되어 낚시인들의 큰 그늘이 되길 바랬는데
속이 많이 시끄러우시죠?잘 될 겁니다.그리 믿고 열심히 하세요.
박 고문님은 거의사람들에게 당하는 축에 속합니다. 옆에서보면 사람좋아서 바보짓하는것이 보입니다. 만일 무슨일이 있었다면 한번 실수한 걸거로 생각됩니다.
어디에 군림하는 분은 아닙니다. 원래 간부가 일등하면 설명도 없이 일등분이
얼마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하고 상금떼고 주지요.
어디에 군림하는 분은 아닙니다. 원래 간부가 일등하면 설명도 없이 일등분이
얼마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하고 상금떼고 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