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 조우님들께!
1 애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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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2010.08.01 16:35
인낚 조우님들께!
우선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좋은 취지로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분들께서 진정으로 바라는 결과들은 내어 놓지는 못 한채
집안 싸움으로 본 게시판을 어지럽혔습니다.
하지만, 낚권협 출범 당시의 중심에 서 있던 집천장님의 손 놓음(자의 던, 타의 던)으로 인해
구심점이 많이 흐트려 졌습니다.
저 역시 출범 초기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부부동반 정출, 가족동반 정출 등 낚권협의 취지에 반하는 행보에 활동을 중단한 채,
지켜만 보았습니다.
이후 주위에서 들리는 낚권협에 대한 쑤근거림들...
제가 아직까지 낚권협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어서 일까요?
지금 현재의 전.낚.협 운영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 낚시인 협회에서 탈퇴합니다.' 라는 글을 올렸었지요.
하지만 저의 글이 뜻한 바와 다르게 집천장님을 깊은 수렁으로 몰아 버리는 역활이 되어버렸죠.
'진실을 밝힙니다.(1~5편)' 라는 진실이 아닌 오해의 글 들로 말입니다.
이어서 쏟아지는 일부 회원님들의 비난들로,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상태에서도, 집천장님은 원래의 진실은 가슴에 묻어둔 채
화합을 이루어 보고자 노력하였으나 그 시도마져도 여론몰이로 실패했습니다.
이에 지켜보던 제가, 보다못해 아래의 5편의 글들을 올렸습니다.
최소한 작금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당사자들 간의 만남은 불가피한 상태이고,
이미 죄인이 되어버린 집천장님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도출되던
인낚 조우님들께는 좋은 결과로 보여지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인낚 조우님들!
아래 5편의 저의 글로 인해 그 동안 조우님들의 마음속에 담아 두셨던 집천장님에 대한
오해는 해소되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아래 모임 글의 참석인원은, 현재의 모든 문제들이 낚권협 초기 회원들간의 문제이므로,
문제 당사자들로 구성함을 이해 바랍니다.
모임에서는 지난 부분에 대한 얼룩들은 모두 지워버리고,
진정으로 조우님들께서 바라시는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인낚조우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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