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 거제도 내도에 낚시하고 구조라에 하선 매운탕 꺼낸다고 낚시 장비 가방 모두 꺼내 바닥에 놓고 매운탕 냄비만 챙
겨 드렁트문닫는바람에 낚시장비바닥에두고 마산으로 왔죠 다리밑에서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려고 드렁크를 여니 장비통채로 없음 (분실 했다는 생각 순간 화가 치밀어 매운탕 가져온 인간에게 술에 환장병이 걸렸냐) 그때장비 큰맘먹고 투자하여 구입한것인데 ~~~ 몇년동안 생각나는 바람에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볼락장비 주우신분은 주인을 찾아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잃은사람은 마음병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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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사람 왕래가 매우 많은 위치네요... 특히 밤에는 가까운 거리의 사람들이 밤낚시를 위해 왔다 갔다 하는 위치라 이글을 못볼 확률이 매우 높을겁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