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방 빠졌을때 두레박이라도 꺼내서 건져 보시지
어째 안보일때 까지 배를 기다렸습니까?
오지랖 넓은놈이 안타까워서 글남겨봅니다.
찾으셨는지 진심 궁금하네요ㅠㅠ
가방 빠졌을때 두레박이라도 꺼내서 건져 보시지
어째 안보일때 까지 배를 기다렸습니까?
오지랖 넓은놈이 안타까워서 글남겨봅니다.
찾으셨는지 진심 궁금하네요ㅠㅠ
《Re》신마 님 ,
가방물에빠지고난뒤에.. 옷벗고드갈라고했는데..
철수길이라..현명하게 선장님한테얼마나걸랴고..
두미도초입이라고해서 5분안에오겠구나하고 내버려둿는데..
갈도에서 오는중이였습니다 이십분은걸린듯.. ㅡㅡ^
가방물에빠지고난뒤에.. 옷벗고드갈라고했는데..
철수길이라..현명하게 선장님한테얼마나걸랴고..
두미도초입이라고해서 5분안에오겠구나하고 내버려둿는데..
갈도에서 오는중이였습니다 이십분은걸린듯.. ㅡㅡ^
안타깝네요....
지나가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선장한테 알려 신속히 배를 불러 찾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금이 백만원인것 보면 고급 장비만 들어있는것 같은데
저는 오래전에 소삼부도에서 워낙 날씨가 좋지 않아 폭우 강한바람에 가방이 바다에
풍덩했는데 그 악천후에도 그 가방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한 30분만에 건져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잔소리 해보았습니다.
지나가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선장한테 알려 신속히 배를 불러 찾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금이 백만원인것 보면 고급 장비만 들어있는것 같은데
저는 오래전에 소삼부도에서 워낙 날씨가 좋지 않아 폭우 강한바람에 가방이 바다에
풍덩했는데 그 악천후에도 그 가방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한 30분만에 건져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잔소리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