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시겠습니다. 저도 얼마전 장비를 한방에 다 날려 먹고 다시 장만중입니다.
그떄의 기억 그냥 하루 빨리 잊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님은 도둑맞은거지만 저는 바다에 수장 시켜서 찾을 방법이 없거든요 ㅠ.ㅠ
아직도 짜증나고 답답하지만 하나하나 장만해서 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장비들,,,,,돈을 떠나 정말 정이 들었는데..
잘 마무리 되셨으면 합니다.
너울이 휩쓸고 간나 봅니다? 다행히 사고가 없으시어 다행 인 것 갔습니다.
정든 장비들이 제일 불편 하고
조끼에 들은 소품이랑 부품,부속 하나 하나 넣을려니 이 것 도 일인 것 갔습니다.
출조길 늘 안전조행길 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을 빌어 드립니다.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