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콘씨
06-05-08 00:15
안타깝습니다.
5월 들어 제가 아는 분만 벌써 3분이나 낚시용품을 잃어 버렸답니다.
그런데도 아직 아무도 회수를 하지 못했다 합니다.
전화번호가 적힌 용품도 있다했는데....
자연을 벗하고 사는 낚시인들이라 마음도 조금 넓으셨으면 하네요.
물론 자신의 용품은 먼저 자신이 야무지게 챙겨야 하겠지요.
습득하신분은 빨리빨리...
5월 들어 제가 아는 분만 벌써 3분이나 낚시용품을 잃어 버렸답니다.
그런데도 아직 아무도 회수를 하지 못했다 합니다.
전화번호가 적힌 용품도 있다했는데....
자연을 벗하고 사는 낚시인들이라 마음도 조금 넓으셨으면 하네요.
물론 자신의 용품은 먼저 자신이 야무지게 챙겨야 하겠지요.
습득하신분은 빨리빨리...
암초지대
06-05-08 02:33
이런일이 자주발생하네요~
저역시두 그런 경험이있어 인제 구명복 절대 안벗습니다! ㅡ,,ㅡ;
빨리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저역시두 그런 경험이있어 인제 구명복 절대 안벗습니다! ㅡ,,ㅡ;
빨리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3호바늘
06-05-08 09:26
보관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빨리 연락 주세요...
삼여
06-05-08 09:44
제가 6일 새벽 1시경에 두곡방파제에서 볼락낚시를 하면서
방파제 전체를 둘러보았는데
쓰레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두곡방파제에서 쪼끼 주우신분은 돌려주시고
담부터 쓰레기나 주워가시기 바랍니다.
방파제 전체를 둘러보았는데
쓰레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두곡방파제에서 쪼끼 주우신분은 돌려주시고
담부터 쓰레기나 주워가시기 바랍니다.
청풍123
06-05-20 18:25
제대로 못 챙기신것 그냥 적선 햇다고 치부하세요. 저의 동생도 얼마나 내버리고 다니는지........그래서 우쨋거나 비싼걸로 장만 하라 합니다. 비싼거 잊어 먹고 나면 배 아플끼고 배아푸몬 다시는 안내버리것죠?
우스개 소리로 한번 씨부렁거려 보았읍니다. 빨리 찾으시길~ 지금쯤 찾았을래나??
우스개 소리로 한번 씨부렁거려 보았읍니다. 빨리 찾으시길~ 지금쯤 찾았을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