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저는 차뒤에 가방을 세워두고 집에 놓고 온 것이 있어 잠깐 다녀온후 깜빡하고 후진을 하여 가방전체가 차 타이어에 눌러져 장비가 전부 박살난 적이 있었는데...
저의 건망정 때문이라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이 쓰렸는지...
해서 님의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
습득하신 분께서 꼭 좀 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건망정 때문이라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이 쓰렸는지...
해서 님의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
습득하신 분께서 꼭 좀 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가 안되어 이제 답다네요 ㅎ 관심가져준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몇일전 형에게 있던 용성대 4.5미터와 릴 5천번(무거워 죽는줄 알앗읍니다 ㅋ)에 원줄 5호 목줄 1.7로 감성돔 5마리 잡았읍니다 ㅎ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몇일전 형에게 있던 용성대 4.5미터와 릴 5천번(무거워 죽는줄 알앗읍니다 ㅋ)에 원줄 5호 목줄 1.7로 감성돔 5마리 잡았읍니다 ㅎ
에고~
넘 마음이 아프네요
인낚에서 자주뵙는 분들인데
서로 감정들을 좀 자제들하시구요
싸움을 안하시면 좋겠네요
서로만에 생각들이 다르시니 머라 드릴말씀도 없구ㅠㅠ
아~ 서로배려 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두분 서로 오해푸시구요
낚시터에서 만나실수도 있으실텐데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주제넘게 잘잘못을 따질수도없으니
서로 화푸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인낚에서 자주뵙는 분들인데
서로 감정들을 좀 자제들하시구요
싸움을 안하시면 좋겠네요
서로만에 생각들이 다르시니 머라 드릴말씀도 없구ㅠㅠ
아~ 서로배려 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두분 서로 오해푸시구요
낚시터에서 만나실수도 있으실텐데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주제넘게 잘잘못을 따질수도없으니
서로 화푸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