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고 자물쇠 고리가 망가졌었다면 분명 누군가가 훔쳐갔다고 봐야겠네요..
안타깝지만 찾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지누스페셜과 토너이소, 시마노 낚시복을 도둑맞았었습니다.
범인이 누군지도 알았지만 아직 돌려받고 있지도 못합니다..
그냥 잊고 삽니다..
훔쳐 갔다면 분명 아는 사람 일텐데 그죠!
근데 회사엔 그런 분이 없다고 믿고 싶은데...
저도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겠죠!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