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글보니 저도 한10년전에 키우던강아지가 없어져서 누나들이랑 프린트해서 열시미 동네 벽에 붙이고 다니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맘좋으신 철물점 사장님이 주워서 가게앞에 잘묶어놓은거 동네분들 제보에 의해 2일만에 찾았던 기억이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꼭 찾을겁니다..제가 기도해 드릴게요..
저희집도 강아지 5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안잃어보신분들은 그마음 이해못하실 겁니다..
저희도 몇번이나 잃어버리고 찾다가 다행이도 다음날 찾았구요..
여수삐까리님도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군요..
꼭 찾을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