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척포 방파제에서 14시 44분 경 남에 시마노 데스피나 릴 홈친의심가는사람이 나에 차
불렉박스에 찍혀 있어 화면을 보관중입니다 찾는데 도음이되면 제보 할까 합니다
요즘 세상이그리 허술하지 않는데 도벽을 쓰는행위는 근절되야 합니다
의미님 처럼 돌려주시는 미덕을 내가 감사 합니다 주인은 아닌데요....
뜰채가좀 허접(?)해보이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분명 이
뜰채의 주인에게는 소중한 물건일텐데요. 정작 있어야할 낚시도구가 있어야할자리에 없으면 그 얼마나 불편하실련지..
빨리 찾아가셨으면... 바램입니다.
추석전 가덕 대항 방파제 짬낚같다 방파제 휀스 난간에 묶어 두었던 낚시대 스타킹도 가져 가는 세상인데 그 얼마나 한다고 냄시나는 걸 들고 가는지 참...비록 쓸모 없어 보이지만 주인에겐 소중한법이지요. 의미님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