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말씀중 한해가 다르고 하루가 다르다 더니
실감과 공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고장난 어깨가 무리함에 컴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은건 나눈다는 즐거움과 행복이
더 큰걸 어쩌겠습니까
1차 김장 마치고 몇며칠 끙끙 ㅎㅎㅎ
따스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우뚝선 그리움의 섬
님은 우연에게 그런 분 입니다.
시간 오래 지나 모든게 흐릿해져도
거센 풍랑 맞서며 의연한 깍이지 않는 그리움 처럼..
누구나 가슴안에 섬하나 그리고 키우듯 말입니다.
그렇게 님은 그 그리움의 섬에 가고싶게 만드는 분임을..
향기 가득한 나날 이어 지세요^^
언니..단풍이 기가 막혀 언니 생각 절로 나네..하면서요.
내 피붙이들의 인근에 저렇듯 황홀한 단풍이 드는군요.
가을산을 못가본 우연..사진 몇장 가져 갑니다.감사히..
멋쟁이시지요.
정말 오랫만 입니다.
안부도 무지 궁금했는데 아실려나..^^
우연의 바람인데
차 한잔 들고 편안함으로 우연 살이 들여다 봐 주심을..
역시 시간 지나도 통했군요.
포근한 저녁 되시구요^^
진정 서로를 생각하고 보듬어줄 인연은 몇이나 될까요?
만나는 인연마다 소중이 간직하시는 우연님의 정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 집니다...^^
말미의 어머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짐은 ...
이젠 기억조차 안나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겠지요...
말씀에 살짝 부끄러워 지는 우연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여삐 봐주심에..
좋은일이 생길때보다 아픈일이 생길때 더 메이게 불러지는 이름
그런거 보면 전 불효 여식에 분명 합니다.
언제쯤이면 그리움 앞세워 맘편히 여행 한번 모시고 갈련지..
그저 죄송할 따름 입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여운 만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형수 얼굴은 안보이네~
맨날 사진기만 들고 다니지 말고 피사체로 함 있어봐요
주위의 배경과도 참으로 멋지게 어울리는 모습일테니깐요
가을이 오면 산 기슭에 옹기종기 피어있던 국화꽃이 떠 오르네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표현할 수 없는 외로움이 어우려져 사람의 심금을 울리기도 하였지요
국화꽃을 보면서 누군가를 떠 올려보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형수요
멋진글과 맛갈스런 음악들 자주 좀 올려주이소 ^*^
아이셋 데리고 친정 나들이 다녀 오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흠..사진 찍는거 그거 참 어색해서요 ㅎ
고맙다오.
화목한 가정 늘 평안하시기 바래요
사는 데 쫓기다 보면 순수한 아름다움에 대한 그리움도 퇴색하고 낭만은 어느새 멀어질 때가 많더군요....... 그래도 가장 소중한 보물은 마음인 것같습니다.
삶의 아픔들은 물러가고 화창한 봄날이 찿아 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