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머리님...
시린손 불며 들어서니 따스히 반겨 주심에
온기와 더불어 향기 그윽 합니다.
이렇듯 살피고 챙겨 주시니
우연 부자일수 밖에요
늘 강건 하시고 평화로이 건필 하소서...
시린손 불며 들어서니 따스히 반겨 주심에
온기와 더불어 향기 그윽 합니다.
이렇듯 살피고 챙겨 주시니
우연 부자일수 밖에요
늘 강건 하시고 평화로이 건필 하소서...
대구초짜님...^^
택배 받으시면 그안에 그득하게 차 있으실 겁니다.
부족한 우연 잘 봐주시니
더 한층 부자가 됩니다
짧던 길던 댓글에도 흐르는 마음..
우연 감사히 보관하며
눈으로 마음으로 지켜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 전합니다
날로 행복 하세요^^
택배 받으시면 그안에 그득하게 차 있으실 겁니다.
부족한 우연 잘 봐주시니
더 한층 부자가 됩니다
짧던 길던 댓글에도 흐르는 마음..
우연 감사히 보관하며
눈으로 마음으로 지켜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 전합니다
날로 행복 하세요^^
언제나 살아가는 삶의 위트와 지혜가 넘치는 정겨움이 좋습니다
세상 다 뒤져봐
이렇게 우~아가 맹하게 흐르고 예쁨이 눈꼽만치 모자라고
교양이 쪼매 손톱만치 부족한 각시가 있는지~
요런 표현은 아무나 할 수가 없는데
당체 오데서 이런 표현이 나오는지요
거침없는 표현의 달인이라해도 오히려 모자라겠어요
암튼 부럽습니다
가슴엔 뜨거운 용광로가 웅크리고 있고
해맑은 눈길이며
따스한 손길까지 가지신 분이니~
"무었과도 집착 않는 바람"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가끔은 휑한 가슴열고 그런 바람을 맞이하고 싶은데
이내 가슴이 너무 초라해서 그런 바람은 안들어 오나 봅니다
콧날 찡하게
"아름다운 그대"가 그리운 시간이네요 ㅎㅎㅎ
난 아름다운 그대를 찾으러 한잔하러 갑니데이~~~
울 형수도 청아한 별빛 보며
따스한 차 한잔 하이소~
밤에는 속 쓰리니 쪼매만 하셔야 됩니다 ^*^
세상 다 뒤져봐
이렇게 우~아가 맹하게 흐르고 예쁨이 눈꼽만치 모자라고
교양이 쪼매 손톱만치 부족한 각시가 있는지~
요런 표현은 아무나 할 수가 없는데
당체 오데서 이런 표현이 나오는지요
거침없는 표현의 달인이라해도 오히려 모자라겠어요
암튼 부럽습니다
가슴엔 뜨거운 용광로가 웅크리고 있고
해맑은 눈길이며
따스한 손길까지 가지신 분이니~
"무었과도 집착 않는 바람"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가끔은 휑한 가슴열고 그런 바람을 맞이하고 싶은데
이내 가슴이 너무 초라해서 그런 바람은 안들어 오나 봅니다
콧날 찡하게
"아름다운 그대"가 그리운 시간이네요 ㅎㅎㅎ
난 아름다운 그대를 찾으러 한잔하러 갑니데이~~~
울 형수도 청아한 별빛 보며
따스한 차 한잔 하이소~
밤에는 속 쓰리니 쪼매만 하셔야 됩니다 ^*^
산적 아우님..
와 이람미꺼~
얼굴 익구로요
비판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는데 더런 쓴 소리도 약이 되지요.
그라고 휑한 가슴열고 바람 맞으면 감기드니
단두리 잘하고 맞으시구랴 ㅎㅎㅎㅎ
노모와 참한 각시 멋진 두 아드님 그리고 개구진 아우님 께서도
만삭된 보름달 처럼 행복이 환하게 비추기를 바랍니다.
늘 고마운 마음 잊지 않으리다..
와 이람미꺼~
얼굴 익구로요
비판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는데 더런 쓴 소리도 약이 되지요.
그라고 휑한 가슴열고 바람 맞으면 감기드니
단두리 잘하고 맞으시구랴 ㅎㅎㅎㅎ
노모와 참한 각시 멋진 두 아드님 그리고 개구진 아우님 께서도
만삭된 보름달 처럼 행복이 환하게 비추기를 바랍니다.
늘 고마운 마음 잊지 않으리다..
항상 좋은글 감사히 보구 있습니다.
우연님 뵙고싶어 한번은 가야지 하면서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가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좋은글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연님 뵙고싶어 한번은 가야지 하면서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가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좋은글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아아빠님..^^
기다림의 끝은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수없이 이어지는 가닥중 만남이란 얼마나 귀함이던지요?
그렇듯...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환한 웃음꽃 피우며
뵈올날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우연의 뇌리속 오래된 벗님중
아현아빠란 대명이 있었습니다
뵌적은 단한번 없었지만 오랜 친구님이셨지요.
인낚을 떠나신건지 도통 뵐수 없는 정다운 벗님들이
아련하게 그립기도 합니다
건강과 자주 뵙기를 희망하오니
우연역시 고운 님의 향기 자주 접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기다림의 끝은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수없이 이어지는 가닥중 만남이란 얼마나 귀함이던지요?
그렇듯...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환한 웃음꽃 피우며
뵈올날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우연의 뇌리속 오래된 벗님중
아현아빠란 대명이 있었습니다
뵌적은 단한번 없었지만 오랜 친구님이셨지요.
인낚을 떠나신건지 도통 뵐수 없는 정다운 벗님들이
아련하게 그립기도 합니다
건강과 자주 뵙기를 희망하오니
우연역시 고운 님의 향기 자주 접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형수 면허 접수는 하셨는지요..
추운날 갔다가 출조길에 넘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돌아와 가게에 와보니 형수 운전면허
접수하러 가셨다고...
형님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라면 한그릇 하고 올라 왔구만요.
다음에 뵙기를 기약하고 추운 겨울 건강 조심 하시고 운전면허 꼭취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2월말쯤이나 함시간내어 가도록 할꾸만요....^&^
추운날 갔다가 출조길에 넘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돌아와 가게에 와보니 형수 운전면허
접수하러 가셨다고...
형님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라면 한그릇 하고 올라 왔구만요.
다음에 뵙기를 기약하고 추운 겨울 건강 조심 하시고 운전면허 꼭취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2월말쯤이나 함시간내어 가도록 할꾸만요....^&^
못감아우님..^^
비밀리게 거사를 치루고자 하였는데 들켰네요
그날 스치듯 나서서 나역시 많이 서운했지요
한번 걸음이 쉽지 않으리란걸 알기에..
요즘은 그전보다 쉬워졌다고는 하나 ㅎㅎ한번도 잡아본적 없음에
조금 떨리기도 했지요
며칠후 학과 시험 치러 갑니다
응원 힘입어 열심히 할께요 늘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각시한테도 안부 전하는거 잊지 마시고
따뜻한 햇살 미소 가득 한날 또봐요^^
비밀리게 거사를 치루고자 하였는데 들켰네요
그날 스치듯 나서서 나역시 많이 서운했지요
한번 걸음이 쉽지 않으리란걸 알기에..
요즘은 그전보다 쉬워졌다고는 하나 ㅎㅎ한번도 잡아본적 없음에
조금 떨리기도 했지요
며칠후 학과 시험 치러 갑니다
응원 힘입어 열심히 할께요 늘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각시한테도 안부 전하는거 잊지 마시고
따뜻한 햇살 미소 가득 한날 또봐요^^
택배,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행복통장 잔고는 높이지 마세요.
우연님은 나눠 주고 채우는 재미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잠시 명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리 금슬 좋은 부부라도 남편에게 운전 배우면 잔고가 빨리
내려갑니다.
행복통장 잔고는 높이지 마세요.
우연님은 나눠 주고 채우는 재미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잠시 명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리 금슬 좋은 부부라도 남편에게 운전 배우면 잔고가 빨리
내려갑니다.
어신따라님...^^
푸릇한 녹향 나시는 분..
닿는 느낌이 은은해서 편안하고 좋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감사지요 이렇듯 뵌적 없음에도
우연을 빤히 보고 계시는듯 하니 말입니다.
비는듯 하면 채워주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러기에 우연 역시 받은것 다는 아니더래도 누군가에게
조금씩 나누는 삶을 살고 싶은가 봅니다..
늘 잔잔한 관심 감사하옵고
그렇군요 ㅎㅎㅎ운전은 남편께 배우면요
남편이 절대 화안내고 가르쳐 준다는데 사양할까요? ㅎㅎㅎ
고민 됩니다 ㅎㅎㅎ
늘 행복의 저금통장에 미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푸릇한 녹향 나시는 분..
닿는 느낌이 은은해서 편안하고 좋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감사지요 이렇듯 뵌적 없음에도
우연을 빤히 보고 계시는듯 하니 말입니다.
비는듯 하면 채워주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러기에 우연 역시 받은것 다는 아니더래도 누군가에게
조금씩 나누는 삶을 살고 싶은가 봅니다..
늘 잔잔한 관심 감사하옵고
그렇군요 ㅎㅎㅎ운전은 남편께 배우면요
남편이 절대 화안내고 가르쳐 준다는데 사양할까요? ㅎㅎㅎ
고민 됩니다 ㅎㅎㅎ
늘 행복의 저금통장에 미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읽다가 살며시 웃습니다.
부부란게 참으로 설명할수없는 이해관계가 있죠?
행복해 보입니다.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허헛~
아침에,,,,,
님의 글을 읽고서 훈훈한 여운은 가슴 깊이 남을것만 같습니다.
부부란게 참으로 설명할수없는 이해관계가 있죠?
행복해 보입니다.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허헛~
아침에,,,,,
님의 글을 읽고서 훈훈한 여운은 가슴 깊이 남을것만 같습니다.
코난3님..^^
이왕이면 행복하고 싶지요.
세상안에 머무름
우연만의 색감 고운시선 감사합니다.
여운까지 그저..
단순히 읽혀짐이 아니라
님의 댓글 또한 풋풋한 옥수수 수염 같습니다.
실바람에 부드럽게 휘날리는..
푸릇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행복하고 싶지요.
세상안에 머무름
우연만의 색감 고운시선 감사합니다.
여운까지 그저..
단순히 읽혀짐이 아니라
님의 댓글 또한 풋풋한 옥수수 수염 같습니다.
실바람에 부드럽게 휘날리는..
푸릇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우연이 본 우연의 생각이
오년 전 쯤인가 날 그렇게도 울리더니''''''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변함도 없이
그대로 간직한체 그 자리에 있네요.
오년 전 쯤인가 날 그렇게도 울리더니''''''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변함도 없이
그대로 간직한체 그 자리에 있네요.
노란수중찌님...
우연 때문에 눈이 붓도록 우셨다는 분
늘 과한 칭찬에 우연을 익게 하신분
몇해가 지났건만 그렇게 또 우연을 기억해 주시고
온기로 못난 손을 잡아주시니
어이 감사하지 않으리까
미련한 우연이 부분의 기억 창고가 흐리지만
그때 그마음 그대로 그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간 흘러도 잊히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거
고마움과 감사로 안으면서요.
새로 장만한 노란 개나리빛 커텐을 창가에 걸어두고
모처럼 반가운 분의 댓글에 행복한 봄 낮입니다.
요즘도 사모님과 동행 출조를 종종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여가되면 꼭 한번 뵙기를 희망 하오며 날로 행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우연 때문에 눈이 붓도록 우셨다는 분
늘 과한 칭찬에 우연을 익게 하신분
몇해가 지났건만 그렇게 또 우연을 기억해 주시고
온기로 못난 손을 잡아주시니
어이 감사하지 않으리까
미련한 우연이 부분의 기억 창고가 흐리지만
그때 그마음 그대로 그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간 흘러도 잊히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거
고마움과 감사로 안으면서요.
새로 장만한 노란 개나리빛 커텐을 창가에 걸어두고
모처럼 반가운 분의 댓글에 행복한 봄 낮입니다.
요즘도 사모님과 동행 출조를 종종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여가되면 꼭 한번 뵙기를 희망 하오며 날로 행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