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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바다

바닷나비 9 3,099 2012.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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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 아래에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
그리고 떠있는 한점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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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들과 섬사이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낚시배
배를 타지않아도 배를 탄듯 매순간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저 말없는 바다는 시간이 멈춘듯한

긴 여운같은 사연속에 은밀하고 속깊은 말들을 바다와 나누어본다.
 
ssm10204.JPG  
 
조용히 떠있는 저 섬이 그저 나에겐 신비스럽기만 한 것일진데 ...

천연의 지혜와 아름다움이 묻혀있을 것만같은 아늑하고 포근함이 반짝이는 잔잔한 물결 
 
ssm1844515b15d2.jpg 
 
그 언덕 위에 펼쳐진 푸른 잔디밭처럼 어우러진 옅은 빛으로 드넓은 하늘을 수 놓았듯 ...
긴 여운이 남아있는 말없는 침묵의 바다와 무언가 대화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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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바닷나비 12-01-24 11:42 0  
인낚 에세이를 사랑하는 님들 壬辰年 새해에 이렇게 느닷없이 찾아뵙습니다. 올핸 아침에 떠올랐던 붉은 해처럼 환희에 가득찬 나날만 이어지시길 소망드리고 모든 조사님들의 해맑고 밝은 얼굴을 생각의 화선지에 그렸습니다...-^^-
코난3 12-01-26 23:07 0  
오랜만에 보는 글인것 같습니다. 지금, 저도 망망대해에 보팅중입니다. 바닷나비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바닷나비 12-02-02 07:46 0  
아주 오랫만에 이곳 에세이를 들렀습니다.
코난님께서 이렇게 반가이 맞이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리옵고 ....
님께서도 올한해 건강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거제우연낚시 12-01-29 17:31 0  
생각없이 또는 너무 많은 생각에 넘쳐 길을 가다
우연히 오랜벗을 만나는 기분 입니다.
이런거군요.
행여 무슨일이 있으신가..?
아님 너무 분주 하시나..?

뵌적 없어도 그렇게 안부가 스스럼 없이 안에서 물어지는...
바닷나비님도 그려셨군요.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근사한 배경과 멋진 음악에 노닐다 갑니다
그려 놓으신 화선지 위를...
바닷나비 12-02-02 08:01 0  
저역시 정겨운 벗을 곁에서 보는듯 반가운 마음 속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 에세이에서 우연님을 접하면 추운 황하의 들녁에서 푸르듯한 봄의 내음을 느끼지 않을 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어쩌다 잠시 들렸던 이곳에서 여전한 님의 따스한 여운을 느낄 수 있어 그래서 삶은 행복하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찾았는데 이렇듯 반가이 맞이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 것 같습니다. 혹한기 겨울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나 12-06-13 19:43 0  
느닷 없기는 이 해나가 더 지독한가 봅니다 바닷나비님^^*
먼저 '나비부인' 건강을 묻고 싶었는데, 님이 남긴 '느닷없다'란 멘트 때문에 그만..ㅎㅎ
우리 만난지가 4~5년도 넘었지요?
낯익은 글을 대할수 있으니 특별한 건강 안부는 묻지 않아도 될듯 하구요
바로 위 [조행기]란에 낯뜨거운 글 하나 남겨 두고 이 방엘 들렀더니
그래도 그리운 '바닷나비'님의 글이 있어 얼른~ ㅎ
바닷나비 13-03-18 21:42 0  
해나님...*^^*
이게 뭔일니까. 올려주신 댓글을 늦은 지금에야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해나님께서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예의가 없었던 점 사과드리면서....
이렇게라도 오래전 글에 대한 짧은 해후(?)를 하고 님의 안부를
물어보렵니다. 해나님 부디 건강하시다고 믿고 싶습니다.
흑조 14-03-03 15:28 0  
잘지내시고계시죠.
완도항에서  인사드렷던
이 택상 입니다.
좋은글 항상감몀깊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바닷나비 14-08-10 16:35 0  
우연찮게 지난 글들을 보며 들어왔더니 이택상프로님이...
늦게 글보았지만 인사드립니다. 완도항에서는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추자에서 영선아우님 물돌이에서 한번 뵙으면 했는데 희망사항이었던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낚시인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또다시 뵐 수 있는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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