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고 듬직하실련지요...
농사중 젤 어렵다는 농사 이젠 확고하고 암팡진 결실만 남은듯 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본이라잖습니까
우연 보고 듣는 쪽은 다행히 둔하지 않아
솔머리님 사진만 보고도 담방 알았지요.
기억 하시는지요?
제가 반듯한 선생님 같으시다 표현 한거요
그러니 아이들이 예쁘게 자랄수 밖에요
평범한 가족안에 화목과 정이 흐릅니다
잔잔한 미소와 함께요.
책 출판 감축 드리옵니다..^^
우연님 고맙습니다. 우연님은 제가 선생님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은퇴를 앞둔 평범한 직장인이고 제 딸이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이곳에 왔더니 솔머리님께서 책을 내셨단 소릴 듣게 됐습니다.
뒤늦게 , 축하 인사드립니다.
항상 글의내용을보면, 뿌리가 무거운 나무처럼 느껴져서 댓글올리기도 망설여 졌는데
오늘은 따님 얘기라, ,,,,
저도 두딸의 애비로 마음을 어떻게 가져가야는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뒤늦게 , 축하 인사드립니다.
항상 글의내용을보면, 뿌리가 무거운 나무처럼 느껴져서 댓글올리기도 망설여 졌는데
오늘은 따님 얘기라, ,,,,
저도 두딸의 애비로 마음을 어떻게 가져가야는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경 하니까 저도 하나 떠오르는 일이 있어서요...
조금 비싸게 주고 안경을 하나 했는데... 세상에 낚시가서..
썬글라스와 바꿔쓰다.. 실수로 바다에 수장...
그날 저녁 마눌님께 한소리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조금 비싸게 주고 안경을 하나 했는데... 세상에 낚시가서..
썬글라스와 바꿔쓰다.. 실수로 바다에 수장...
그날 저녁 마눌님께 한소리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고기잡으러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초보시절 새로 맞춘 다촛점안경을 쓰고 낚시갔다가 고기잡으러님 말씀처럼 선글라스끼고 조끼 주머니에 안경을 넣다가 데트라포트 아래로 빠트려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모릅니다. 운좋게 겨우 찿긴 했습니다만 40만원 짜리 다촛점안경을 며칠만에 잃어버릴 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