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럿지요 어버이 마음 그래도 아들은 자식노릇 다하고 가는것 같은디
이몸은 무얼하고 살았는지 두분 묘소에 이따금씩 들여보지만 참 무상도하지요
님으 글에 가슴한쪽이 아려오네요
답변 글이 늦어졌음에 사과드립니다.
갯바위55님의 글처럼 살아가는 삶이란 무상하다는거
저....
예전보다 지금은 더더욱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갯바위55님의 글처럼 살아가는 삶이란 무상하다는거
저....
예전보다 지금은 더더욱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도 이런일이 있기는 한가봅니다만
예전에는 정말 집집마다 어렵고 힘들었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이번 봄은
날씨와 같게 일들이 생겼었지요....
푸르고 맑은 오월에는 모두에게 즐겁고 신명나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리라 믿고 있습지요 ^^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를 찾을 때가 되었겠습니다.
그저 뭐니뭐니 해도 한여름밤의 전지지 낚시가 제일 좋습니다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요 ^^//
예전에는 정말 집집마다 어렵고 힘들었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이번 봄은
날씨와 같게 일들이 생겼었지요....
푸르고 맑은 오월에는 모두에게 즐겁고 신명나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리라 믿고 있습지요 ^^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를 찾을 때가 되었겠습니다.
그저 뭐니뭐니 해도 한여름밤의 전지지 낚시가 제일 좋습니다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요 ^^//
찌매듭님 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지금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사람들은 추운날보다 더운게 나을듯 싶습니다.
우리들 주변에 아직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심있게 주위를 살펴보면 볼 수 있는 아픔이 아닌가 싶습니다.
찌매듭님 이제 밤낚시에 전자찌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취미를 즐기는 멋진 시간들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아무래도 어려운 사람들은 추운날보다 더운게 나을듯 싶습니다.
우리들 주변에 아직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심있게 주위를 살펴보면 볼 수 있는 아픔이 아닌가 싶습니다.
찌매듭님 이제 밤낚시에 전자찌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취미를 즐기는 멋진 시간들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사랑.. 누가 그걸 정의 할까요.
그 많은 사랑 중에 올리신 이런 사랑 이야말로 온 몸으로 하는 사랑인걸..
오랜 만 입니다
무탈 하시죠? 나비 부인님도~?
그 많은 사랑 중에 올리신 이런 사랑 이야말로 온 몸으로 하는 사랑인걸..
오랜 만 입니다
무탈 하시죠? 나비 부인님도~?
해나님 반갑습니다. *^^
댓글이 너무도 늦은 것 같습니다. 요즘 나라행사가 많다보니
저도 덩달아 바빳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덕분에 나비부인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나님 철이른 여름이 불쑥 찾아온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밝은 님의 글 기다려봅니다. (^^)
댓글이 너무도 늦은 것 같습니다. 요즘 나라행사가 많다보니
저도 덩달아 바빳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덕분에 나비부인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나님 철이른 여름이 불쑥 찾아온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밝은 님의 글 기다려봅니다. (^^)
맑고 밝은 어머니니 아들도 다 밝고
선하게 크는 것같군요~
마음이 아파서 동공이 풀릴라 하네요~
모둔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선하게 크는 것같군요~
마음이 아파서 동공이 풀릴라 하네요~
모둔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