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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이 담배연기처럼....

2 2,286 2003.12.17 21:09
생각도없이
한개피 담배를 물어본다.

몇년을 피우지 않았던 그담배를...
2003년 7월9일 소안도 파출소에서 조서를 받어면서...
죽은 친구의 영혼이 날려가듯 ..
나는 담배를 물어야 했다........!!
그리고 세월은 벌써 이렇게 흘러 12월의 끝자락에 오고말았다..

대충 6개월의 세월이 흘렀는가 보다..

친구가 떠나간 아쉬움의 자리에는...
몇몇의 꾼들과사랑하는 사람들로 체워져서 살아가고있다...

이해가 끝남과 같이...
2003년의 자락들을 잊어야만 한다.

그친구를 잊어가듯...
숱한 추억들을 던져여야만 한다...

낙동강 하구언 갈대밭이든..
머언 바다의 갯바위 어디든..

그 매섭고 차가운 바람에 날려 보내야만한다...

때 묵은 미련들을....

뿌연 담배연기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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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요수거사 03-12-24 14:26
점주님들
무리한 출조.....안할수가 없지요?
에구라.....팍팍한 세상, 먹고 살기 힘듦이여....

보리쌀 한 말 팔아두고.
오늘도
G3 1호대 기름쳐 닦는다네....

늙은 부모도 나몰라 내쳐두고
또, 새벽바람을 달려가는 목숨 건 조행길이여...
꽁수아빠 03-12-29 20:01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당신 이젠 잊으시고 떠난사람 몫까지 하셔야지요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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