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소 수정 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평소 인낚의 글에서 충분히
그렇게 하고 계신같은 느낌 받고 있습니다.
언제 뵐날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이 다가 옵니다~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한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벼아래부터 익은 야생화들입니다. 보라색은 물봉선, 휜색 메밀갗은 것은 며느리밑씻개(이름 희한하죠?). 희미한 꽃은 사랑초 아니면 패랭이, 맨드라미(채송화?), 투구꽃(고대 유럽 병사들 투구와 비슷하여서,다음기회가 되면 지금방향에서 90도 방향에서 보면 투구비슷하게보일겁니다, 참깨꽃,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늙은호박, 조(시골말로 서숙). 추석 잘 보내세요~~~~~~~
들꽃 이름을 많이 아시는군요~
저도 잘몰라서 인터넷에서 찿아봤는데도
들꽃 이름을 다 못찿아서 몰랐는데...ㅎㅎ
지금에서야 알겠군요~
스텔론님이 올려주신 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언제나 행복하고~건강하세요~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의 들녘에 잠시 흘러나오는 음악에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차분하게 나자신을 뒤안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정성껏 올려주신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느낌으론 참 마음 따뜻한분 으로 느껴집니다.
언제 한번 뵐날이 있으면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뵐날까지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