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너무 멋지고 미인이시네요. ㅎㅎ
이번주에는 낚시가지말고 집에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모님 너무 멋지고 미인이시네요. ㅎㅎ
이번주에는 낚시가지말고 집에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대물전사님의 깨우침에 나도 낼 아침은 시골이나 갔다 올랍니다.
살며 살아온길 잠시 돌아보니
마눌에게 많이 힘든 길을 강요 한것 같아
어줍잖은 글 끄적여 본거지요.
행복 하시기를.
대물전사님의 깨우침에 나도 낼 아침은 시골이나 갔다 올랍니다.
살며 살아온길 잠시 돌아보니
마눌에게 많이 힘든 길을 강요 한것 같아
어줍잖은 글 끄적여 본거지요.
행복 하시기를.
해나님 ^^
사랑님 모습에서...
해나님 공들인 사랑을 듬뿍 느낍니더..!! ^*^
이 소인배는...
옆지기 앞에다 이런 애정 담긴 글...
맘도 먹어보질 못했내요..!!ㅡ.ㅡ
뭐~ 글줄이 어지간해야.. 고마워라 하기도 할터인디..!! ㅋㅋ
사랑.. 입밖에 내면 괜히 체통 깍이는 기분..ㅎ
그래도 가끔은 이럽니더.!!
-- 산다고 욕본다.... 아들 키운다고 욕도봤고.. ㅎ
-- 마~ 니도 괜챦은 여잔갑따..!!
그래도 그 말에...
험뻑 웃으며 좋아라 하는... ㅎ,.ㅎ;;
누군가 한 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이제 머리 한두올... 희끗함이 보이는 우리집 옆지기..!!
자주 칭찬도 해주고.. ㅎ,.ㅎ;; --- 그라몬 진짜로 춤한번 출랑가...??? ㅋㅋㅋ
해나님 글 실쩍 훔쳐다... ㅎㅎ
요리~ 조리~ 표 안나도록 고쳐서리... 쮜송 ^ㅎ^ 걍~ 재창작 정도..!!ㅋㅋ
이사람아...
자네도 나한테는 사랑님 인기라...!!!
그렇게 한번 띄워 주볼랍니더. ㅎㅎㅎ
해나님 ^^ 항상 행복 하소서..!! (^*^)
사랑님 모습에서...
해나님 공들인 사랑을 듬뿍 느낍니더..!! ^*^
이 소인배는...
옆지기 앞에다 이런 애정 담긴 글...
맘도 먹어보질 못했내요..!!ㅡ.ㅡ
뭐~ 글줄이 어지간해야.. 고마워라 하기도 할터인디..!! ㅋㅋ
사랑.. 입밖에 내면 괜히 체통 깍이는 기분..ㅎ
그래도 가끔은 이럽니더.!!
-- 산다고 욕본다.... 아들 키운다고 욕도봤고.. ㅎ
-- 마~ 니도 괜챦은 여잔갑따..!!
그래도 그 말에...
험뻑 웃으며 좋아라 하는... ㅎ,.ㅎ;;
누군가 한 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이제 머리 한두올... 희끗함이 보이는 우리집 옆지기..!!
자주 칭찬도 해주고.. ㅎ,.ㅎ;; --- 그라몬 진짜로 춤한번 출랑가...??? ㅋㅋㅋ
해나님 글 실쩍 훔쳐다... ㅎㅎ
요리~ 조리~ 표 안나도록 고쳐서리... 쮜송 ^ㅎ^ 걍~ 재창작 정도..!!ㅋㅋ
이사람아...
자네도 나한테는 사랑님 인기라...!!!
그렇게 한번 띄워 주볼랍니더. ㅎㅎㅎ
해나님 ^^ 항상 행복 하소서..!! (^*^)
쥐구멍 찾게 하지 마시고 내려 주세요 전사님.
위의 낙서가 마눌 보이려고 끄적인것도 아닌데
그만 들켜버렸지 뭐유..쑥스럽고로.
그러나 살아오며 미안하고.. 뭐 그런건 사실이랍니다.
이나이(?) 되니 그저 마눌이 최곤거 같기도 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위의 낙서가 마눌 보이려고 끄적인것도 아닌데
그만 들켜버렸지 뭐유..쑥스럽고로.
그러나 살아오며 미안하고.. 뭐 그런건 사실이랍니다.
이나이(?) 되니 그저 마눌이 최곤거 같기도 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저는 사모님 사진을 보고는..
'어..인기 탤런트 양금석씨 아닌가..?' 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참 미인이시군요.. 부럽습니다.. ㅎ ^^
..
미인이시라 부럽다기보다도(그렇기도 하지만)..
두 분 정답게 살아가시는 그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
저에겐
사랑은 늘~
마음 속에서만 맴돌며..
제대로 발현을 못하니
그것이 평생 안타까울 뿐입니다.. ㅎ
..
해나님의 그윽하신 사랑의 마음을
뿌듯하게 보고 갑니다.. ^^*
'어..인기 탤런트 양금석씨 아닌가..?' 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참 미인이시군요.. 부럽습니다.. ㅎ ^^
..
미인이시라 부럽다기보다도(그렇기도 하지만)..
두 분 정답게 살아가시는 그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
저에겐
사랑은 늘~
마음 속에서만 맴돌며..
제대로 발현을 못하니
그것이 평생 안타까울 뿐입니다.. ㅎ
..
해나님의 그윽하신 사랑의 마음을
뿌듯하게 보고 갑니다.. ^^*
죄송합니다 거참님
제가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용서 하세요.
누구라도 <사랑>은 늘 추구하는대로 성사 되지는 않는 모양입디다.
그저 그렇게 사랑하고
그저 그렇게 살다가 저물어 가는것 같아 보입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보여 주세요.
제가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용서 하세요.
누구라도 <사랑>은 늘 추구하는대로 성사 되지는 않는 모양입디다.
그저 그렇게 사랑하고
그저 그렇게 살다가 저물어 가는것 같아 보입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보여 주세요.
성님
그림 므찌요.
바늘가면 실도 따라가는 법인디
반쪽만이 나왔네요.
다음에는 세트로 올려 주시길........................
그림 므찌요.
바늘가면 실도 따라가는 법인디
반쪽만이 나왔네요.
다음에는 세트로 올려 주시길........................
진짜로유~? 헌데 내 옆지기는 "닭살입니다" 하던데요?
그래서 이랬죠.
"이사람아, 꿈 깨셔. 이게 글이지 말인줄 알아요?" 했죠뭐.
그렇지만 진심이랍니다.
그래서 이랬죠.
"이사람아, 꿈 깨셔. 이게 글이지 말인줄 알아요?" 했죠뭐.
그렇지만 진심이랍니다.
거제에 전갱이가 버글버글 하다네요.
이제 7080도 생활낚수로 자꾸만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난해 처럼... 전갱이 초밥 좀 맹글어 주시지요.
이제 7080도 생활낚수로 자꾸만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난해 처럼... 전갱이 초밥 좀 맹글어 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