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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있음에 감사하며...

바닷나비 18 2,653 2007.10.03 14:23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잠시의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지금  누리는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 . .
     오늘이라는  좋은 날
 
      -  시가  있는  글 중 /   바닷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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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靑明 07-10-03 15:21 0  
아파트화단 한구석에서 살며시 피었다지는 이름모를꽃조차 내게는 행복인것을.........! 오늘 내게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바닷나비 07-10-04 21:35 0  
작은 행복을 소담한 그릇에 담으셨던 靑明님... ~~
님이 행하신 이번 일이 저에겐 소중한 마음으로 다가왔었습니다. ^^
그렇게 하셨던 일이 님께 작은 일이었다지만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행복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공자 07-10-03 22:54 0  
태어난것 이것자체가  감사지요.
보고 느끼는것은 더더욱 행복이구요.

하루살이도 하루동안 은 최선으로 날며 삶을 추구하는데
손발 멀쩡한 인간이 최선을다 하지않는다면
부모에대한 조물주에대한 배신은 아닌지..?

나빗님 안녕하시죠 . 조용한날 낚시한번 오시죠.
바닷나비 07-10-04 21:39 0  
오공자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싶군요. 언제인가 우리 모두가 헤어져야 할 인연들이기에 ....
이렇게 잠시 살아가는 삶속에서 작은 일 하나라도 감사하며 느끼고 살아갈때 자신을 찾는 것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보아주시는 님의 관심에 저 또한 행복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날 것을 기다려봅니다... ^^
부산갈매기 07-10-04 00:43 0  
나빗님!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요...
安分知足하는 사람보다 결코 더 행복해 질 수는 없죠.^^
곱디 고운 아름다운 울림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좋은 글에 고운 마음에 가을 향기를 만끽하고 갑니다.
바닷나비 07-10-04 21:45 0  
좋은 글, 고븐 향기에...취하신 부산갈매기님...
저 또한 취할려고 그럽니다. 주신 글 고마워서 갈매기향기(?)도
쬐끔 삽입하였습니다. ㅎㅎㅎ ~
주신 덧글에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셨으면 하는군요.
베트남감성돔 07-10-04 07:29 0  
좋은글 과 좋은 음악 즐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낚하세요.
바닷나비 07-10-04 21:47 0  
안녕하세요. 베트남 감성돔님...^^
오늘은 가을비같지 않은 가랑비가 내리더군요.
주신 덧글에 감사드리며 즐낚하시구요.
동쪽바다 07-10-04 12:30 0  
인생에 오늘하루만 남았다면 모든이에게 진실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겠죠..
좋은글 맘에 담아두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닷나비 07-10-04 21:49 0  
동쪽바다님...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만 있다면 모든 이들이 최선을 다할런지 ...
그렇게 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님의 소중한 글 저역시 가슴에 조용히 담습니다. ^^
리빙스타 07-10-04 14:17 0  
님의글을볼때마다....더욱겸손하고  작아짐을느낍니다........
매번으로 좋은글과음악..감사드리구요
바닷나비 07-10-04 22:00 0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작아지는 것을 느낀다는 리빙스타님...
님의 덧글를 보는 순간 ~~~
저는 그저 가슴이 메여옴을 느낀다면 잘못된 표현일런지요.
그런 님이 저에겐 너무나도 눈부시고 아름답게 다가섭니다.. ^-^
물수 07-10-05 22:18 0  
창원 사는 미친놈 입니다. 선생님의 글과 음악 잘보고 들었습니다. 바다는 부글거리며 끓어야 한다는 제 생각에 점쟎게 꾸지람을  주시는 군요.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밤에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바닷나비 07-10-07 14:03 0  
몰수님은 경남 창원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때론 저역시 바다가 부글부글 끓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
더한 생각을 가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삶을 선택하지 않으면 달리 방법도 없었죠.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좋게 살아가십시다.
이렇게 모르는 사람의 글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최소한
낭만이 가슴에 넉넉한 님이지 않습니까... ^-^
바다그림 07-10-09 21:42 0  
인낚을 멋지게 꾸려가는 님의 정성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재주없는 이몸은 그저 감사할밖에요..
바닷나비 07-10-13 08:57 0  
늦게 보았군요. 반갑습니다. 바다그림님...
낙네임이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님의 따뜻한 격려글에 소담한 행복 느끼며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원탁의전사 07-10-29 17:36 0  
좋은 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
삶을 깨우치는 바닷나비님의 글
다시
기다려보렵니다.
흑조 08-02-21 12:25 0  
제가 살아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문득 가슴이 아련해짐을 느낌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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