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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출발

철짱구 6 2,785 2007.09.19 00:17
 

지긋 지긋한 더위가 물러남에

한줄기 물방울로 가을을 맞이하려 했건만.

덤으로 바람까지 겹친 기상 상황에

불끈 쥔 손아귀 아무 의미 없이 풀어진다.



순조롭게 아무 탈이 없어도 버거운 삶에,

무슨 이유가 있어서인지,

가만두질 않는다.



예로부터

자연 극복에 발버둥쳐온 인류의 자손 이지만,

화석도 없는 짧은 역사를 감안 할 때

그 것으로 미완성된 진화의 단계라고

위안을 해야겠다.



나름대로 이리 저리 뇌 세포를 굴려 보지만,

자연을 역행하는 병적 작용이,

전신에 포진 되어 있으니,

선풍기 바람이나 조율 할 수 있을 런지,



딱총 놀이에 놀라 자빠지는 무수한 생명들,

담배 불에 인한 모닥불이,

돌이킬 수 없는 지구의 생존을 위협 한다는 것,

하찮은 뿌리세포 공학으로

맑은 생명의 방향을 흩트려 버린다는 것.



결국 인류의 존재가 흔들리는 날,

후회도 할 수 없는 날이,

다가옴을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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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거제우연낚시 07-09-19 10:51 0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친 환경적으로 무던히 노력을 하는것 같은데 길가는 나그네 샘물 한바가지 서슴없이 벌컥이던 그런날은 힘들겠지요..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드는 태풍의 위력이 날로 강화 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온지요??
오공자 07-09-20 16:03 0  
셀수없는 햇수의 지구나이가 현대 20세기 에와서 생명을 다한다는 결론에 거의다 오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환경파괴가 먼저이고 쓰레기문제 폐수문제 다음이 자원고갈 이아닌가.... 의학이 우선한다 하지만 새로태어나는 원인모르는 병들과의 전쟁도 인류 가 걱정 하는 골칫거리는아닌가 .... 다함께 느끼게 해주시네요..
바닷나비 07-09-20 23:57 0  
바로 윗쪽 글을 쓰신 오공자님의 글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종교단체의 구호처럼 지구가 사라질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두렵기만 합니다. 대자연의 분노를 알지못하는 우린 아주 작고 미미한 존재인 것을... ~~
靑明 07-09-24 09:47 0  
어짜피 이세상에 태어나 주어진 운명대로 살다가 가는것 훌훌 털고 현실에 족하며 사는거죠 흐름에 역행 하지않으며...........................!
철짱구 07-09-27 00:54 0  
우연아짐의 말씀처럼 어디를 가도 환경 호르몬을 생각하게 되어 안전한 쉼터가 없다는 것이 무서움으로 다가옵니다. 오공자님 ,바닷나비님, 애서 바둥거리는 방향이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을 왜 모르지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청명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 인간의 특권인양 앞 다투어 경쟁을 하고 있지요, 자연의 입장에서 볼 때, 신이 만든 잘못된 작품 중의 하나가 인간이라 봅니다. 오작된 인간들이 진정 순조롭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상대가 누군지 진정 알 법도 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출발이 잘못되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멀리 왔다는 생각이듭니다. 오공자님 말씀처럼, 짧은 시간에 이처럼 난장판을 저질러 놓았으니 수습하기는 커녕 역행 질주에 앞 다투고 있으니 구제받을 길이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불상한 인간들이여 어디든지 멀리 갈 수 있다고 자만 하지말고 고개숙여 바지 가랑이에 묻은 얼룩 이라도 살피며 가도록 하소서!"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감사 드리며 보름달 처럼 풍성한 자연의 멋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배곰 08-01-06 09:23 0  
《Re》거제우연낚시 님 , 누나,또,뵙네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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