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날잡으면 하늘이 안도와준다는 어느 님의 말씀이 생각나
베시시 웃어 봅니다.
요즘 아들 녀석과 목청껏 부르는 노래중에
사노라면~~~ 가사가 넘 좋아 흥얼 거리네요^^
그렇게 좋은날 오겠지요.
날이 궂어 그런지 그리움은 배가 됩니다..
두루 안부 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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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시름시름 ..
곧 그칠 듯 하면서도 이어지고..
아른거리는 미녀사냥에 줄행랑 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렇다할 생업에 진척도 나가질 아니하고..
갑갑한 마음 달래는 것은 바다가 제격이니..
무작정 꾸러미 챙겨 출발 하면 한두 시간..
어느 것 하나,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하늘의 의중을 살펴야하니
나름대로 천기를 살피는 의기도
삶에 접목하자니 버거움이 자유로움을 가로막는다.
어느 것 하나
나 자신을 향한
필연의 가치를 염려하여 실행할 사안이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상황의
대책 능력이 제로에 가까워질 때,
그나마 초짜인 것이 다행스러움으로 위안이 된다.
농사에 천수답이라는 말이 있고,
인간의 명이 하늘의 뜻 이라는 것도 있지만
삶의 방향이 운명 비슷한
불분명한 전개방식으로 흘러가는
당연함이 서글프다.
어찌하면 이러한 것으로부터 탈피할까?
자유와 이상의 나래가
기류의 장애로부터 탈출할까?
이런 저런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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