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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기도

바닷나비 15 2,501 2007.07.04 05:28
 

 
비워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 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 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 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 보다 나를 부끄러워 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 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에서 / 바닷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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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靑明 07-07-04 10:40 0  
더위에 무탈 하신지요 대전은 지금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위에글처럼 행함이 오른데 그 실천함을 평생두고 다하지 못함은 이놈이 못난 탓이겠지요
바닷나비 07-07-05 23:43 0  
흘러간 옛 세월들을 돌이키면 그저 나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자신이 글을 올렸지만 다시 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웰까요.
혹여 나로 인하여 상처받은 이가 없었던지 조용히 두손을 꼬옥 모아봅니다.
이 늦은 밤... 조용히 용서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靑明님같은 베품의 깊은 도량도 배우고 싶을뿐입니다.
개똥반장 07-07-04 14:27 0  
효과음이 빗소린가요?.
넘,넘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바닷나비 07-07-05 23:59 0  
개똥반장님 반갑습니다. ^-^
이토록 가져주시는 글에 대한 애정...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렇습니다. 글을 올릴 그 시각 추접추접 비가 내리길래 빗소리를 효과음으로 삽입하였는데 괜찮았나요... ^^
개똥반장님 좋은 밤 되시면 좋겠습니다.
철짱구 07-07-05 00:26 0  
바닷나비님 덕분에
잠시 시간을 비워봄니다.
부족한 것을 채울수 있는 여유를 찿아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닷나비 07-07-05 23:52 0  
덕분에 잠시의 시간을 비워봅니다. ㅎ ~~
철짱구님의 그 고마운 덧글에 저도 잠시의 시간을 비울랍니다.
저로 인하여 잠시의 여유를 찾으셨다는 철짱구님...
저역시 님으로 인하여 잠시의 여유와 휴식을 가졌답니다.
님의 고븐 멧세지를 가슴에 담고 이밤 잠자리로 들렵니다. ^^
부산갈매기 07-07-05 12:00 0  
바닷나비님!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 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까요?
바닷나비 07-07-05 23:58 0  
가슴을 열고 부끄럽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둥지를 틀려고 마음은 가져보지만 ....
현실의 행동은 따라주질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내가 밉더라구요.
더 이상 나 자신으로 인한 자신의 고통은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부산갈매기님의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nonanda 07-07-06 18:49 0  
&..이즈음...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햇던 사람을 보내고...
여기에 와서 또 한번 ...
끝간데 없는 가슴속에 뭉클함이 더 하는 군, 요...
빗소리 ...음악마져...

여직도 남을 용서라는 마음으로 대해보고...
내 보이기에 부끄러운 것도,..
아즉, 인지도 뭇하고 살고있으니...

때마침에 좋은글!
음미하고 갑니다....
휘쟝님 고맙슴더~ ^^*
바닷나비 07-07-07 09:22 0  
무슨일이...
어제 한사리FC 가족야유회 준비로 부사갈매기님을 만났더니 ..
노난다님께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고 들었는데 혹여...
세상사에서 아무리 봐도 소식을 찾을 수 없더군요...
걱정됩니다. 부디 부디 나쁜 소식만은 없었으면 하는군요.
살며 좋은일만 있으라는... 나쁜일만 있으라는 것도 아니지만
부디 힘내십시요....~~
김여사 07-07-06 20:00 0  
감사히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저의느낌을 글로 표현할만한 능력도감정도 모자라는 사람이라 항상 좋은글을 읽어도 그냥가곤 했느데 오늘은 독수리타법 으로라도오랜시간에 걸쳐서 몇자적었읍니다.저와같은 사람들이 많으리라봅니다. 항상좋은글 많이부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바닷나비 07-07-07 09:25 0  
김여사님...^^
가입입사에서 보았습니다. 저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저의 못난 올림 글에 덧글을 쓰신다고 오랜 시간을...
할애해주신 성의에 저... 바닷나비 감동받았구요. ㅎ ~
김여사님께 늘 좋은 날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여사 07-07-10 21:53 0  
《Re》김여사 님 ,
비도오고 해서한번더 들어보려고 왔더니만 바닷나비 님 께서다녀가셨군요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여러곳을 다니면서 메마른 감정을 적셔줄 비를 흠뻑맞고 가곤한답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리니다
바닷나비 07-07-11 19:04 0  
김여사님 오늘도  반가이 님을 뵈옵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잠시의 이 세상이 어찌 메마르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대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님의 글로 인하여
저역시 멀리 계신 님과 함께 오늘의 이 비를 흠뻑 맞고 싶습니다.
고맙구요. 김여사님 장마철 항상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거제우연낚시 07-07-30 04:26 0  
새어 나오지 못하도록 새기고 픈 글입니다.
좋아하는 김연숙 노래 찾고싶은 내사랑...
감사히 보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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