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글 참... 어느 한구절 詩句 같읍니다..
문학의 내공이 참으로 높으신분 인듯....
아름다운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틈, 덫에 걸려든 그 들에
게 중무장한 우리 인간들은 틈을 열어 약자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 것이
진정한 승부가 아닐까 싶다. 낚시는 잡아 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놓아 줌으로서
자연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행기를 에세이로 승화(?)시킨
님의 글에 또한번 감탄을 자아냅니다.
낚시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게 하시는
님의 글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제나 이런 정신으로 낚시를 하다면
낚시를 통해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선장님!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삭막한 세상에 소금과 등불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
"전직이 선장이었든가?"를 의심케 하는
에세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게 중무장한 우리 인간들은 틈을 열어 약자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 것이
진정한 승부가 아닐까 싶다. 낚시는 잡아 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놓아 줌으로서
자연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행기를 에세이로 승화(?)시킨
님의 글에 또한번 감탄을 자아냅니다.
낚시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게 하시는
님의 글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제나 이런 정신으로 낚시를 하다면
낚시를 통해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선장님!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삭막한 세상에 소금과 등불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
"전직이 선장이었든가?"를 의심케 하는
에세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형님, 요새는 선장님들도 감성이
억수로 풍부합니다요.
여기 저기로 돌아다니며 형님과 낚시하던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저도 삶의 형편이 갑자기 변하여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형님 오시면 같이 있어드리겠습니다.
억수로 풍부합니다요.
여기 저기로 돌아다니며 형님과 낚시하던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저도 삶의 형편이 갑자기 변하여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형님 오시면 같이 있어드리겠습니다.
더블어정 선배님 말씀처럼....
아~ 정말....멋진 글 입니다.
언제 가본지도 모를만큼의 추자여행..
다시 갈 날이 있을런지...
좋은 글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언제고 만남을 위하여..^^*
아~ 정말....멋진 글 입니다.
언제 가본지도 모를만큼의 추자여행..
다시 갈 날이 있을런지...
좋은 글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언제고 만남을 위하여..^^*
꽃다지님, 댓글주시어 고맙습니다.
낚시로 인해 찾을 수 있는 보물이 참 많죠!
우린 항상 산에 가서는 나무만 보고 오죠.
몇년 낚시했더니만 추자도와 가거도, 그리고
욕지도를 사랑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출조끝에는 항상 방안에서 병이 듭니다.
좋은 곳에서 만나 꼭 쇠주한잔 합시다요.
낚시로 인해 찾을 수 있는 보물이 참 많죠!
우린 항상 산에 가서는 나무만 보고 오죠.
몇년 낚시했더니만 추자도와 가거도, 그리고
욕지도를 사랑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출조끝에는 항상 방안에서 병이 듭니다.
좋은 곳에서 만나 꼭 쇠주한잔 합시다요.
..중무장한 우리 인간들은 틈을 열어 약자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 것이
진정한 승부가 아닐까 싶다. 낚시는 잡아 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놓아 줌으로서
자연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뽑아내고 싶은 구절을.. 가만히 보니 요 위에 더불어정님도 뽑아냈군요..ㅎㅎ
근데 참 묘하게도 이 구절은 가자미를 떼(群)로 좋아하시는 더불어정님에게 꼭 필요한 구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ㅋㅋㅋ
제게도 쪼께 필요하긴 하지만도요..ㅎㅎㅎ..
-------------------------------------------
좀체로 잘 오지않는 에세이 코너에 지나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반가운 하선장아우의 글이 있어서 후루룩 읽어봤다오.. 오랜만에 아우님의 좋은 글 보니 너무나 반가우이..
나도 추자에 가본지 벌써 2,3년 된 듯한데.. 모처럼 호쾌한 낚시 하고 오셨구먼..부러버라..ㅎ
----------------------------------------------
사진상이나마, 게다가 뒷모습이나마, 예서 보니 반갑고도 왠지 모르게 눈물겹구먼..
며칠전에 김일석씨 만나 하선장 얘기..딸내미 얘기..등도 했었는데..
- - - - - -
에구..읍천이 그리 멀었던가..? ! ㅠ.ㅠ ^^*
진정한 승부가 아닐까 싶다. 낚시는 잡아 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놓아 줌으로서
자연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뽑아내고 싶은 구절을.. 가만히 보니 요 위에 더불어정님도 뽑아냈군요..ㅎㅎ
근데 참 묘하게도 이 구절은 가자미를 떼(群)로 좋아하시는 더불어정님에게 꼭 필요한 구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ㅋㅋㅋ
제게도 쪼께 필요하긴 하지만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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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체로 잘 오지않는 에세이 코너에 지나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반가운 하선장아우의 글이 있어서 후루룩 읽어봤다오.. 오랜만에 아우님의 좋은 글 보니 너무나 반가우이..
나도 추자에 가본지 벌써 2,3년 된 듯한데.. 모처럼 호쾌한 낚시 하고 오셨구먼..부러버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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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이나마, 게다가 뒷모습이나마, 예서 보니 반갑고도 왠지 모르게 눈물겹구먼..
며칠전에 김일석씨 만나 하선장 얘기..딸내미 얘기..등도 했었는데..
- - - - - -
에구..읍천이 그리 멀었던가..? ! ㅠ.ㅠ ^^*
형님의 코를 고시는 소리가
그립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를 먹는지
지나간 일들이 자꾸 그리워 지네요.
말똥성게라도 한번 잡히면 옛날처럼
둘레둘레 앉아 날새는 줄 모르며 소주라도 하지요.
보고잡습니다!
그립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를 먹는지
지나간 일들이 자꾸 그리워 지네요.
말똥성게라도 한번 잡히면 옛날처럼
둘레둘레 앉아 날새는 줄 모르며 소주라도 하지요.
보고잡습니다!
청명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사진으로 미리 얼굴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허거참형님, 호미형님 그리고 몇몇 분을 제외하고는
주주클럽의 초기 멤버가 다 사라졌는 것 같군요.
저도 한 때는 종종 참여했는데, 요즘 왠지 시들해 지더군요.
혹 모르겠지만, 다음 주주정출 때 뵐 수 있으면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사진으로 미리 얼굴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허거참형님, 호미형님 그리고 몇몇 분을 제외하고는
주주클럽의 초기 멤버가 다 사라졌는 것 같군요.
저도 한 때는 종종 참여했는데, 요즘 왠지 시들해 지더군요.
혹 모르겠지만, 다음 주주정출 때 뵐 수 있으면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역시~ ^^
글은 음식과 같아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우아한 풀코스도 좋지만
이빨빠진 뚝배기에 된장~한숟가락으로 끓여낸 그 맛도 일품이라~
아우님이 차려준 구수한 된장찌개에 보리밥 한그릇~
때마침 허기진 배~
채우고 가네~
글은 음식과 같아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우아한 풀코스도 좋지만
이빨빠진 뚝배기에 된장~한숟가락으로 끓여낸 그 맛도 일품이라~
아우님이 차려준 구수한 된장찌개에 보리밥 한그릇~
때마침 허기진 배~
채우고 가네~
형님, 농사 거의 끝났겠지요?
울산 정자해변 한쪽에서 누군가 노오란 참외 무더기를
만들어 놓았던데, 오가며 눈구경 하는 것도 그 쏠쏠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올해도 고생 많았지요?
남해로 출조 나가면 혹시 연락 함 주시지요.
당일치기 정도면 옛날 미조가 생각나서
함 따라 나서 보겠습니다.
울산 정자해변 한쪽에서 누군가 노오란 참외 무더기를
만들어 놓았던데, 오가며 눈구경 하는 것도 그 쏠쏠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올해도 고생 많았지요?
남해로 출조 나가면 혹시 연락 함 주시지요.
당일치기 정도면 옛날 미조가 생각나서
함 따라 나서 보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제게 어울리지 않는 말씀이라 송구스럽습니다.
기교없이 막 휘갈겨 쓴 글에다
약간에 이슈까지 내포된 것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안티가 없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낚시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게 어울리지 않는 말씀이라 송구스럽습니다.
기교없이 막 휘갈겨 쓴 글에다
약간에 이슈까지 내포된 것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안티가 없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낚시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낚시는 자주 가지만 이제는 그 아름다움의 미학을 느껴보지 못하는
자신에게 타박을 하며, 님의 글을 읽고 애틋한 삶의 가치를 반추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님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멋지게 사시는분 같아 제 마음이 절로 가벼워 지는군요...
낚시는 자주 가지만 이제는 그 아름다움의 미학을 느껴보지 못하는
자신에게 타박을 하며, 님의 글을 읽고 애틋한 삶의 가치를 반추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님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멋지게 사시는분 같아 제 마음이 절로 가벼워 지는군요...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늘 느즈막히 군소를 삶아 동네형님이랑
안주 삼아 소주 한잔하고
푸념 돌아가며 집으로 왔는데, 어쩌다 컴텨를 열게 되었군요.
출조는 출발이 아름다운 게 아니라
돌아 올 때가 소중하다고 느껴 집니다.
올 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중요한 한 때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오늘 느즈막히 군소를 삶아 동네형님이랑
안주 삼아 소주 한잔하고
푸념 돌아가며 집으로 왔는데, 어쩌다 컴텨를 열게 되었군요.
출조는 출발이 아름다운 게 아니라
돌아 올 때가 소중하다고 느껴 집니다.
올 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중요한 한 때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오랫만에 조심스런 안부 여쭙니다.
님의 대명을 뵈오면 수줍어 지는 우연 입니다.
아침 이슬 받은 정화수 같은 글에
흠뻑 젖어 봅니다.
늘 무탈하시길...
님의 대명을 뵈오면 수줍어 지는 우연 입니다.
아침 이슬 받은 정화수 같은 글에
흠뻑 젖어 봅니다.
늘 무탈하시길...
오늘 오후의 옵빠님 글 속에
우연낚시님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맞지요?
오늘 장인 제사에 내가 잡은 참돔을 제수음식에 올려 놓고,
또 그 것으로 동서 처남들과 한잔 했더니만 알딸딸 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장인 막내 사위에게
꿈속이나마 로또번호 쯤 찍어 주실 겁니다, 아마......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바깥 어르신 웃음이 참 좋데요!
내내 행복하십시요!
우연낚시님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맞지요?
오늘 장인 제사에 내가 잡은 참돔을 제수음식에 올려 놓고,
또 그 것으로 동서 처남들과 한잔 했더니만 알딸딸 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장인 막내 사위에게
꿈속이나마 로또번호 쯤 찍어 주실 겁니다, 아마......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바깥 어르신 웃음이 참 좋데요!
내내 행복하십시요!
가끔 존명을 들었읍니다
한편의 시 같은글 잃고 또잃고 많이생각 하고......../
내 가슴이 왠지 가득한 무언가로.....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건승하십시요
한편의 시 같은글 잃고 또잃고 많이생각 하고......../
내 가슴이 왠지 가득한 무언가로.....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건승하십시요
댓글 고맙습니다.
요즘에야 제가 사는 고향 바닷가도
수온이 정상으로 올라 벵에돔 낚시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동해에 살거든요.
나이가 드니 젊을 때 무참히도 앗아간
벵에돔의 생명들에게 그 무게를 얹어 주지 못한 일이
종종 후회가 됐습니다.
한가한 원도 갯바위에서 맞는 늦가을 잔바람이 그립습니다.
바닷가에서 늘 행복하십시요!
요즘에야 제가 사는 고향 바닷가도
수온이 정상으로 올라 벵에돔 낚시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동해에 살거든요.
나이가 드니 젊을 때 무참히도 앗아간
벵에돔의 생명들에게 그 무게를 얹어 주지 못한 일이
종종 후회가 됐습니다.
한가한 원도 갯바위에서 맞는 늦가을 잔바람이 그립습니다.
바닷가에서 늘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