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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의 바람,,

겟방구 3 2,060 2007.04.07 04:09
 
그대,  아직 우연을 꿈 꾸는가?
 
이제 드라마는 잊고,  4月의 바람을 들이켜라,
 
애벌저녁 부터 그 쪽,  에덴의 동쪽에서 불어 오던 아프락삭스의 숨결을,,
 
 
 
마치 우쭐한 당나귀처럼 힝힝거렸으나,
 
나에겐 팔할이 슬픔인 사랑이었다,  통곡뿐인 사랑,
 
내 슴가에 울혈로 남아 마침내 까무라칠 숙명이었을,
 
시작만 있었을 뿐,  끝도 없는 사랑,,
 
 
 
아,,  노고지리 우짖는 봄,
 
먹구렁이 옛 돌담 타 넘듯,  그렇게 가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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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靑明 07-04-07 08:48 0  
아지랑이 아롱이듯 봄날은 간다 내 청춘 도 뭍혀간다
겟방구 07-04-08 02:38 0  
청명님, 올만이네요,, 건강하시길,,,,,,
참볼락 07-04-26 13:28 0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구렁이 담 넘듯이 그냥 쓰면 다 글인줄 아는데,좀 배우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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