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의 바람,,
겟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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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2007.04.07 04:09
그대, 아직 우연을 꿈 꾸는가?
이제 드라마는 잊고, 4月의 바람을 들이켜라,
애벌저녁 부터 그 쪽, 에덴의 동쪽에서 불어 오던 아프락삭스의 숨결을,,
마치 우쭐한 당나귀처럼 힝힝거렸으나,
나에겐 팔할이 슬픔인 사랑이었다, 통곡뿐인 사랑,
내 슴가에 울혈로 남아 마침내 까무라칠 숙명이었을,
시작만 있었을 뿐, 끝도 없는 사랑,,
아,, 노고지리 우짖는 봄,
먹구렁이 옛 돌담 타 넘듯, 그렇게 가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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