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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지둘려 6 1,961 2007.02.06 01:38
친구여
친구!!!?
사는게 별거인가?
그저 밥잘먹고 숨잘쉬면 되는것 않이겠는가?
오늘 모처럼 만에 컴터앞에서 한가한 저녁시간 보내 보는구만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도  여기저기 웹써핑을 다녀보았네
 
친구"  시시콜콜 세상살이가 제뜻대로 안된다고
내지르는 감소리에 잠깐 길가던 거름을 멈추고
그들이 보여주는 세상사는 한면을 물끄럼이 바라 보았다네
아하" 저것이 우리같은 민초들이 세상살아 가는 모습이구나
생각하며 마음에 조금은 위로도 받고 이것이 사람사는 것이로구나
나혼자만에 생각을 해보았다네
 
친구!!!"그리고 자네 나에게 한통에 메일을 보내엇던군
안그래도 어제밤꿈에 친구가 낚시를 끝내고 입고낚시하던
낚시복을 벗어 거러 놓았던군
그래서 자세히 보니 낚시복이 자꾸만 낯이익어 한번더
돌아보고 잠에서 께어보니 꿈이엇 더구만
 
내일모래 홍원항 으로 선상낚시 갈여고 날잡아 놓았는데
걱정이 되어서 꿈을  다꾸나 하는생각이 드러 컴터를 켜보았던이
친구" 자네의 메일이 와 있더군
한편으로는 반갑긷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네
친 구!!!? 지금 조금은 마음이 어렵더라도 술은 조금도
친구에게 도움이 안될줄 아네 공연히 친구에 마음만 괴롭고
사고만 무디어 질뿐이지  전혀도움이 안될줄믿네
 
친구!!!!? 힘이들수록 마음을 냉정하게 가지고 생각하기를 바라네
친구!! 우리가 현제까지 세상을 살면서 술에힘을 빌어 일을하여
성공을 했다는 사람은 아직 본예도  들은예도 없는줄 아네
힘들고 우울할떼는 절주를 하게 그래서 술은 대인에 음식이라
하지들 안턴가
친구!!!? 그리고 기뿌고 기분좋을때 먹고마시고 고함도 질러보고
마음껏 취해보세
 
친구!!! 그러면 나에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집안에는 힘에원천이
될줄아네 집안에 가족들은 가장이 술을 드시고 드러오면
항상 마음이 편치를 안타네 혹여 밖에서 무슨 언짠은 일이라도
아님 또 무슨일이 잘안되어 그런가  하고 이런생각 저런생각
으로 좌불안석이 된다네
 
그리고 친구 이지둘여 지금 상당히 어려운 일때문에 곤경에  처해있다네
자네도 잘알지 않은가 친구도 알다시피 자네는 둘도없는 나에 친구요
그쪽은 40년동안을 슬플때나 기쁠때나 늘함께하던 나에소중한 벗이엇지
이제는 나도벗과 냉정하게 이별을 할려고 하네 혹자들은 나에게
의리가 없는인간 이라고 협박과 공갈을 치던군 또한 가장 가까운 식구들에
부단한 압력을 이제는 지천명을 다산나이에 내신세가 처량하기가 생각해보면
한이없다네
 
40여년 간 온갓 어려움을 같이격어온 나에소중한 벗을 떠나보내려  하니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다네 그러나 나에 생활이 궁핍 하여지고 하여
더이상에 나에 초라한꼴을 친구에게 보이는것도 마음이 아프고
하여 더 늦기전에 이별이란 단어에 도장을 찍기로 하여 요즘 마음이
착잡하다네!!!,  친구!! 자네에게 이러한 몰골을 보여주어 미안하네
그래도 언제나 나는 친구를 사랑하네  그럼 다음에 또 씀세
 
나만의 작은 쉼터에서 친구 지둘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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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거제우연낚시 07-02-06 23:25 0  
댓글이 전과 달라졌네요. 오래전 낙서중에 친구란 글이 있어 님의 댓글 인사를 대신하려 했는데 잘 안됩니다. 친구란... 부르기만해도 생각으로도 가슴안에 별이되는 이름 아닐련지요. 그 이름을 침묵으로 보듬어야만 하는 님의 마음....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지둘려 07-02-08 08:18 0  
우연님 방문해주셔 감사함니다
언제나 님께서 올려주신 글 빠짐없이 읽어봄니다
우연님이 올려주시는 어머님에 대한글을 읽고
나도지금 생전에 계시는 나를 이세상에 있게하신
나에 어머니에게 무엇을 해드리고 나를낳아 주셔 감사 하다고!
어제가 87세수에 생신을 맞으시는 어머님에 날이엇 읍니다
허지만 지천명을 다산늙은 아들은 어제나 철이들려는지
오늘도 낚시갈 궁리만 한담니다 우연님 찿아주셔 감사합니다
호미 07-02-07 08:23 0  
소중한 이~와의  피치못할  이별인지~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무기물)에  대한  독백인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굴곡이란게  함께함에  조금  덜~외롭지  시푸네요..
지둘려 07-02-08 09:30 0  
호미님 안녕하세요?
님에 닉네임이 참 정감이 감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글들
빠짐없이 잘읽어 읍니다
그리고 님에 예리한 관찰력 ~~~~~~~`


전자는 나에 얼빵한 친구이고
후자는 님에  지적하신 대로 [무기물]입니다
저는  이제 지천명을  거의 다살다 보니
주위에 압력을 결딜수가 없읍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변해
집안에 권위의식 가지고는 다수 결로도
많이 밀리고 해서 어짬니가 낚수길 편할려면
선택할수  밖에요  호미님  찾아주시어 감사함니다
언제 선상에서 한번 뵐수있기를  ~~~~~~~~~~~
靑明 07-02-08 20:07 0  
지천명 

저두  하염없이  보내고잇다우........!!
섬원주민 07-02-13 22:55 0  
'친구는 제2의 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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